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1일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학교 · 공공급식 지역가공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품질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 공공급식 공급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북대학교 HACCP교육원 유성호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유성호 강사는 다양한 현장사례를 통해 ▲식품 위생 사고 발생 사례 공유 ▲식품 위생 안전 관리 방안 ▲위생 안전 점검 관리 체계 ▲관련 규정 숙지 등 식품 위생과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교 · 공공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최근 1년간 재단 클레임 발생 사례와 대처방안을 공유했고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의 클레임 발생 시 납품 제재 기준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급업체 관계자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생 관리와 품질 안전에 대한 방법을 배웠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창한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군산에서~’ 군산시는 오는 25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을 중심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에서 축제 이름을 딴 것으로 시간여행마을 내 주민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역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 축제는 25일 오후 3시부터 레트로 체험프로그램과 프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 굿즈 공모전’에 참여한 제품들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7시부터는 ‘8월의 크리스마스 30초 단편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 외에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30초 단편 영화제는 군산으로의 여행을 자극하는 작품을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공모를 진행, 29팀이 출품했으며 그 중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난 21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전북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제5회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미래안전리더 육성 및 청소년들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119청소년단 12개단 179명이 참가했다. 이날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안전을 체험 하고 배울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한 물놀이 안전체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어린이 안전마을, 그리고 지진,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재난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캠프를 통해 119청소년단원 모두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길러 미래의 소방안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에 설립됬으며, 안전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한 어린이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조직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21일 장애인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장, 진주시 표준사업장 대표, 직업재활시설 시설장,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1.2.5)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1.2.5)사업은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 창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하고,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까지 영역을 확대해 일자리의 양적·질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 직업재활시설 및 표준사업장의 사업수행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애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관련 기관이 한 데 모여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외에도 민간일자리를 발굴 연계하는 1.2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여성회는 21일 청덕면 우곡경로당에서 바르게살기 여성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여성회 봉사활동 사업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여성회에서 덕곡면에 이어 청덕면 우곡경로당을 방문하여 미역국, 잡채, 나물 등으로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박덕순 여성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회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여성회는 매년 환경정화활동,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계절김치 나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양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에서 관리·운영하는 구룡공설묘지 내 조화 반입 금지 및 철거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자연 분해가 되지 않아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곤충과 해충을 유발하는 등의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함양군은 환경과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금지와 함께 묘지 내 모든 조화는 자진 철거토록 473매의 안내문을 발송하고, 구룡공설묘지 내에 조화사용 금지 관련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 읍면 이장회의를 통한 홍보 협조와 생화 헌화 캠페인, 추석 연휴 방문객 지도점검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인식 전환 및 실천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원묘지에서 조화를 근절하여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 및 친환경 추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지난 20일 2024 을지연습 함안군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만호 의장, 안말남 부의장, 김영동 의회운영위원장, 조만제 산업건설위원장, 정금효 의원, 황철용 의원은 함안군청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만호 의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함안군의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고, 국가 위기대응 및 지역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소방이 종합적으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21일 시청 광장 앞에서 2024년 을지 연습 기간 중 전시 혈액 수급에 대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했다. 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을지 연습과 연계하여 전시상황의 채혈 절차를 검증하고,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핼액원과 함께 헌혈 운동을 추진했다. 헌혈은 기본적으로 만 16세부터 69세까지 가능하고 남자는 50kg, 여자는 45kg 이상인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헌혈 전날 금주하고 최소 4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한 후 당일 아침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헌혈 당일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전문가의 문진과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운동에 참여해 준 시민과 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할 수 있는 헌혈 운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1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남진주강소특구 기업지원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특구 및 지역의 기업들이 겪는 항공·ICT·기계·경영·회계·법률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한 해당 분야의 권위자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경남진주강소특구 기업지원자문단은 기업 성장을 견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남진주강소특구의 발전에 대한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등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강소특구 관계자와 경남진주강소특구 기업지원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경남진주강소특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문 분야에 따라 애정과 관심으로 자문에 응해주시길 바라며, 경남진주강소특구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진주시가 글로벌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진주강소특구는 2019년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36건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양군 4-H연합회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분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정부 지원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농업 기반 조성과 경영 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강사로는 동의대학교 유통물류학과 겸임교수이자 창업경영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덕호 교수를 초빙하여 평소 회원들이 창업과 경영 분야에 궁금했던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유강현 회장은 “젊은 회원들이지만 각종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는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8월 21일 오전 11시 함양기관단체청사 3층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 김재웅 도의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사 △탈북민 멘토링 추진실적 발표 △3분기 주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관련 동영상 상영 △토론 및 발표 △설문조사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덕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탈북민 포용 및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탈북민 멘토링 사업을 저희 함양군협의회에서도 현재 2명의 탈북민과 결연을 맺고 멘토링을 하고 있다”라며 “여러분께서도 탈북민들이 따뜻한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하여 통일 동행자로 함께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북한이탈의 날이 제정되어 청와대에서 첫 기념식을 열었고, 우리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멘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자문위원들께서 앞으로도 통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0일과 21일에 걸쳐 하절기 야외운동기구 주변 환경정비를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읍에서 관리중인 총 42개소 161개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여름철 번식한 잡초 제거, 거미줄 및 얼룩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잡초 번식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는 야외운동기구에 대해 환경정비를 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운동기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장수군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장수군 일원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21일에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6번째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과 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구비하는 연습 목표를 가지고, 유관기관과의 협업대응능력 강화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연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합동훈련이다. 을지연습 첫날인 19일에는 을지2종 사태 선포에 따라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창설기구 운영, 청사 소산·이동훈련이 이루어졌고, 20일에는 전재민 수용시설 화재에 따른 대처를 주재로 한 도상연습을 실시했다. 21일 실제훈련은 제7733부대 2대대, 장수 경찰서, 장수 소방서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장수 한누리전당에 테러범의 폭발물 테러·화재 발생을 가정해 상황전파, CRST(지역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EHCT(위험성폭발물개척팀) 등의 사고현장수색 및 자체진압, 합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사태수습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양산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본의회를 끝으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4년 어린이의회는 미래의 지역사회 주역인 아이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의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미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서, 각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4회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학습했고, UN아동권리협약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속 아동인권침해사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의원들은 양산시를 위해 직접 발의한 의견을 종합하여 조례안 2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시정질문 8건, 자유발언 9건 총 22건의 안건을 도출했고, 8월 21일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의하여 해당 안건들을 처리했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입시 위주 교육 타파 조례안, 웅상 지역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회장 장상명)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2025년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오는 28일 열리는 단장면 주민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실시되며,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동밀양농협 단장지점, 안법지점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단장면 거주자 또는 단장면 소재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드판에 각 사업별 찬성 또는 반대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안건은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사업 △고보조명 설치사업 총 2개 안건이며,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2025년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장상명 회장은 “주민총회와 사전투표에 단장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 주민 자치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기규 단장면장은 “단장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적극행정으로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