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스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신문 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여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기 부스 운영에 나서는 등 홍보에 주력했다. 의령군은 전국 유일 부자(富者) 테마 축제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특색 있고 다채로운 의령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집중 알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를 축소 제작하여 실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금화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또 SNS 이벤트와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우석 경제문화국장은 “의령군은 대한민국 K-부자관광의 선두주자로 부자테마관광이 의령군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10월 의령을 방문해 부자기운 받으시고 각자가 소망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의령군은 하계휴가철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차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설·추석명절, 휴가철, 연말연시, 인사발령 시기 등 수시 발령되는 의령군이 올해 첫 시행한 반부패 청렴 정책의 하나로,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차 청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2차 청렴주의보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금지를 주제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금지 ▲출·퇴근 시간 준수 ▲근무지 이탈 ▲허위 출장 ▲초과근무 부당행위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공직자 내부전산망인 새올행정시스템, 의령군 누리집, 의령군청 알림톡 시스템 등으로 홍보된다. 한편 군은 2차 청렴주의보 발령과 함께 하계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에 나선다. 기본적인 복무감찰은 물론 생활민원처리 지연 및 불친절, 미온적 업무처리 등 무사안일 행정행위, 금품·향응·선물 수수 등 청렴 의무 위반 행위, 음주운전, 도박, 성범죄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 여름철 재해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담은 밥상’ 요리교실 2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8명이 혼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불고기 등 영양 만점 요리 5가지를 직접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요리 교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은데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젠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식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1인가구의 생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누구 하나 소외되는 사람 없는 든든한 복지가 함께하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군산림조합은 지난 1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창녕군산림조합은 상호금융에 대한 수익성과 건전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창녕군산림조합은 1994년 개점 이후 수신 918억 원, 여신 756억 원을 달성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김성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이뤄낸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산주와 임업인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죽림상점가상인회 주관으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3회‘바다를 품은’죽림상점가 버스킹 페스티벌 행사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침체된 광도면 죽림 지역 상점가 경기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의 50여 팀이 참가하여 예선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8팀이 본선 경연을 실시했다. 본선 공연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밴드, 댄스,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이 수준 높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뮤지컬‘오페라의 유령’메들리를 열창하여 감동을 선사한‘아띠클래식’팀이 대상의 영예를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밴드‘A6’, 우수상에 래퍼‘로스코’, 장려상에 퓨전국악 그룹‘소유’, 댄스공연팀‘워너비주니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식전 부대행사로 어린이 대상으로 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쿠키 꾸미기 체험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되어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4년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공연은‘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을 주제로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 까지 총 4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매회 1,000여명이 넘는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했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의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무궁무진한 세계’를 시작으로,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 마리아 킴과 베니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 그리고 지난 21일 개최된 마지막 공연, 솔루스 오브 브라스 퀸텟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까지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은 물론 통영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의 극찬을 받았다.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석양, 형형색색의 빛을 발산하는 강구안 브릿지, 그리고 지난 5월 조성된 경남 최초의 강구안 해상무대에 더해진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명품 클래식 공연,‘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폭염 대응 관련 점검을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폭염특보 발효 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수칙 안내 및 수시로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피해 발생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구축해야 한다. 이날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인지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보고체계 구축 현황,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수행기관은 생활지원사 176명을 활용해 폭염특보 발효 시 방문 및 전화로 취약계층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생수나 손 선풍기 또는 냉방비 후원을 연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행기관 관계자는 “폭염 기간에는 야외 활동 자제하고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이용을 당부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은 ‘나는 괜찮다’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주변에서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2일부터 5일간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여름철 농업인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은 식량, 원예, 시책 등 3개 분야이다. 각 분야 전문가가 읍면동 마을회관이나 정자를 직접 방문해 당면한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여름철 작물 관리 기술, 집중호우·폭염 사전대비 안전교육 등을 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쌀 고품질 재배, 병해충 방제, 콩, 고추, 과수 등 재배요령, 장마철 습해 예방요령, 농업시책 등이다. 김성일 소장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하며 실질적으로 영농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최근 수도권에서 증가하고 있는 말라리아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말라리아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또 우울·불안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하여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위험지역 제대군인 말라리아 무료검사 실시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 2030년 국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 계획(2024-2028)’을 수립하여 말라리아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정감염병 제3급으로 분류되는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속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초기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이 나타나고 체온이 상승하여 심하게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말라리아는 주로 휴전선 접경지역 민간인·군인이 주로 감염돼 발생되나 최근 서울, 경기이남 지역으로 확산, 환자가 증가 추세이다. &n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오는 7월 27일과 28일 오전 11시부터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을 개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다양한 물놀이와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물빛워터페스티벌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한층 더 재미를 더했다. 워터캐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물총놀이를 하는 재미와 함께, 물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올림픽 게임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과 함께 선착순으로 4회 운영된다. 무료로 물총도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신나는 노래와 댄스공연, DJ와 함께하는 경쾌한 EDM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 무대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끼는 여름 공연이 펼쳐진다. 진양호의 여름밤을 빛내는 깜짝 불꽃놀이와 물대포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흠뻑 맞으며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싹’ 날려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은 무더위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없이 진행되며, 어른과 어린이 누구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2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을 일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조금 24(www.gov.kr) 사이트를 통해 접수받은 결과 2만 5723명이 신청했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종사요건, 소득기준 등 검증 기간을 거쳐 2만 452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각 30만 원씩 총 73억 5천 6백만 원을 지급완료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해 카드 결제 시 포인트를 우선 차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 연말까지로 진주시 관내 사업장에서 쓸 수 있으나 골프장, 당구장, 노래방, 유흥업종, 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농협채움카드 미보유 대상자들은 8월 중순 선불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영농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중131농가에 44억 3천만 원을 융자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하반기 농업기금은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500만 원까지 융자해주고,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운영자금은 종자(묘), 농약, 비료 등 재료구입비와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자금이며, 사업추진에 직접 관계되지 않는 소모성 경비와 토지, 건물 등 부동산 매입자금, 인건비, 가계 자금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발급받아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8월 9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2일,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6개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거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민·관 협력의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 환경미화원의 작업 안전지침 준수 협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현장에서 겪는 청소 대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순 환경사업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국지성 폭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환경미화원·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늘 귀 기울여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 인식개선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다문화 이해교육은 결혼이민자 여성을 관내 유치원과 학교에 파견해 아동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결혼이민자들의 자기 효능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전통놀이와 놀잇감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년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80회에 걸쳐 운영되며 중국, 베트남, 필리핀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는 관내 연구기관 활용을 위해 학․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자 지난 17일 장목면에 위치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교육기관(거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거제공업고등학교, 경남산업고등학교) 관계자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노재하․김영규․조대용 거제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전문국제인증 교육기관인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교육지원사업 등을 공유하고, 교육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연구기관을 활용한 관내 조선 관련 교육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내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실용적이며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훈련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 신설 요청도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더 좋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KRISO뿐 아니라 관내 연구원들을 관리하며 거제시와 연구원, 관내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관내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