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지에이코리아 금융에셋지사 경주지점은 12월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백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 지에이코리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보험대리점으로, 매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형우 대표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예천군새마을회는 20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5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예천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예천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3명에게 새마을포장, 국무총리 표창,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농약 빈병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로는 풍양면(최우수), 효자면(우수), 개포면(우수), 지보면(장려), 유천면(장려), 용문면(장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철기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을 통해 예천군새마을회가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새마을회의 작은 손길이 오늘의 예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활력 넘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창면에서는 20일 대창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과의 ‘새마을협의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태현 새마을협의회장 등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시책 및 대창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새마을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 제시와 해결 및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통해 대창면 새마을협의회가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태현 새마을협의회장은 “시정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단체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초청해 2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는 20일 중앙선 KTX-이음 연장 운행 홍보 및 영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개통 초기 중앙선 연장운행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영천시와 안동시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팸투어단은 지역 홍보 서포터즈 및 팸투어를 희망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영천시에서 진행하는 팸투어는 약 20여 명이 참여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보현산 천문과학관, 보현산댐 출렁다리, 영천 와인터널 등 영천의 우수한 관광지를 직접 방문했다. 특히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승마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보현산에 위치한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과 우주 별자리를 직접 관측했다. 또한 영천 와인터널에서는 와인의 역사와 종류, 영천의 특산물인 포도를 가지고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천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이 영천포도 및 와인, 별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통해 영천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칠곡군 가산면 (주)참품한우는 지난 20일 2025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가산면에 기탁했다. 정상태 대표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이웃나눔 분위기가 조성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4 특별전 '흐르는 시간 머무는 풍경'을 김천시립미술관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원광교미술관 소장품 ‘김천명소그림엽서’ 15점을 비롯해 김세영, 도재모, 송연규, 홍택유 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김천명소그림엽서’는 일제강점기 당시 김천 신사(현재 김천시립미술관), 김천군청, 김천역, 김천시장 등 김천의 주요 명소를 담고 있다. 엽서 속 가슴 아팠던 풍경은 시간이 흐르며 변했지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작가들의 예술적 해석을 담은 작품을 통해 단순한 장소의 재현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시간의 이야기와 정서를 '흐르는 시간 머무는 풍경'에 그려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과거의 흔적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전시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김천시립미술관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특히, 공단은 지역사회 문제인식 영역에서 평가가 우수한 편이며 이는 공단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지역문제를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함에 있어 탁월한 수준을 보이고 있음을 말한다. 공단은 그동안 ▲김천시 아동 대상 여름방학 1박2일 공단 체험 캠프 운영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영교실 운영 ▲합동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갔다. 김재광 이사장과 김대균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단 직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인정제 획득을 계기로 공단은 더욱 더 다양하고 폭넓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9일 공군제8355부대에서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남한권 군수와 이상식 울릉군의회의장, 김정진 울릉경찰서장, 김동석 해군제118전대장, 정태정 공군제8355부대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공군제8355부대 현황보고,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과제 외 2건의 안건 보고 및 토의,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유공자 표창, 부대 시찰 및 장병 위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과제 제시를 통해 육상위주의 훈련실시에서 신전쟁(전자전, 드론 등)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해상훈련 확대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공군 작전지역 근무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장재길 등산로 위험구간 정비와 해병대1사단 울릉도 전지훈련 대체 장소 확보 협력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12월 19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6차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후원물품 현황 및결과 보고, 공모사업(사랑나눔실천배분사업) 선정 결과와 특화사업 운영결과 보고 등 2024년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성과를 살펴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한 해동안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릉읍 지역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소외계층 발굴 캠페인을 비롯한 사랑의 용돈지원사업, 반려식물 지원, 어르신 생신상차려드리기, 동행, 행복나들이 사업 등 다양한 자체사업 운영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최동일 민간위원장은“한 해 동안 위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덕분에 2024년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사업들이 차질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고, 2025년에도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릉군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윈터플라워 원데이클래스(트리와 리스만들기)’를 지난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한마음 장난감 도서관 꿈터와 여성문화 프로그램의 콜라보로 진행 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울릉도에서 접하기 힘든 생화 홀리데이 오브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마음 따뜻한 연말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힐링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교육 대상은 울릉군 관내의 아동부터 성인 그리고 가족단위까지 아울러 90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을 모집했으며, 원데이클래스 강사는 582화답플라워카페 권서영대표가 맡았다. 12월 14일에 실시 된 1차 교육은 6세부터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윈터플라워 센터피스 트리”를 진행했으며,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6세 아동은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했으며, 참여자 보호자는 “울릉도에 어린아이가 부모와 온전히 분리되어 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부모 또한 힐링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울릉도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8일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향사아트센터에서‘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칠곡군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표창패 및 시간인증배지 수여 등 올 한해 지역의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등 의식행사 후 1월 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복마을 만들기, 이음대학생봉사단,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등 올 한해 주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후 우수 자원봉사자 개인 13명, 청소년 가족봉사단 1가족, 10개 단체 시상에 이어 자원봉사시간 3,000시간 이상인 14명에게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기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좋은 에너지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고 이것이 다시 우리 사회로 환원되는, 긍정적인 순환이 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튼튼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자원봉사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영해고등학교는 영해 향교 후원으로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024년 12월 20일 인성함양 예절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성교육은 선비의 지혜를 본받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뿌리 찾기 교육 (호패 만들기 체험), 도포체험 및 성년식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여 인성 함양과 우리 문화를 돌아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교생 대상 “한국 유교문화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도포체험 및 성년식체험, 뿌리 찾기 교육(호패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서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홍상규 교장은“인성교육이 단순한 교과 과정이나 이론 전달이 아니라, 생활예절 체험을 통해 진정한 도덕적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아름다운 영해 향교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를 기쁘게 즐겨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서울삼경교육센터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법무부와 시도교육청 협의체(경북․부산․전남․경남․강원) 간담회에 참석해 유학생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도교육청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청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비자 등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교육청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소개 △경북 직업계고 유학생의 학교생활 탐방 △시도교육청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황 공유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 논의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인구 급감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확대되고 한국 유학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라며, “경북에서 선도한 고등학교 유학생의 입학-졸업-취업-정주 로드맵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관계자는 신(新)출입국․이민정책과 향후 법무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시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유학생 유치 정책 방향과 필요성은 잘 알고 있다”라며, “이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칠곡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716개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여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설문조사를 통함 청렴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정한다 칠곡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김재욱 군수가 주관한 청렴 정책추진단과 군내 다양한 계층과의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한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청렴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418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했다.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아톰공학교실은 한울본부 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공학 키트를 조립하며 과학원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의 첫 마이크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콘덴서 스피커를 이용한 마이크를 만들며 공학적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일일교사로 참여한 홍지철 차장은 “일일교사가 되어 함께 키트를 만들며 원리를 설명해 줄 때 학생들이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학생들이 아톰공학교실을 통해 과학과 친근해지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쓰이는 과학원리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