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간 위탁 사무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교육과 함께 수탁기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9개 부서에서 참여했으며, 민간 위탁 사무 현황 보고와 분야별 교육(예산, 회계, 감사), 지도점검 위반 사항과 감사 지적 사항 공유, 수탁기관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구는 민선 8기에 특정감사·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침을 재정비할 예정으로 위탁 중인 20개 사업, 94개 시설 사무의 체계적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민간 위탁 사무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특수한 전문지식이나 기술과 능률성이 요청되는 사무를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분야별 교육으로 직원의 업무 이해도와 수행 역량이 강화되어 보다 체계적으로 민간 위탁 사무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위탁 사무 관리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4일부터 한 달간 지역 내 공동주택에 설치된 전자태그 방식(RFID)의 노후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기 306대를 교체 한다. 사업 대상은 기존 기기가 노후화 되어 고장이 잦거나 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구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동춘현대대림2차아파트, 연수우성1차아파트 등 33개 단지의 노후 종량기 306대로, 8월 중순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RFID 종량기는 자발적 노력을 통해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배출 감량에 효과적이고, 24시간 배출이 가능하며, 수거 용기가 내부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한 교체 사업을 진행하는 등 쾌적한 환경도시 연수구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60세 이상 1인 가구 중 만성질환 보유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 '우리 함께 약 정리해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이 많은 동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으로 동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을 정리 (질환별 정리, 유효기간 표시) ▲유효기한 경과 · 오염 · 변질된 불용 의약품 수거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검사) 실시 등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복용 중인 의약품을 정리하고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을 수거해주는 동시에 기초 건강검사까지 해줘 환경오염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어 큰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문성엽 연수3동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건강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폭염 속 열대야에 노출된 주거환경 취약계층 30가구에 쿨매트를 지원하는 ‘쿨(COOL)하게 쿨쿨’ 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특히 폭염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동(洞) 협의체 위원 추천 또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하는 방법을 통해 선정한 후, 해당 취약계층에 쿨매트를 지원하는 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함혜경 민간위원장은 “쿨매트로는 약소하지만, 여름철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폭염이 끝나기 전까지 어려운 이웃들이 아무 사고 없이 더위를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최형수 신흥동장은 “집중호우·폭염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신흥동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도록 더욱 주위를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고객 서비스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오는 8월 16일까지 ‘고객 감동 수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공단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좋은 추억’이다. 공단의 시설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 응모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공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수기를 작성한 다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의 경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인천중구국민체육센터 1층 안내데스크 또는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1층 수련관 사무실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내부 심사 2회를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 공지 및 선정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부상으로 ▲1등(1명)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2등(2명)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 원 ▲3등(7명) 모바일 배스킨라빈스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주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힐링패밀리가족봉사단’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유용미생물(EM) 활용 주방용 고체 비누 만들기’, 즉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와의 소중한 연계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주방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법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구석구석율목통’과‘민들레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구석구석율목통’봉사단 장인숙 단장은 “친환경 생활문화 실천 방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기뻤다”라며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주방 비누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기부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정미영 대리는 “환경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경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함께 지난 23일 중구 제2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센병 예방·치료를 위한 피부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뿐 아니라, 기타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무좀·습진·가려움증 등 잘 낫지 않는 피부질환이 의심되는 지역주민 142명에게 피부 연고제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이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수인성 매개 감염병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만성전염성 질환으로, 주로 피부나 신경을 침범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감각 둔화, 신경통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조기 진단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후유증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병 이동검진을 통해 한센병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그 과정 중 발견되는 타 피부질환 관리도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무료 이동검진은 오는 11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보건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 박생덕 단장은 25일 태풍 집중 발생시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비함정 태풍 피항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생덕 단장은 태풍 북상 시 경비함정들이 피항지로 사용하는 인천 내항을 방문하여 갑문 운영 방식과 선박 진출입 절차 등 살펴보고, 내항 피항부두 주변의 계류 시설물, 주변 위험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특단은 태풍 북상 시 대형 경비함정 2척을 선박 항로상에 배치하여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박생덕 단장은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피해가 없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아름다운 동행”이 7월 22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지는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울빛 이주지원센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로 총 3곳을 방문하여 부평구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현황과 다문화 관련 민간단체의 활동 내역을 둘러보고, 국내 최초 외국인 대상 종합 교육ㆍ민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산시 외국인 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하여 선진지의 우수사례를 연구했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의원연구활동의 핵심인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제 다문화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현장과 선진지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평구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인일자리사업 ‘약속수거단‘을 운영하면서 쓰다 남은 알약, 물약, 가루약, 유통기한이 지나 복용할 수 없는 폐의약품 등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일반적인 폐기물과 구분하여 별도로 수거·처리해야 하나 지역별로 배출장소·방법 등 상이하여 정확한 처리방법을 알기 어렵고, 접근성도 떨어져서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보건소와 연계하여 500세대이상 아파트에 35개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폐의약품 배출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약속수거단 활동을 통하여 금년 상반기에 2,242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보건소를 통해 폐기했다. 약속수거단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이OO 어르신은 “부평구에서 폐의약품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이 놀랍다”며 “하루 빨리 폐의약품 수거함을 부평구 전지역으로 확대 설치하여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하여 폐의약품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상상플랫폼 문화ㆍ예술 콘텐츠‘뮤지엄엘’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뮤지엄엘은 인천 중구 소재‘상상플랫폼’내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글로벌 블록 버스터급 기획 전시부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 미디어아트, 파인아트 등 기획 전시와 아트샵을 선보이는 1ㆍ2관, ▲ 이색ㆍ테마 전시나 팝업ㆍ이벤트를 선보이는 3관(스페셜관), ▲ 스펙타클한 미디어 연출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라운지, ▲ F&B매장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뮤지엄엘의 개관작으로 ▲ 1관에는 프랑스 그랑팔레 이머시브와 루브르 박물관이 공동제작한 ‘모나리자 이머시브 미디어아트’전시, ▲ 2관에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미술관 알베르티나의 ‘알렉츠 카츠 컬렉션’ 원화 전시, ▲ 3관에는 ‘위대한 농구 75인전’ 소장품 특별전 등 총 3개의 전시를 마련했다고 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예술과 문화의 풍요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운영한 ‘반딧불이 채움학교 환경토탈공예 마스터 과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업사이클에 대한 이해와 환경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직접 공예작품(스칸디아모스, 폐각, 양말목,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등)을 만들어 보며 다양한 업사이클(단순한 재활용품이 아닌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일컫는 말로 제품을 재탄생시키는 일)기법을 체험했다. 또한,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향후 개최 예정인 제5회 주민총회 마을축제와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에서도 업사이클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갑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환경토탈공예과정으로 주민들이 업사이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있는 행사에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바로 보는 코딩과 드론'바·코·드'’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바로 보는 코딩과 드론'바·코·드'’는 청소년의 확산적 사고력과 탐구력 배양을 위한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첨단기술 활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 융합적 인재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기로, ▲1회기 드론 안전수칙 및 착륙방법 익히기 활동, ▲2회기 코딩을 통한 드론 비행연습 활동, ▲3회기 동력장치를 갖춘 오토마타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4년도 연중으로 청소년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교밖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글라스아트-하트썬캐쳐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리 질감의 전용 필름지를 재단하여 아크릴 판에 붙이고 납선 테이프로 마무리하는 글라스아트를 체험해 봄으로써 학교밖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 및 건전한 여가 활동 탐색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공예 수업을 통해 평소 몰랐던 글라스아트를 새롭게 알게 돼 신기했고, 글라스아트를 통해 예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라며, “무엇인가 만드는 활동에 관심이 생겨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교육 기회 균등의 교육적 취지를 확보하고, 교육 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 구현을 위해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2024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 꿈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강화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일치하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8월 26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10월 15일까지는 이장 및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서 주의할 점은,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 중인 사실을 위치 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 위기 가구, ▲사망 의심자, 그리고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복지 위기 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에 해당하는 복지 위기 가구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