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성산아트홀 중앙광장에서 2024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북 페스타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문학관, 지역출판사 등 40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창원시 최대의 독서문화 축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체험부스, 작가특강,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개막식에는 2024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릴레이팀 우수팀을 시상하고, 양 일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한 북 앤 스토리 매직쇼, 책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음악 공연, 독서휴식공간 북캉스존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재용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과 독서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책 축제인 2024 창원 북 페스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는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월에 명곡도서관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하여 매점, 휴게실과 동아리실을 조성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과 다양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유휴공간이었던 구내식당을 매점과 휴게실로 만들고, 쉼터를 동아리실로 꾸몄다. 오는 9월부터 휴게실과 동아리실을 운영한다. 휴게실은 도서관 이용자의 간식과 식사 장소를 제공하고, 동아리실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 취업 활동, 세미나 등 모임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점은 지난 7월에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9월 제품 비치 등 준비 후 10월부터 창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점 운영으로 인해 16명의 시니어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나재용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더 나은 편의와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월까지 시립 공공도서관에서 2024년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문화강좌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도서관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개 도서관에서 총 99개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별로 △창원중앙도서관 ‘영어 그림책으로 풍덩’ 등 13개 강좌 △성산도서관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 등 9개 강좌 △상남도서관 ‘느낌 있는 글쓰기’ 등 8개 강좌 △최윤덕도서관 ‘독서 하브루타’ 등 15개 강좌 △고향의봄도서관 ‘프랑스 자수 기법’ 등 7개 강좌 △명곡도서관 ‘감성 어반 스케치’ 등 8개 강좌’ △마산합포도서관 ‘만들기로 배우는 역사교실’ 등 11개 강좌 △마산회원도서관 ‘시낭송’ 등 8개 강좌 △내서도서관 ‘수채화 교실’ 등 2개 강좌 △진해도서관 ‘창의 조형미술’ 등 8개 강좌 △동부도서관 ‘신나는 책놀이’ 등 10개 강좌 연다. 나재용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29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무료강좌 중 실버기공체조‧숟가락난타 강좌는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 받고, 100세 청춘 노래교실‧장애인 난타 프로그램은 함안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팩스,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1인당 2개 강좌까지 신청가능하며,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공개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공개 추첨은 9월 5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하반기 강좌는 복지관 공사로 수강기간이 단축되어 16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하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경상남도와 함께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해 단체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증진 방안과 정보 공유 플랫폼을 활용한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함안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회의 자연재해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방재 단체다. 재해위험지역 예찰 및 응급복구 지원, 축제 안전관리 등 재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91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진군 후포면은 지난 28일 후포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후포면사무소에서 해안맨발걷기 교육을 하고 후포해수욕장 해변에서 걷기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후포면에서는 후포해수욕장 해변과 후포4리~후포6리 해변에 해안맨발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종합안내판, 세족장, 신발장을 설치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해안맨발걷기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맨발걷기는 땅(Earth)과 현재 진행형(ing)의 합성어인 어싱(Earthing)이라 고도 불리며 혈액순환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맨발로 걷는 이유는 신체와 지면이 직접 맞닿으면서 생기는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를 접지, 혹은 앞서 언급한 어싱(Earthing)이라고 하는데 지구가 커다란 자석인 북극(N극)과 남극(S극)으로 되어있어 신체와 접지를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로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결국 ‘어싱효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어싱효과가 최대치로 발휘되는 곳이 해안맨발 걷기이고 별도로 ‘슈퍼 어싱’이라고 부르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남승민 공식팬클럽 승민들레’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214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사랑의 라면은 창원 희망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남승민 공식팬클럽 승민들레’ 남민희 강산(별명)씨는 “우리 지역 출신 가수 남승민의 팬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호관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는 남승민 공식팬클럽 승민들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팬카페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승민 공식팬클럽 승민들레’는 2024년부터 마산회원구와 진해구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영양제, 생필품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과 연계하여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기술) 성범죄 예방 교육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악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과 음성을 조작하여 가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딥페이크 기술은 최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제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어 성범죄에 악용되면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딥페이크의 개념과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교육과 연계하여 2시간 교육으로 실시한다. 1교시에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해소와 기회의 균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고, 이어지는 2교시 수업은 실제 사례에 관한 기사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교육자료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는 28일 산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 하는 등 산서면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가운데 최훈식 군수가 위촉장을 수여 했다. 또한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길환 산서면장을 자문으로 위촉해 행정과 교육협의체, 지역사회로의 연계성을 도모했다.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아이들을 통해 지역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기로 입을 모았다. 최훈식 군수는 “관내 학생 교육에 대해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 활동을 통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안정적인 교육지원으로 교육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는 각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장수군은 29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장성태 전북지회장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장수군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974년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엔지니어링 기술자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엔지니어링 전북지회장 장성태씨는 ㈜태영기술공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사)바르게 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장성태 전북지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서 장수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장성태 전북지회장께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장수군은 28일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제7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심의회를 군청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이날 5개 분야 70개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각 공약사업 중 진행중인 공약에 대한 사업담당의 진행상황 설명을 청취한 후 정상 추진 여부, 연도별 추진계획 및 달성도 적정여부, 예산이 수반되는 공약사업에 대한 예산계획 등을 철저히 확인·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약사업 변경 심의에서는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공약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사업명, 사업내용 등의 변경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총 4건의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 완료했으며 변경내역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육영수 단장은 “민선 8기가 임기 중반을 넘어서는 시기인 만큼 공약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한 때로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배심원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수 공약사업의 내실있고 투명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은 사회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4 실과소 · 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에는 군정소통과 축산발전 및 가축질병예방을 위한 산림축산과와 축산단체와의 간담회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구교철 성주군축산단체협의회장과 각 축종별 단체회장 및 수석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전상택 산림축산과장 및 축산·방역팀 직원들이 참여해 정책설명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군정 운영 주요사업(농업소득 1조원 시대 달성, 노인복지 정책, 도시재생 확장, 남부내륙철도 사업비 확정 등)을 안내하고 축산·방역 주요 업무 추진현황 설명 후 축산단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축산물 가격하락과 사료값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단체에서 이를 타개하고 관내 축산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건의한 사항으로는 ◦축산발전 5개년 계획수립 ◦축산과 신설 ◦양봉시설 현대화 ◦축산과 경종농가의 유기적 협력 ◦2세대 청년 축산인의 유입을 위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한유성, 부녀회장 김옥이)는 8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흥산리에서[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장애인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벽지・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싱크대와 장판을 교체하고 어질러진 마당을 정리하는 등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모인 새마을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옥이 부녀회장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이때 집을 깨끗하게 수리 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주민을 돕는 일에 새마을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시는 대가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일에 있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 수륜면에서는 2024년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수륜면 오천1리 (사창)경로당에서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동빨래방은 관내 거동이 어려운 독거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 위주로 세탁 차량이 마을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혼자서 빨래하기가 힘든 무겁고 큰 대형 빨래와 이불, 담요 등 빨래감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한 후에 돌려드리는 봉사 서비스 매년 호응도가 높아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이동빨래방을 찾은 한 마을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은 혼자서 빨래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빨래를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문경주 마을 이장님과 노경숙 새마을부녀회, 김혜란 생활개선회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까지 손수 찾아와 직접 빨래감을 깨끗하게 세탁해주시어 고맙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 제공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문화 및 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을 신설했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며, 2025년부터 2년 과정으로 전문학사 취득이 가능하며, 주 1 부터 2회(대면, 온라인), 건강챙김 과정(파크골프, 골프, 라인댄스 등), 음악누림 과정(노래, 색소폰, 기타, 장구 등), 조리 마스터 과정(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온라인 마케팅 과정(성주농산물 온라인 상품 기획 및 판대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할 예정이며, 2025학년도 신입생 장학제도에 따라 입학 학기(100%), 잔여 학기(50 에서 100%) 등록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계명문화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군은 계명문화대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