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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주의 소통’ 광주광역시 광산구 주민과의 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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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광산구가 올해 구정 방향에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광산형 자치분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주민과의 대화’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 순회로 개최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본량동과 운남동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국‧소장이 동별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박병규 청장은 민생과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와 동 미래발전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더 나은 마을을 위해 함께 꿈꾸는 이야기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되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동참과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박병규 청장은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자치 역량을 기르고,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광산구의 노력과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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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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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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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광산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최근 금리 인상 등으로 힘든 주거 취약계층에 주거이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1월 1일 이후 광산구에 소재한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과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신혼부부다.
신청은 중개보수 신청서와 △중개보수 영수증 △거래계약서 사본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증명서(수급자 등) △혼인관계증명서(신혼부부)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신혼부부)를 준비해 방문 접수(광산구 부동산지적과‧동 행정복지센터)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거 이전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에 조 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이 조기 소진 시 지원금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해당자는 늦지 않게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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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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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변화시켜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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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자치 활동과 주민 주도 마을 발전을 뒷받침하는 ‘2025년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공동체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매년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가능 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생 공모, 혁신 공모 두 유형으로 진행한다.
상생 공모는 공동체 형성과 성장을 목표로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돼 원하는 마을 의제를 제안할 수 있다.
‘새내기1’, ‘새내기2’, ‘형성기’, ‘성장기’ 네 주기로 모집한다.
이중 ‘새내기2’ 단계는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타 공모사업 경험만 있더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또 성장기 단계에서는 지역기관과 협업을 의무화하는 등 공동체 발전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건을 차별화했다.
혁신 공모는 ‘마을△△ 공백 해소’, ‘마을 특화사업 지원’ 두 주제로 나뉜다.
‘마을 △△ 공백 해소’는 사회적 소외‧불균형 분야를 공동체만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의제를, ‘마을 특화사업 지원’은 마을의 특색이나 특징을 강화‧발전시킬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참여공동체 설문조사에서 나온 주민 참여 지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의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공동체별 전담 마을활동지원가를 배치해 현장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행정 서류 처리 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매월 실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에 거주‧활동(학교, 직장 등)하는 주민 모임‧단체(3~5인 이상)라면 누구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단, 참여를 원하는 주민, 단체는 공모사업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설명회는 2월 4일 오후 2시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 2월 5일 오전 10시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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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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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합창단 새 얼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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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 서구는 아름다운 선율이 머무는 고품격 문화도시 서구를 함께 만들어갈 서구여성합창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합창단원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단원에 선발되면 합창단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 대회,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서빛마루문예회관(서구 풍암공원로 30)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노래를 통해 품격있는 문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갈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서구여성합창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창단해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서구여성합창단은 그동안 전국 합창경연대회, 광주합창제 등에서 입상하면서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 김성진 지휘자를 새로 위촉해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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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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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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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제18기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 50명을 오는 2월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빛고을농업대학은 ‘특화작목과’, ‘신소득작목과’ 2개 과정을 운영, 지역 대표 특화작목 육성과 지역적응 신소득작목 발굴을 목표로 한다.
특화작목과 과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스마트농업 교육패키지를 활용, 시설과채류 재배기술 전반을 교육할 예정이다.
신소득작목과 과정은 지역에 적합한 아열대작물 도입을 위한 핵심재배기술과 특화 경영전략 실천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작업 안전, 교양교과, 분임학습, 선진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 또는 아열대작물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희망자는 입학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역 대표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기를 맞는 ‘빛고을농업대학’은 전문 농업인 졸업생 865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며 광주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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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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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SW기업 제품 사업화 전 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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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SW) 융합 제품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프트웨어기업을 2월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 소재 SW사업자(주 사업장)로, 매출액 등 예비선도기업 세부요건를 충족한 기업이다.
광주시는 사업성 평가를 거쳐 1개 선도기업을 선정해 3억원(국·시비)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지원금과 마케팅 등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제품 및 품질 인증 등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 ▲관리자 및 개발실무자 SW품질교육과 전문가 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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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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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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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광역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점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31일부터 2월 14일까지며, 시내버스·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이메일,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모니터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운전원 친절도, 안전운행 여부, 운행 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내용은 휴대전화 문자로 제공된 인터넷주소(URL) 링크나 팩스로 점검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가 지급된다.
모니터링 결과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와 대중교통 개선정책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친절사례는 친절 운전원을 표창하는 자료로 활용하며, 불편 사항은 해당 버스 업체에 통보해 시정 조처한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제시함으로써 대중교통 서비스를 한증 더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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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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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제42회 고싸움놀이 ‘대동 세상’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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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남구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놀이인 고싸움놀이를 통해 대동 세상의 장을 열어가는 축제를 연다.
남구는 31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제42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열린다”면서 “진취적 기상과 역동적 움직임을 즐기면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까지 누릴 수 있는 축제 무대로 지역민 모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을사년 고싸움놀이 축제 주제는 ‘고싸움놀이로 여는 대동 세상, 오천만이 한마음’으로, 축제를 주관하는 고싸움놀이 보존회에서는 올해 축제에 국가적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남구와 고싸움놀이 보존회는 축제 첫날부터 흥겨운 무대를 이어간다.
먼저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보름 오징어게임을 선보이는데, 축제 참가자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둥글게 둥글게’와 ‘딱지치기‧구슬치기’를 즐길 수 있다.
또 LED를 활용한 전통 놀이와 도깨비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지난해 축제 참가자 사이에서 호평받은 옻돌 고누겨루기 대회도 열린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창작마당극 공연 및 외국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고 퍼레이드, 릴레이 새끼꼬기 대회, 가야금과 판소리 무형문화재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당일 오후 6시부터는 축제 하이라이트인 개막식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 개막을 알리는 무대에서는 신명나는 탈춤 락 공연을 선보이며, 도깨비불을 손에 쥐고 칠석마을을 한 바퀴 도는 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도깨비불 잔치 공연과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불꽃놀이가 연달아 펼쳐지며 칠석동 밤하늘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는 마당굿과 남도민의 진취적 기상을 만끽할 수 있는 고싸움놀이 시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오후에는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동 줄다리기를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이밖에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에서는 군밤 부럼과 연 만들기, 대보름 음식, 지게 매기 등 전통 민속을 체험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무대를 준비했다”며 “고싸움놀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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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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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청년센터, 제1회 영 스피커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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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청년센터 아지트에서 오는 2월 청년들에게 동기 부여와 힐링을 제공하는 ‘제1회 영 스피커’와 ‘퇴근 후 소셜다이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인기 프로그램을 한층 발전시켜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정립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개최하는 ‘제1회 영 스피커’ 강연에는 러닝 전도사 안정은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안 대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퇴근 후 소셜다이닝’은 청년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1일에 열린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2025년, 함께 해요!’를 주제로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올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구 거주·활동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아지트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영감을 받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동구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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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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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교육 대상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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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광주 동구는 초등학생들에게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1인1악기 지원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지원 사업이 올해는 그 대상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통기타 행복교실’은 2019년 4개교 6학급 97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10개교 28학급 576명이 참여하며 그 규모가 확장하고 있다.
동구만의 차별화 된 교육지원 사업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악기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 교육복지 여건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기존 5학년 대상에서 5, 6학년으로 그 대상을 확대, 총 11개 학교 60학급 약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 확대와 함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되며 교과(음악)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경험에서 시작해 자신만의 연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업종료 후에는 음악적 성장을 공감할 수 있는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이후 강사 공모와 선발을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는 고향사랑기금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구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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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