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영주차장 22곳 추석 연휴 무료 개방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 중구 지역 내 공영주차장 22곳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 동안 공영주차장 22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무료 개방 기간 동안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태화시장, 구역전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8곳에 주차관리원을 추가로 배치해 혼잡을 방지할 예정이다.

 

또, 주차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관제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옥교·성남둔치·성남·강북·문화의거리 등 주차 수요가 많은 도심지역 대형 공영주차장 5곳은 장기주차 방지를 위해 기존처럼 24시간 유료로 운영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