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저소득 당뇨질환자를 위한 저당밥솥 전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혈당 다운! 건강 업!’ 활동으로 관내 저소득 당뇨 질환자 8가구에 저당밥솥을 제공하여 혈당관리 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저당밥솥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당뇨병은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매일 먹는 밥으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화 부위원장은 “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면민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2022년 실버카 지원사업, 2023년 서큘레이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이 외에도 복지대상자 집 청소 등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성군은 7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4 찾아가는 문화로청춘 ‘둠!칫!팟! 바디퍼커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7월 31일 개강하는 ‘둠!칫!팟! 바디퍼커션’은 문화예술단체 모들과 함께 7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5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디퍼커션을 주제로하며 핸드 드럼, 리본 방울벨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다양한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문화 예술 활동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새로운 문화 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 기대한다. 모집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참여 신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동외로156번길 36)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 14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모두의 강당에서 고성군협의체 위원과 14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본의 고독사 실태를 처음 세상에 알린 요시다타이치의 저서를 번역 출판해 ‘고독사’의 개념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 저서를 통해 고독사 예방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현실태와 다양한 사례, 고독사 예방 대책에 대한 강의가 심도 있게 이어졌으며, 고독사 예방 문제가 공공기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야 할 시대적 문제임을 일깨워주는 교육이 됐다. 김성진 위원장은 “고성군은 아직 공동체가 살아있는 살기 좋은 고장이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고독사,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하는데 우리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고자 본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낙창 행정복지국장은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의성군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회원 20명은 지난 13일 의성읍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소불고기, 두유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는 2015년부터 매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개최 및 식료품 전달 등 꾸준한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숙 대장은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도움을 받으신 지역주민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읍여성자율방범대는 범죄취약지역 야간순찰을 통해 지역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관내 행사 시 교통정리, 하천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수능 간식 나눔 등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의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사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관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고위험 업종인 관내 15개 건설업체가 2, 3개월 동안의 현장 위험성 평가와 4회 이상의 컨설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안전보건을 위한 경영방침 수립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비상시 조치와 재발방지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청취 및 교육 ▲안전보건 조직 구성 및 예산편성 ▲도급‧용역‧위탁 시 의무 이행사항 ▲안전보건관리계획 평가와 개선 등 핵심 7대 과제의 체계 구축이다. 군은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안전하고 건강한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서 중소 규모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최일선에 계시는 기업들의 협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하동군 양보면은 지난 16일 진교면 소재 ㈜토지 이정우․차희정 대표가 60만 원 상당의 목욕(효도)쿠폰 2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욕쿠폰은 ㈜토지가 지난 12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답례품으로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전달된 목욕쿠폰은 기부자의 뜻을 담아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토지 이정우․차희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목욕쿠폰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도움이 양보면에 소통과 활력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양보면장은 “목욕쿠폰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토지 이정우․차희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지 이정우․차희정 대표는 지난 2월에도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고 진교면에 100만 원, 양보면에 50만 원 상당의 목욕쿠폰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1960에서 2004년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일반건강검진 항목 중 공통 항목으로는 △신체계측 △혈압측정 △시력·청력 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요단백) △구강검진 등이다. 성·연령에 따른 검진 항목으로는 △콜레스테롤 4종(4년마다 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40세) △골밀도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검사(20세, 30세, 40세, 50세, 60세 해당 연령 시작 10년 동안 1회) △생활습관평가(40세, 50세, 60세) △치면세균막검사(40세)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무료 건강검진 시행과 함께 검진 완료자에게 한방파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검진 수검자가 집중되는 10월부터 12월에는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이 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2024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일환으로 ‘변진섭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변진섭, 팝페라 가수 김재빈, 손정수, 유명지가 출연한다. 특히 1980년대부터 90년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 변진섭과 팝페라 가수의 만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세대공감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 다시’ 등 히트곡과 팝페라 솔로, 2중창, 혼성 3중창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손수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홀로 지내시는 분들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순 부녀회장은 “폭염과 호우로 힘든 요즘,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보양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숙 야로면장은 “복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좋은 음식을 나눠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기관·사회단체 간 협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일반 병·의원이 모두 문을 닫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열고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진료·치료했다. 이 가운데 32%인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치료를 받은 것. 이는 평일에 병·의원의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 아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실의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간과 비용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실정이다. 특히, 협력 약국에 대해서도 병원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을 하면서 충분한 복약지도를 해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협력 약국은 해뜨는약국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전문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새마을지도자 남양동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남양동 관내 시도 1호선, 국도 1호선 도로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일원에서 잡풀제거와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남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2024 남양열린한마당축제(7월 19일)와 남양동 명품산자락길 건강걷기 행사(7월 27일)를 위해 남양동을 찾을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동협의회·부녀회는 지난 6월 동안 송포천변 잡초 및 쓰레기 줍기를 통해 깨끗한 송포천 가꾸기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호국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도 했다. 조규성, 박우순녀 회장은 “8월 초까지 관내 인도변을 꾸준히 관리해 아름다운 남양동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2024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Ⅳ–사천’ '내 안의 수평선' 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례 전시프로젝트로 올해에는 소장품과 더불어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 더욱 풍성한 구성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천 전시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439점의 작품 중 사천의 지역성을 상징하는 ‘하늘’과 ‘바다’를 소재로 한 회화 작품 21점을 엄선했다.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수직의 구도에서 벗어나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인 ‘수평선’을 감상 키워드로 제시하여 다시금 태초의 수평적 감각을 환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에는 한국적 색채 추상화의 대가인 전혁림(1915부터 2010), 다채로운 풍경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경남의 가치를 알려온 박상복(1967~), 사천 바다의 생동감을 작품에 담아내는 강혜인(1965~)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n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힐링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힐링 버스킹'은 사천 지역 다중집합 장소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는 버스킹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공연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힐링 버스킹은 8월 말부터 한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참가자는 오는 28일까지 총 24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야외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고 장소와 일정 조율이 가능한 자로, 신청자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만, 공연자 선정 시 사천시 거주팀 비율을 5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사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으로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첨부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은 사천문화재단이 6회째 이어오고 있는 버스킹 공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6일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정인교 본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인교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는 것에 공감한다”며 “다가오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가능한 한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경남서부 음악창작소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지난 6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시하고 있는 진주실크등이 미국 LA, 필리핀, 인도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미래인재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학습, 진로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인성교육 등 6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으로 모집인원은 2700여 명이다. 제3기 프로그램은 파이썬, 챗gpt, c언어 관련 수업을 도입해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코딩교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노래와 율동을 통해 흥미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유아기초영어 부모와 함께’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외국어학습 분야 중 영어 원서를 읽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 소통하는 초·중급반‘초등영어원서’는 영어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영어 동화책과 리더스북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수준별 학습을 제공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한 어휘학습을 할 수 있는 ‘영어회화’도 준비되어 있다. 역사를 이야기 방식으로 학습해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초등역사교실’, 목공 재료를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