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2024년 8월 15일 광복회 하남시지회가 주최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8.15 페스타’가 하남시 보훈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가족 단위 시민들 200여명이 참석하여,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중요성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싱잉엔젤스’의 감동적인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김의관 광복회 하남시지회 고문과 이현재 하남시 시장이 축사를 통해 광복절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재 회장은 “광복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후손들에게 전승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에게는 광복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8.15 페스타’는 참여자들이 직접 역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는 광복군이다' 전시 관람, 독립운동 퀴즈 및 만세로봇 체험, 광복의 기쁨을 표현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월 12일과 16일 하남시 관내 가족복지를 위한 유관기관인 하남시가족센터, 하남가정폭력상담소, 하남성폭력상담소,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의 가족문제 예방·해결 및 건강가정 구현을 위한 발전적 방향 모색 △피해아동과 가족의 상담 및 자문 지원 △영유아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연계 △효율적 개입을 위한 정보 및 의견 공유 등이다. 이영화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각 기관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동학대는 피해아동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하는 만큼 가족복지를 추구하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있다 할 수 있겠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모두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소재하고 있어 기관 간 접근성이 우수하여 각 기관의 가족복지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신속한 연계가와 긴밀한 협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주)클라임코리아로부터 고봉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인 라면, 문화상품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봉동 행정복지센터가 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억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클라임코리아 홍주표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클라임코리아는 인공암벽 전문회사이자 익스트림 레포츠 회사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빨래서비스,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서비스, 생필품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집중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의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등의 불법 유동 광고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 등이다. 원활한 정비를 위해 구 직원과 용역단속반 6명으로 구성된 3개의 특별정비반을 편성했다. 구는 현수막, 벽보, 에어라이트는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하거나 노후화 된 간판들은 광고주의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유해 요인 없는 교육환경으로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서병하 일산서구청장과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서구 농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위촉식에서 “일산서구는 송포 들녘과 송포 쌀로 잘 알려진 로컬푸드 생산 중심지로 이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농지의 효율적 보존과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일산서구 농지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위촉식을 통해 일산서구 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업인 대표, 농업기관 관계자, 농지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농지법' 제42조(농지위원회의 구성), 제46조(농지관리위원회의 기능)에 따라 2년 동안 구의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의 등 농지 관리·감독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시민과 농지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궁극적으로 농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농지의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6일, 고양특례시치어리딩협회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소년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치어리딩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청소년 공연 및 대회 등)을 계획하여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활동을 홍보하는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특성화 사업과치어리딩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관장은 “특성화 사업으로 문화·예술·스포츠 사업에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양시 내에서 진행되는 스포츠대회 등 각종 청소년 분야 대회에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4고양가을꽃축제’를 10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 고양꽃전시관 앞 야외 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 생산한 가을 국화와 다양한 가을꽃으로 연출하는 가을 주제 정원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의 가을 꽃밭 △가을 테마 감성 포토존 등으로 화려하게 조성해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선인장·다육 전시(선인장 페스티벌)도 10월 2일부터 10월 6까지 함께 개최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정흥교 대표이사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꽃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고양가을꽃축제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원를 경험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주변을 전체적으로 활용하여 색다르고 수준 높은 가을 화훼·정원 전시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2024고양가을꽃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만나보는 가을 대표 국화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독거 어르신 말벗 지원사업인 ‘도란도란 이야기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눔’은 한 달에 한 번 가정에 방문하여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파악하고 2주에 한 번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요양보호사나 노인맞춤돌봄사가 파견되지 않는 어르신 가구로 선정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돌봄 공백이 생긴 취약계층에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희 창전동장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더위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위원들의 방문이 활력을 더해준 것 같아 기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창전동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오는 9월 3일, 9월 5일, 9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주속으로'가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며, 8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체험활동 및 정보제공을 통한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 함양 및 전문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 쌍성의 종류와 특징 △ 광섬유 별자리 만들기 △ 가을철 별자리 관측 △ 별자리 포스터 만들기 △ 별의 탄생 △ 별의 일생 카드 만들기로 구성된다. 청소년수련관 최규장 관장은 “천문, 우주에 대한 체험활동 및 정보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적 지식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취학 전 1,000권 읽기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73호 달성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73호 주인공인 신소희 어린이는 2023년 5월(당시 6세) 책 읽기를 시작하여 9개월 만에 1,000권을 완독했다. 신소희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와 함께 앉아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라면서 “아이의 독서 습관이 ‘세천책’으로 단단히 뿌리 내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2019년 7월 시작해 5년간 운영된 ‘세천책’은 지금까지 700여 명이 참여하여 총 73명의 완독 달성자를 배출했다. 효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세천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완주에 도움이 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창전5통 망현산 둘레길 인근에 창전동 ‘이천향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한옥 담’을 설치했다. 경기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된 창전동 ‘이천향교’는 태종 1401년 대성전이 세워지고 생도들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경사진 구릉에 자리하여 향교 정문에 서면 길게 이어진 한옥 담이 한눈에 보인다. 창전동의 특색인 ‘한옥 담’이 설치되어 기존 흉물스러운 철조망 담장과 무성하게 자라서 교통 시야를 방해하는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밝고 쾌적한 거리가 조성됐다. 김선희 창전동장은 “최근에 조성된 망현산 유아숲 공원과 한옥 담이 맞닿아 있어 도시미관이 더욱 향상되고 즐거운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창전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야경이 되어야 한다고 ‘한옥 담 조명’과 ‘보행 유도등’의 설치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창전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청금사모노동조합이 지난 19일 2024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 직군 기본급 3% 인상이다. 이번 임금협약은 교섭 대표 노동조합인 금사모 노조의 5월 14일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사전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서 이뤄졌다. 임금협약 체결식에는 시측 두춘언 기획조정실장 등 5인과 노측 유무룡 금사모노조 위원장 등 13인이 참석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두춘언 기획조정실장은 “김포시를 위해 현장에서 적극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과 복지를 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발전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사가 협력하자”고 전했다. 유무룡 금사모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노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복 제79주년을 맞아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한 청소년 815행사 ‘광복 그 자유의 날개’가 무더위 날씨에도 많은 인파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의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관람을 기본으로 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이벤트, 메타버스 가상전시관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으며, 14시부터 기념공연을 통하여 광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더불어 양곡도서관, 양곡고등학교, 김포대학교, 미라클어학당 등 업무협약 체결기관과 연계한 지역협력을 이뤄 더욱 알차고 의미있는 행사가 됐으며, 새롭게 시도된 기념공연은 행사장을 찾아준 많은 시민에게 광복 당시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심상연 대표이사는 “이번 광복 79주년 청소년 815행사가 청소년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산도서관 미꿈소 주간’을 운영한다. ‘미꿈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창작 공간인 ‘미래 꿈 희망 창작소’의 줄임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전국 도서관 등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련 메이커 기기를 제공하는 창작 공간 지원 사업이며 2024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마산도서관이 선정되어 지난 7월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마산도서관 미꿈소 주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제6회 미꿈소 온라인 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책이랑 아가랑, ▲코딩로봇 ‘비누’와 함께하는 책 미션 놀이, ▲또 하나의 세로운 세상, 메타버스 전문가, ▲미꿈소 뚝딱상자 만들기 네 개의 하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마다 대상과 체험활동이 다르며 참여 신청은 8월 22일 목요일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모집/행사)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접수(마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9월 7일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수련활동사업 ‘현장속으로 재미데이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 4~6학년 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7일에 운영되며 곤충 전시관람 및 해설 등 생태체험, 나만의 곤충 표본 만들기, 스포츠활동, 세계 인형 박물관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속으로 재미데이’는 관내 청소년들의 토요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과연계, 문화예술, 진로직업, 체험형 활동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속으로 재미데이 3기’는 1인 참가비 20,000원이고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