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성토목설계협회가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하며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탰다. 배진도 고성토목설계협회 회장대리는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예매권 구매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예매권 구매가 지역 사회의 참여와 지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 예매권은 티켓 판매사 잇펀을 통해 10월 1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기타 엑스포 관련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하이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모두가 풍성한 맘으로 추석 명절을 지내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탁 하게 됐다”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면사무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물품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정성 들여 마련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성군여성농민회는 9월 4일 여성농민회원 30여 명과 함께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서 회원들은 국립식량과학원 밀 연구동을 방문하여 회원들의 주 관심작물인 밀 재배 전반에 관해 농촌진흥청 강천식 박사님의 설명을 듣고, 김경민 박사님에게 우리군 기후에 적합한 밀 품종 선택 방법 및 품종별 특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에 조성된 식량작물 품종 비교 전시 재배지를 견학하여, 식량작물 품종별 재배 특성과 생육 현황을 비교해 보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하여 국내 원예 및 특용작물 산업의 최신동향과 연구 내용을 체험했다. 강현미 여성농민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촌진흥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최신 농업기술 및 품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농업산업의 미래 전망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성군 회화면은 지난 9월 4일 회화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회화경로당 외 23개소에 분말소화기를 지원하고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화119안전센터에서는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놓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 초기대응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장협의회장 송경태는 “소화기는 초기 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소화기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석구석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회화119안전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알기 쉽게 교육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은 9월 16일부터 추석 당일인 9월 17일까지 2일간 정양늪 생태학습관을 휴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합천군 정양늪 생태학습관 운영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른 휴관이며, 해당 휴관일에도 정양늪 생태학습관 내부를 제외한 생명길과 생태공원은 개방한다. 9월 현재 정양늪을 탐방하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종인 가시연꽃과 청둥오리를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추석 다음날인 9월 18일부터는 정상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양늪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2청사 대강당에서 25명의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 방향 설정부터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경영, 성공 귀농인의 노하우 전수까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견학을 병행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공한 귀농농가를 직접 방문해 선배 농업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농업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전시 복합 산업(MICE) 중심의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는 전주시의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도시의 주요 기능을 중심부에 밀집시킨 고밀도 도시계획 모델인 ‘콤팩트시티’ 국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시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콤팩트시티 대상 시상식’에서 균형발전 콤팩트시티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인구 감소와 도심공동화 심화 등에 따른 기존 택지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공간 개발 모델 제시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종합·전문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디벨로퍼, 협회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미래도시와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및 기술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70점이 접수됐으며,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는 민간 자본 및 재정이 투자되는 융합된 복합단지이자 도심 내 균형발전 개발 차원의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전주시의 경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완주군과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조속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5일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한국도로공사를 찾아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의 신속 추진을 적극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필요성에 대하여 강력하게 건의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동서간 교통축 확충·연계를 위해 하이패스 IC 설치가 필요한 만큼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와 함께 이영석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신승기 완주군 건설안전국장이 참여했다. 공동건의문은 “김제시 용지지역의 베드타운 조성·물류단지 확대와 완주군 이서지역의 전북혁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정체를 해소하고, 김제시 동부권과 완주군 서부권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속도로 하이패스 IC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IC가 설치되면 동서2축도로를 연계한 외부교통망이 개선돼 김제 동부권과 완주 서부권의 접근성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김재화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의 최소화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이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이행하고 평가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계획기간(2020~2024) 종료가 도래함에 따라 현재 향후 5개년간(2025~2029)의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공동수행기관인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전주시정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 △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성과평가 △지역 현황 및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종합분석 진단 및 제3차 계획 방향 설정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전주시립 아이월드어린이집은 5일 전주시에 지역 아동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아이월드어린이집이 지난달 23일 아이들의 경제관념 향상을 위해 진행한 ‘아이월드 썸머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가정 내에서 소득 활동을 한 후 그 수익으로 어린이집 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 나눔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미자 아이월드어린이집 원장은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까지 느낀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면서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아이월드 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재화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아이들의 정성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준 아이월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전주지역 아동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창소방서는 긴급구조 지원기관 능력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거창군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서와 긴급구조 지원기관의 유기적 협력과 필요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소방서는 거창군보건소, 한전 거창지사 등 6개 기관에 대해 ▲일반 현황 ▲긴급구조 대응 활동 실적 ▲전문인력 보유 현황(인적자원) ▲시설·장비·물자 현황(물적자원) 등 4개 분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거창군보건소가 높은 점수를 획득해 긴급구조 지원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소방서 누리집에 능력 평가 결과 게시, 언론홍보, 우수기관 유공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병근 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긴급구조 지원기관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 정확한 대응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성주군 청렴주간과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청렴한 주간(9.2~9.6)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렴한 주간 넷째 날인 9월 5일에는 금수강산면 직원들이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를 통해 자발적인 청렴 실천 다짐과 일상적인 청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분에 자신의 청렴 다짐을 적어 함께 키우면서 서로의 다짐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청렴가치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청렴한 가치관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황희성 금수강산면장은 “이번 행사로 직원들이 청렴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금수강산면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해예방 국비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월항면 철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신규로 선정, 4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철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공사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철산지구에 배수펌프장 신설 및 하천․배수로 정비 등의 종합적인 피해방재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으로써 내년도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9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로써 성주군은 재해예방 국비 지원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4개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총8개 지구 2,3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재해예방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성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들이 완주군에 1,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5일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 4명(최병현, 김희영, 노광선, 양종선)은 완주군을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사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된 금액은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사업비로 운용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신 자원봉사센터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이사들은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기부를 발판삼아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4 완주군 일자리 박람회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해 고용인식개선 캠페인과 직장 내 장애인 인권옹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5일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장애 정보 전달, 장애 고용 방법 및 절차를 안내하며 장애인 고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구직자에게는 장애인 동료를 차별하지 않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한 참여자는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고 비장애와 장애를 차별하지 않는 직장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식개선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장애인이 취업을 통해 지역내에서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진행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