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에서는 14일 김복동 동상이 조성된 이천아트홀 앞 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성수석 더불어 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과 30여명이 넘는 당원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김복동 할머니와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사와 추도문, 헌화식을 진행했다. 성수석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으며 일제의 만행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며, "독립투사들의 목숨값으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음을 기억하고 기리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에서는 김복동상이 이천아트홀 잔디광장에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기에,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체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웃사랑실천회 주관하고 웅비메디텍이 후원하는 ‘비투게더 프로젝트’의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 대상 가정의 아동과 부모 총 34명을 대상으로 야외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비메디텍 이웅섭 대표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들과 웅비메디텍 직원 10명, 이웃사랑실천회 직원 5명이 참여하여 서로 친밀감을 높이고 관계망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책을 선물 받았다. 또한 생명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과 부모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책을 선물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며 “생명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새삼 느꼈고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웅비메디텍은 지난 7월 ‘비투게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5명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 이번 야외 행사에서는 한국잡월드 입장권,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의 달을 맞아 ▲마술사의 도서관, ▲청미 사파리 매직쇼, ▲별책부록 나누어드림, ▲책에 향기를 더하는 책 향수 만들기, ▲향기로운 커피 시음, ▲향기로운 요리 교실(초등/유아), ▲향기로운 입욕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9월 14일(토)에는 독서 권장형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을 진행한다. 도서관 속의 다양한 책 이야기 세상을 탐험하는 마술사 주니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신기한 퍼포먼스와 독서에 대한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에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책과 함께하는 가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5일 개장한 율면 월포리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율면 월포리 ‘어린이 물놀이장’은 경기도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농촌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형적인 초고령화 농촌 마을인 율면의 주민 대다수가 노년층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아이디어와 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어린이 물놀이장 기획에 참여했다. 물놀이장 운영 장소는 이천시 율면 월포리 노고단터로 151 일원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천 시민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또한 깨끗한 운영을 위해 주변 정리 정돈 비용으로 2,000원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율면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맑고 아름다운 오산천을 주제로 ‘제8회 오산천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쉼과 볼거리가 풍성한 시민의 휴식처이자 오산시의 대표 친수공간인 오산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내가 꿈꾸는 오산천’,‘오산천을 지켜요’라는 연령별 세부주제를 선정해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산시에 거주중이거나 관내 기관에 재원 중인 2021년생~2015년생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그림제출은 8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 된 작품은 주제의 적합성 및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심사위원의 종합 심사를 통해 ▲오산시장상 ▲오산시의장상 ▲국회의원상 ▲오산대학교총장상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 등 50명을 선정해 이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오산시청 대회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4일 이천시 창전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홍보 운동에 안전문화운동협의체(이천시청, 이천소방서,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자율방재단, 이천시자율방범대 등)의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 “33도가 넘으면, 잠시만 쉬어요. 물을 충분히 마셔요. 이웃을 살펴요.”라는 폭염 삼삼주의 표어를 내세우며 거리 홍보를 했고 특히 낮 시간대 폭염 취약계층(고령노인 및 아동)에게는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채 및 생수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주변 이웃의 안부를 확인 등 모두 함께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김경희 시장(의장)의 주재로 제3901부대 1대대장, 이천경찰서장, 이천소방서장, 안보단체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을지연습(8월 19일~22일)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을지연습 전 관·군이 연합으로 실시하는 국지도발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이천시와 제3901부대 1대대의 보고와 각 기관의 건의 사항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통합방위협의회의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어떠한 국가재난 상황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이천이 된 것 같다”라며 지역방위 확립을 강조했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기간에는 시청 지하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시 직제 편성훈련, 기관 소산·이동훈련, 테러 대응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14일 오후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남면에 거주 중인 고(故)한은동 선생의 손녀 한기문(80세)님 자택을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독립유공자 한은동 선생은 1919년 3월 경기도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한은동 선생은 적성면 장파리에서 만세운동을 계획하여 3월 31일 밤에 마을 사람 20여 명과 함께 동산에 올라가 이주택의 선창 아래 독립 만세를 부르다 체포됐다. 1919년 7월 23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이 있으셨기에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가 꽃피고 있으며 국민 모두의 가슴에 애국·애족 정신은 물론 민족정기가 선양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분들의 명예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승원) 소속 sk뷰아파트봉사단은 지난 14일 달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sk뷰아파트봉사단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상추를 심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살아온 경험담을 들으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아파트봉사단 참여자는 “아파트봉사단 활동으로 관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과 웃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다음 봉사활동을 어떻게 진행 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며 “상추 수확 후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고승원 센터장은 “공간을 마련해 준 달동 경로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삼호동 무거생태하천에서 개최된 ‘2024년 궁거랑 벚꽃한마당 축제’의 범위 확장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간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울산시 남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한 이번 분석은 ’23년도에 수행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4년도에는 삼호동 일원을 벗어나 유동인구가 많은 옥현3교까지 확장된 구역을 대상으로 했다. 기존 구역과 확장된 구역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구획별로 분류하고 민간 데이터(통신사, 카드사), 공공 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제의 변화추이를 정량적으로 설명하고 성공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정의하여 향후 운영방안을 도출했다. 분석 보고의 내용은 대상지역의 ‘19~’24년까지 6개년에 대한 시간대별(월별, 축제기간 전후 2주 등) 방문인구/관광소비, 분류별(성‧연령별, 유입지역별, 업종별 등) 방문인구/관광소비 추이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을 수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공간정보에 기반한 축제 분석은 다음 해 축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향후에도 맞춤형 축제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 남구는 적 공습 시 구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훈련을 전국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사이렌)가 발령되면 구민은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울산 남구의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빌딩 지하주차장, 지하보도 등 116개소가 있으며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남구에서는 각 민방위 대피소에 공무원, 지역민방위대장 등을 배치해 시민들의 대피를 도울 방침이다.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안내방송)가 발령되면, 시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안내방송)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일부 구간에서는 응급 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차량 이동통제 및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 남구에서는 남부소방서 주관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도산노인복지관과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1,200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말복맞이 특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체와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준비한 것으로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 바르게살기 남구협의회 30여명이 조리 및 배식봉사활동에 함께했고, 후원으로 어르신 4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문수실버복지관과 선암호수복지관 역시 ㈜풀무원 푸드머스, 선암호수후원회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어르신의 원기충전과 건강한 여름보내기에 정성을 모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지속된 폭염경보로 몸과 마음이 지쳐 계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며 아울러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지원해주신 단체와 기업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17일 18:30~20:30에 불꽃쇼와 함께 즐기는 선상 EDM파티 특별운항을 한다고 밝혔다. 선상 EDM 파티는 MZ 세대를 위해 고래바다여행선 내부를 클럽 분위기로 조성하고 울산지역 유명 DJ 아카데미인 52MM와 협업하여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입항시 선상에서 볼 수 있는 불꽃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운항은 온라인, 현장방문, 전화를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희망자에 한하여 야간에 별도의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고래바다여행선의 다양한 활용과 야간 관광활성화 측면에서 불꽃쇼와 함께하는 선상 EDM 파티 특별운항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MZ 세대에게 고래문화특구에 대한 이색적인 매력과 야간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통해 장생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지난 해 8월 17일, 울산 남구 우호교류도시인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인 ‘디 카스트로 라벨라'씨 근무가 8월 16일자로 종료되면서 1년 간의 교환 근무를 마치고 실랑시로 복귀한다. 실랑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인 라벨라씨는 마닐라 데라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사회과학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필리핀 카톨릭 대학 및 고등학교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쳤으며, 하원의원의 행정관 및 입법담당관을 거쳐 실랑시 주민서비스 부서에서 일하다 울산 남구로 파견됐다. 라벨라씨는 울산 남구 총무과에서 근무하면서 1년 동안 양 도시 간 경제, 문화, 체육, 관광 교류 업무 지원을 했으며, 교사 경력을 활용하여 남구청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영어 교실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지난 12일, 관내식당에서 열린 오찬 자리에서 라벨라씨는 "남구청에서 1년 간 근무하면서 남구청 공무원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에 헌신하는 모습에 놀라웠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저를 받아주신 서동욱 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남구청 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장생포문화창고 2층 체험관에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이벤트는 장생포문화창고와 울산광역시 남구청 총무과에서 협업하여 운영되며, 체험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태극기를 꾸며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이벤트는 장생포문화창고 자체에서 운영되는 이벤트로,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운영됐던 프로그램이다. 당시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체험 만족도 또한 좋았다고 한다. 특히, 이번 광복절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이벤트의 경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그 외, 태극기 꾸미기 이벤트는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태극기를 꾸며보며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하는 의미에서 운영된다. 이 두 가지 이벤트는 모두 한정 수량에 의해서 선착순 배부가 진행된다. 장생포문화창고 2층 체험관에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상시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