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국가AI데이터센터 현장시찰 및 인공지능산업 활성화 사업 현황 청취
[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 위원회 소관 주요 산업시설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가AI데이터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광주노동권익센터의 업무 현황 청취와 향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주요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광주가 AI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AI수도 광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전기차 생산 등 주요 사업 현황과 노사분쟁 관련 사항을 청취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분쟁사태를 원만하게 조정하여 노사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및 ‘광주노동권익센터’를 방문하여 노사가 조화롭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광주의 노동자 권익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건위 위원들은 “노사상생을 이루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이 따르나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선도적인 노사상생 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사동반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가AI데이터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광주노동권익센터의 업무 현황 청취와 향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주요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광주가 AI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AI수도 광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전기차 생산 등 주요 사업 현황과 노사분쟁 관련 사항을 청취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분쟁사태를 원만하게 조정하여 노사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및 ‘광주노동권익센터’를 방문하여 노사가 조화롭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광주의 노동자 권익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건위 위원들은 “노사상생을 이루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이 따르나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선도적인 노사상생 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사동반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