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경상남도 도민참여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조성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우대하고자 매년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도민투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민과 부서의 장으로부터 추천받은 도 소속 공무원의 성과 우수사례 15건에 대해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도민참여플랫폼’에서 적극행정 팝업창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 3건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이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심사 시 도민투표 결과 30%, 직원투표 결과 30%,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평가 10%,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n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0개소에서 ‘전통시장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통시장 상인들은 혼자 늦은 시간까지 점포를 운영하느라 의료기관을 찾아갈 시간이 없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8일 풍기선비골 인삼시장을 시작으로 9일 골목시장, 12일은 종합시장과 신영주번개시장, 14일 풍기토종인삼시장, 19일 중앙시장, 22일 풍기인삼홍삼상점가, 23일 풍기인삼시장, 29일 영주문화시장, 30일 공설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인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치매선별, 우울척도 등의 정신건강 검사도 실시한다. 싱겁게 먹기, 금연,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상담·지도,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홍보물 배부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오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유해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비도로용 굴착기·지게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원율을 적용한다. 신청은 조기폐차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을 통해 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신청이 힘든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5일 대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및 이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보건소 보건정책과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망 개요 및 임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성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이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이주민 무료 피부진료 및 건강검진 홍보, 추파용 목초 및 사료작물 종자 신청 안내, 화재폐기물 처리 지원사업 홍보, 영농폐기물 배출 유의사항 안내, 찾아가는 홈클린 지원사업,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홍보, 마을변호사 법률상담 홍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장회의 후에는 청렴 결의 캠페인을 통해 면민과 공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다짐했다. 박창열 대양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대양면민들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행정에서도 면민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 기초단체에서 353개 공모사례를 응모했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 186개 사례를 대상으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경제진흥과(청년정책팀) 소관 청년 주도 지역문화 활성 “청년의 함성(함께성장)대로”라는 우수사례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단계적인 로컬창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권이 침체된 죽산면 소재지 일원에 오후 협동조합(대표 서수인)을 주축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문화 콘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운영될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제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 축제의 고유명사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이는 동시에,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낮부터 밤까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 온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더불어 최근 트랜드를 반영해 재해석한 김제지평선축제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또, 축제 기간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시내권에서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맛보자고 컴페티션을 통해 관내 음식점 9개소를 축제 대표 맛집으로 선정해 벽골제 내 지역특화 음식부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에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통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8월 '이달의 소장품' 전시를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먼 옛날, 신분을 알 수 있었던 담뱃대의 길이’라는 주제로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장품' 전시는 박물관 로비에 별도의 전시 코너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특별한 관심을 유도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의 증대와 국민의 문화유산 애호 정신을 높이는 계기로 삼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총 8번 월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4번째 전시로, 담배를 피우는 데 쓰이는 도구인 담뱃대, 재떨이, 담배합을 조명하고자 기획전을 준비했다. 담배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임진왜란 후 광해군 때로 알려져 있다. 담배가 전해 내려온 초기에는 흡연의 보급 속도가 빠르고, 그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남녀노소, 양반은 물론이고 노비까지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담배를 쉽게 피울 수 있었다. 17세기 후반 가부장제적 질서가 심화하고, 담배는 기호식품이기에 상품 경제를 통해 신분을 초월하여 부를 축적하는 계층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사회 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진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복합문화도서관 구축사업은 2018년 12월 경상남도, 진주시, LH, 경남도교육청 등 4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해 총사업비 643억 원(진주시 140억 원, 도교육청 154억 원, LH 349억 원)을 투입, 충무공동 184번지에 건립된다. 복합문화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문화·체육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만 1266.6㎡ 규모의 도서관과 문화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시청각실과 강좌실, 지상 1층 청소년 특화공간, 지상 2~3층 열람실, 지상 4층 사무실로 구성되며, 문화관은 지하 1층에 수영장(25m 5레인), 지상 1층에 전시실·카페·프로그램실, 지상 2~3층에는 다목적강당과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4월 기공식 개최 후 감리단 선정 및 가설사무소 구축 등 사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대상 사업체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이에 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진주지역 내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체이며,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희망하는 사업체는 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7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서류작성 및 점검, 개선, 교육 등이며, 시가 위탁한 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사업체에 방문하여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법법 확대 시행으로 중소 사업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 일반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4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으로 오는 9일부터 8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한여름날의 반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낮 2시부터 4시까지 더위를 피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일반성면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상영작은 8월 9일 '1947 보스톤', 16일 '정직한 후보2', 23일 '결백', 30일 '대한민국 1%' 이며, 상영 일정에 맞춰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2층으로 방문하면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배기남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영화를 준비했으니 반성영화제를 함께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2024년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에서 우승한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팀에 우승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팀은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규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배종필 감독과 정성훈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최현서 선수는 수비상을, 김해승 선수는 골키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U18창선 팀 우승의 감동을 함께하고자 축하금을 전달했다. 김문권 회장은 “전국에 남해군 축구 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앞으로도 남해군의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지역인 산청군이 방역 활동 강화 등 청정 지역 사수에 나섰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최근 양돈농가와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먼저 양돈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과 임상증상 검사 실시를 했으며 방역취약지역에 소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긴급소독을 마쳤다. 특히 24시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 동물방역과(동물위생시험소)와 유기적인 차단방역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축산 관련 차량의 경우 거점소독시설(산청읍)에서 소독실시와 소독필증 발급 후 농장을 출입하게 하고 축산농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ASF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ASF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이다”며 “가축에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월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특히 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방역 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선 산청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온가족 요리 조리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다문화가족,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공급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다목적체험실에서 13일부터 27일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4시까지 총 3회기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산청군보건의료 영양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빈혈, 편식 등 임산부와 영유아기에 발상하기 쉬운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철 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가족에게는 다국어 교육 자료를 보급해 한식 문화에 대한 적응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선착순)까지 산청군보건의료원 영양플러스담당으로 하면 된다. 김채선 산청군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영양 정보에 대한 공유와 식단 관리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6일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면에 배부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캠은 민원 처리 담당자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의 영상(음성 포함)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웨어러블 캠을 신체나 근무복 등에 부착 또는 착용해 직무수행 과정을 근거리에서 기록할 수 있어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다. 이춘자 산청군 민원과장은 “민원 공무원의 물리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벨, 안전가림막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