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 군위군은 ‘2024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9월 2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군민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군민들에게 지역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이다. 모집분야는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 △지역 사회봉사 △효행 및 선행 △문화관광 및 체육발전 △기타 자랑스러운 군민 총 5개 부문이다. 추천자격은 △군위군민으로 3년이상 거주한 자 △등록기준지가 군위군인 자 △소재지가 군위군인 단체(기관, 법인 포함) △각 부문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되며, 관계 기관장 또는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방법은 군위군청 홈페이지(알립니다)를 참고해 추천서 등 양식과 증빙자료를 추천기한 내 해당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추후 군위군은 군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 후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은 ‘제48회 군위군민체육대회’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총무과 행정팀(054-380-6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2024년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기존 프로그램인 풍물놀이와 함께 스마트폰 교실과 천아트 교실을 결정했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 모집 및 강의 일정 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분들과 함께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올해도 의흥면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행정적인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행락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공중 이동식 화장실의 일제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공중 이동식 화장실 50개소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휴가철 쾌적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 내·외부 청소상태 △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 시설물 안전 관리 상태 △ 유해 독성가스 유출 방지를 위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청소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기기 오작동, 비품 부족 등이 확인된 곳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휴가철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사공열 산림새마을과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화장실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일회용 물티슈를 변기에 투입하거나 외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성숙한 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 군위군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군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2023년~2024년 2년연속 공약이행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공약 평가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무엇보다 그간의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군위군 역사상 최초로 우수상을 받아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군‧구 우수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場)으로써, 올해는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148곳이 총 353개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군위에서 청년으로 살아가기’라는 사례명으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분야에 출전한 군위군은 경연에서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청년공유문화금고 운영 △창업지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8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월 1일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휴가철 피서지 물가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숙박업·외식업·피서 용품 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및 바가지요금 책정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였으며, 특히 업소의 가격표를 눈에 띄는 곳에 배치 및 부착하도록 영업주들에게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을 창원시 담당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도와 창원시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이달 말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집중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6개 분야 14개 부서로 구성된 물가안정 종합점검반을 운영한다. 종합점검반은 지역 내 피서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담당부서를 부당요금 신고센터로 임시 운영하는 등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김기영 기조실장은 "많은 분이 바가지요금 없이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창원시와 협업해 피서지 내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윤선한 시 지역경제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창원시민과 관광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는 209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기·종점 표시, 무인단속CCTV 설치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량 중 약 50%를 상반기에 완료하고 나머지 구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환경개선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구역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사업량 수요를 파악 중이다. 또한, 전체적인 어린이보호구역의 위험요소·관리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도 교통전문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위탁하여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더욱 체계적인 어린이보호구역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른 창원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61명에서 2023년 48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에는 허대양 함안부군수, 안전총괄과, 읍면 담당자를 중심으로 여항면 별천계곡을 방문해 물놀이지역 △인명구조함 관리실태 △출입통제선 적정 설치 △안전요원 근무실태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물놀이 지역 수시 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강화를 통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속적인 물놀이지역 수시예찰 강화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공중화장실 215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 등 이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화장실에서는 청소 상태가 미흡하거나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담당 부서는 즉각적인 현지 조치를 취했으며, 시설물 파손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사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는 31일, 최근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에 대비하여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예방교육 및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폭염대비 예방교육은 계속되는 폭염에 피해를 입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법과 폭염대비 건강수칙, 폭염주의보 발효 시 주의사항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느라 고생하시는 행복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일 지속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챙기는데 꼭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9년부터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시행하여 경로당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건강관리 및 경로당 위생과 운영지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여름 휴가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도민 생활 가운데 가장 긴급한 일이 폭염 대응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첫 번째 일정으로 왔다”면서 “거의 한 달 동안 호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고생을 해서 큰 피해가 없었다. 역할을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폭염 관련해 경기도가 3대 취약 분야인 어르신, 건설노동자, 농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독거노인 에어컨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등 여러 가지 폭염 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때문에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되는 것 같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서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30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지자체 건의 사업 심의 일정에 맞추어 주요 국비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일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경남도의 역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앞서 6월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제부총리를, 지난 25일에는 경제부지사가 기재부 2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미래 모빌리티 핵심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패류 부산물 산업화 자원센터 조성사업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복지관 건립 ▲남부권 보훈 휴양원 건립사업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유치 ▲제조특화 산업용 무선통신 하이웨이 구축 ▲방산 진입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 센터 건립 ▲제승당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2025 문화다양성 맘프 축제 등 총 11건, 184억 원 규모다.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은 우리 도에 초기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 적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이 지난 2021년 6월 개관 이래로 현재까지 누적 방문 체험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민이 스스로 안전을 보고·듣고·느낄 수 있도록 건립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71,824㎡의 부지에 3개동(본관동, 승강기동, 체험지원센터), 연면적 4,169㎡ 규모로 건립되어 5개 테마(재난안전, 화재안전, 응급처치, 승강기안전, 어린이 화재출동)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지진 및 대형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도민이 안전체험관을 찾고 있다. 체험 인원은 2024년 6월 말 기준으로 200,202명으로 5개의 테마 중 재난안전 체험이 46,361명(23%)을 차지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연령별 체험 인원은 미취학 아동이 75,350명(38%)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로이, 엠버 전동 소방차를 탑승하고 화재 현장으로 출동해 불을 끄는 어린이 화재출동 체험은 전국 안전체험관 중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구미시는 7월 31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참여와 인식 확산, 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시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도시마케터 양성-기본과정’에 이어 2024년에는 ‘도시마케터 양성-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영상 컨텐츠 기획 및 제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내용으로는 △도시재생 주민 역할 및 활동 사례 △새로운 도시 전략 디자인 특강 △영상 콘텐츠 기획 △전문 촬영장비 활용 △전문 편집 프로그램 활용 △영상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7월 31일부터 8주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총 14회 진행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의 협력으로 최신 설비를 활용한 교육이 이루어지며, 1인 스튜디오 및 라디오 스튜디오 방송 실습도 병행된다. 이는 향후 마을 방송국 구축 시 자생적인 활동 인력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도시 마케터로서의 전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행복한 청렴 경남’ 조성을 위해 1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제2회 청렴한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서부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하여 청렴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반부패 3무(無) 운동’(직무관련자와 식사접대·선물·갑질 하지 않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유엔의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청렴도가 높을수록 국민행복지수가 높다.”라며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위해서는 반드시 공직자의 청렴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일할 맛 나는 일터, 갑질 없는 청렴한 경남을 위해 언제나 청우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노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월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반부패 3무 운동’ 확산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공동시책으로 매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