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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된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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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자연마을 지구단위계획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일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동구 내 자연마을은 남계, 내지, 교·선동, 화산, 용연, 녹동, 주남, 칠전 마을 8개소, 6.16㎢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GB)에서 해제된 자연마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일몰 시기(2026년)가 도래함에 따라 추진된다.
동구는 오는 3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을 용역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 구역 내 여건에 맞도록 기반 시설 계획의 필요성과 활용도를 전면 검토해 필요성이 떨어지는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계획시설 일몰 전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도시계획시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재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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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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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 정 넘치는 평온한 설 연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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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낮 12시 기준으로 연휴기간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이나 자가용을 이용해 72만여명의 귀성객이 광주를 방문했고, 77만여명의 귀경객이 광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지난해 추석보다 191만여명이 감소한 149만여명이 광주를 오갔으며, 일평균 43만명이 감소했다.
※ 2025년 설 현황(1.25.~30. 12시 기준): 총 149만499명(귀성 72만3193명, 귀경 76만7306명)
⇒ 2025년 설 일평균: 총 24만8416명(귀성 12만532명, 귀경 12만7884명)
※ 2024년 추석 현황(9.14.~18. 12시 기준): 총 340만9358명(귀성 178만834명, 귀경 162만8524명)
⇒ 2024년 추석 일평균 : 총 68만1871명(귀성 35만6167명, 귀경 32만5704명)
광주시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에 27일부터 예상된 폭설에 대비해 선제적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고, 대설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29일(낮 12시 기준)까지 지역 주요 간선도로, 상습결빙구역 등 제설작업을 58회(525개 노선, 680.4㎞) 실시하는 등 원활한 교통통행과 시민 안전에 총력을 다했다. 이에 교통사고 1건, 낙상사고 14건 등 경미한 사고에 그쳤다.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설 당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영락공원을 오가는 518번 시내버스 운행을 30회 증차 운행했으며, 연휴기간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6500송이를 배부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친환경 추모문화 조성을 위한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의 24시간 진료를 통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문여는 의료기관 2460곳 ▲문여는 약국 1437곳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겨울철 호흡기질환인 독감·코로나 검사를 위해 발열클리닉 12개소, 협력병원 14개소를 운영하는 등 시민 건강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전일빌딩 245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지속 운영돼 지난 6일간 총 460명이 다녀가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교통안전상황실 ▲급수종합상황실 ▲연료수급상황실 ▲청소기동처리반 등을 연휴기간 운영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번 설 연휴에는 30일 낮 12시 기준 ▲화재 10건 ▲교통사고 40건 ▲구조‧구급 680건이 발생했고, 3건의 사망사건이 있었으나 대부분 경미한 사고에 그쳤다. 이는 각종 구조·구급 신고에 따른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3개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를 추진했고, 연휴기간 7개 분야(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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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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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통공사, ‘CEO와 함께하는 북토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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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CEO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열고, 임직원 소통 활성화 및 책읽는 일터 문화 구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CEO와 직원들이 책을 읽은 후의 소감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건전한 사내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 겪었던 조익문 사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진행되며 참여 인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독서를 통한 임직원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 전체의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경영으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조직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적 독서동아리 활동 ▲역사 스마트도서관 운영 ▲테마도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6년 연속‘독서경영 우수직장’인증을 획득하며 개인과 조직 역량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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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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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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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광산구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주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현수막, 전단, 벽보 등)을 수거하는 주민 활동가를 모집하고, 수거 광고물 수량에 따라 보상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모집 기간을 거쳐 수거활동가 39명을 선정하고, 21일에서 23일은 △불법광고물의 정비 방법 △안전교육 △수거 보상 기준·신청 절차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활동가는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불법 현수막,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 수거한 불법광고물 수량에 따라 1인당 월 30만 원 한도 내 보상을 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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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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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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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광산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기획‧발굴한 서비스를 대상자에 전자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며 사회서비스분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4개 분야 21개 서비스로, 총 2,904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아동‧청소년 8개(1,364명) △노인‧장애인 7개(876명) △신체‧건강(170명) △가족 신체 건강 5개(494명)로 이뤄진다.
이용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 기간 내 각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을 확인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산구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1팀에 전화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사화서비스투자사업으로 주민에게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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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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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응급상황 대비 전문 강의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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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 서구는 2월부터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에 따른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해 전문 강사의 이론 교육과 실제상황을 대비한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은 회차당 25명으로 구성하여 진행되며 매달 두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접수는 서구청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구는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영순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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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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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꾀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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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시 북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북구합창단, 시니어합창단) 신규 단원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예술단체로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으로 구성된다.
구립합창단의 선율을 더욱 풍성히 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모집에서는 서류심사, 실기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북구합창단’ 10명 및 ‘시니어합창단’ 3명 등 총 13명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합창단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서류 접수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선발되어 활동할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북구합창단’은 20~64세의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어르신이 모집 대상이다.
서류접수는 다음 달 7일 18시까지 응모원서 및 구비서류와 사진 2매를 준비하여 북구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 제출 중 편한 방법을 택하면 된다.
이후 실기심사는 11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참가자들은 ▲남촌 ▲비목 ▲청산에 살리라 ▲목련화 ▲동심초 ▲고향의 노래 등 6개의 지정곡 중 1곡을 실연한 뒤 면접을 통해 신규 단원으로 최종 선발되며 그 결과는 12일 유선으로 개별 통지할 전망이다.
모집에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다음 달 7일까지 응모원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라며 “구립합창단을 함께 이끌어갈 재능과 끼가 넘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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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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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주민이 만들어 가는 사회적경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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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최근 ‘동구 주민참여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경제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호 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담당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예산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국내외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우수 사례 소개 ▲광주 동구 사회적경제 현황 분석 ▲동구형 사회적경제 모델 및 방향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마을과 사회적경제를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사회적경제 간의 지속 가능한 연계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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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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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 기획전 ‘초록세상, 파란마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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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21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 공간에서 기획전시 및 시민 대상 워크숍 ‘초록세상, 파란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구에서 활동 중인 윤연우 작가의 작품 12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연우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기획전에서는 자연의 생명력과 그 속에서 작가가 경험한 감정을 감각적이고도 따뜻한 손길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참여 워크숍도 진행된다. ‘자연’을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은 대나무 달력 틀을 제작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자연의 재료를 통해 창작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윤연우 작가는 “자연에서의 휴식을 꿈꾸며 여름휴가의 풍경을 그렸다”면서 “푸른 잎과 파란 하늘을 보며 자라면 우리의 마음도 파란빛으로 물들 것이라는 동요처럼,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파란빛이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작가들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환경을 활성화하고 예술가와 지역민 간의 창의적 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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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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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배움으로 행복한 일상’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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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2025년 동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 22개 과정에 참여할 학습자 330명을 오는 2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 평생학습관은 주민들에게 배움으로 행복한 일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건강강좌부터 문화예술과 직업역량 강화 교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이끼 전문가 양성과정 ▲재봉틀 초보가 고수 되기 ▲에코 가드너 ▲전통놀이지도사 자격 ▲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사진과 이미지 생성 AI 등의 강좌를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퇴근길 신나-휴’도 신규로 기획, 중국어 기초회화, 캘리그라피 자격 과정 등을 운영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평생학습관에 방문·접수하거나 모바일 앱 ‘동구 두드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평생학습관 강좌는 구민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이 언제 어디서나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 했다”면서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성장과 행복을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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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