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착한가게 138호점 ‘한국피씨사무기기’ 현판 전달식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8월 26일 착한가게 138호점 '한국피씨사무기기'(대표 박재영)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한국피씨사무기기'(대표 박재영)은 김해지역에서 복합기, 컴퓨터 판매 및 임대, 유지보수 등 사무기기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업체로서 다년간의 업무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국피씨사무기기 박재영 대표는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에 감사하며 조금이나마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

 

이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그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탁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지정 대상이며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