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1 부터 2일 이틀간 무더위 쉼터 20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안내문 등을 나눠드리며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또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오후 12부터 5시)에는 밭일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김기영 산내부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찰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며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준수해 폭염 피해 예방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산외면과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일 20명의 참여자들이 산외면 활성2교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를 하는 관광객에게 준비운동 안내 및 구명조끼 착용, 안전 구역 벗어나지 않기, 음주 상태로 수영하지 않기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구명환, 구명조끼, 로프 등 안전 장비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숙 대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외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산외면에는 활성2교 밑 하천 외 6개소에서 물놀이 지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20명을 배치하고, 물놀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삼문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4일 내일동 금시당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인구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원들은 물놀이 지역 안내판과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위험지역을 통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펼치며 실거주 미전입자 독려를 하는 등 시민들의 인구 증가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이윤순 대장은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 및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이 인구 증가에도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문 삼문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인구증가 캠페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밀양을 찾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상동면은 작은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명품장미길 입구(상동면 안인리 1043-15 일대)에 홍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상동면 명품 장미길은 장미의 계절 5월이 되면 가족, 친구,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장미길 입구에 홍보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반적인 입간판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홍보 경관조명은 장미꽃과 장미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이용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고 야간에는 은은한 불빛으로 주변을 밝힌다. 배용권 상동면부면장은 “이번 홍보 경관조명 설치로 명품장미길 입구 경관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상동면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명품장미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상남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3일 금시당 유원지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 및 인구 증가 전입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내일동 금시당 유원지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물놀이 장소로 13명의 대원과 상남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 증가 홍보 현수막 게시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입 축하금, 출산장려금,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더불어 각종 안내판, 구명장비 등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물놀이 위험 지역을 통제하는 한편 유원지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폭염 시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이명기 상남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매년 유원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민방위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운영위원회 소관 집행부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위에 집행부 소관부서가 있는 서울시 및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추진사항 및 성과 등을 청취하고 이를 경남도의회에 접목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정규헌 운영위원장과 이장우 수석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경기도지사 비서실,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경기도교육감 비서설・홍보기획관을 의회운영위원회 소관부서로 하는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여 시행중에 있다. 간담회에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은 “정책결정 조정 기관을 운영위에서 견제・감시하는 기능을 부여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9월에 경기도지사 비서실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서울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시장 및 정무부지사 비서실에 대한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논의를 이어 나갔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는 ㈜신성건설(대표 이용호)이 5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후 지역 저소득 가구와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용호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신성건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께 큰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성건설은 토목공사와 주택건축, 조경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건설회사이며, 지난해 모범납세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제17대 전북경제대상 전주상공회의소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이루는 것을 이념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5일부터 김해시 동부노인복지관 4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와 같은 디지털 기기로 주문하는 매장이 늘어나면서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주문을 못하거나 뒷사람의 눈치가 보여 그냥 나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마련했다. 디지털 체험존에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멀티터치 테이블, 태블릿, 헬스케어 패키지, AI포토존 등이 마련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멀티형 키오스크를 설치해 금융서비스, 의료정보, 본인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지·우울증·스트레스 지수도 측정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가이드가 디지털 체험존 운영시간 동안 상주해 있어 비치돼 있지 않은 기계나 스마트폰의 사용법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심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도민 누구나가 디지털 혜택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별처럼 반짝이는’ 대한민국 최초 군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8월 3일 성밖숲 일원에서'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개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약 7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공연 전 행사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성주군-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간 협약식 및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을 통해‘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도약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본공연에서는 수천 개의 LED 캔들이 수놓은 무대를 배경으로 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앙상블’이 연주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별처럼 반짝이는 성주군만의 색깔을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를 개발하였다. 앞으로 키즈‧가족 친화 야간콘텐츠 확충으로 저출생 극복 및 지역소멸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국가 녹조 대응센터 설립 근거가 될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이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국민의힘) 등 16명에 의해 공동발의 됐다고 밝혔다. 국가 녹조 대응센터는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과 여러 가지 사회적 논란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구로서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환경부에 설립을 계속 건의해 왔다. 환경부에서도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여 국가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예산을 신청했으나, 근거 법령이 미비하여 사업추진 지연이 우려되자 경남도에서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특히, 녹조 발생이 가장 심한 낙동강 남지읍 일원에 속해 있는 창녕군을 지역구로 하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총선 공약이기도 하여 해당 의원실과의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하여 법안을 마련하는 등 공동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의된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에는 ‘녹조대응 종합센터’라는 명칭의 기관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 조항을 신설했으며, 주요 기능과 예산지원 내용 등을 규정하는 조항도 담았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대규모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9일에는‘2024 꼼순락 : 꼬마들의 순창 오락실’이 펼쳐진다. 발효의 신비를 체험하는 쿠킹클래스부터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총놀이, 환상적인 서커스 저글링, 신비로운 버블쇼와 마술쇼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아울러, 해 질 녘부터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야시장이 열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성인들을 위한‘2024 순창썸머나잇’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순창 최초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 뮤직 앤 퍼포먼스, 시원한 워터밤, 지역 주류를 맛볼 수 있는 순창라운지, 그리고 정겨운 돗자리 야시장 등 밤새도록 즐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임실군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한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사업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지원하기 위한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분부터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민선 8기 맞춤형 효심 행정 공약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료 지원을 해왔으며, 어르신들의 이·미용료 지원의 높은 만족도로 지원 대상을 70세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 노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수혜 대상자가 2,200명 정도 추가 되어 총 7,900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기존 남자 어르신들에게 반기별 지원되던 이·미용 전용 임실사랑상품권(6,000원권) 3매를 6매로 확대 지원하여, 여자 어르신과의 차등을 해소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 지원되는 이·미용료는 임실군에 주소지가 등록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남자는 6,000원권 6매와 여자는 15,000원권 2매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8월 중 지원되며, 임실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쉴랜드에서 열린 전국 1형 당뇨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순창군과 사단법인 한국1형 당뇨병환우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가족캠프는 1형 당뇨인과 가족 90명을 비롯해 의료진과 캠프진행 스태프 등 총 110명을 대상이 참가했다. 1형 당뇨는 생활습관 조절로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2형 당뇨와 달리 인슐린 주사를 주입하는 치료만 가능하며, 발병원인이 유전이나 식습관과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당뇨라는 병명으로 인해 아이들이 오해를 받아 스트레스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1형 당뇨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고 습득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고 가족들 간 도움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이에 군은 무엇보다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환우들에게 가족들 간에 서로 소통하며 청정 순창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힐링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 캠프기간 동안 ▲ 1형 당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안군의회는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농촌관광을 위한 경관농업지구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제2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진안군의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와 경관 보전 활동을 통하여 농촌 관광 거점 육성 및 경관농업지구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경관농업지구조성위원회 설치 및 구성 △경관농업지구 지정 및 지원범위 등을 담고 있다.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진안군의 특성을 고려한 경관농업지구 지정과 보조금 등의 지원을 할 수 있으며, 경관농업지구 조성에 관한 제반 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진안군 경관농업지구조성 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 의원은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등 우리 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농촌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며“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서 진안군 농촌관광 발전과 더불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무주군은 지난 5일 무주소방서 직원(67명)들이 고향사랑기부금 75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김장수 서장은 “이번 기부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무주소방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계기로 무주와 상생하고 무주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진장소방서는 2023년 7월 무주119안전센터에서 승격돼 운영 중으로올해 7월 말까지 화재 54건, 구조 286건, 구급 3,483건 출동해 무주군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