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는 25일 밀양구치소에서 다음 달 교정시설 출소예정자 9명에게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긴급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사회보장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출소예정자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지원을 돕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 안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방법, 선정 기준, 지원 내용 △교정시설 출소자에 대한 특별 연계 보장 방안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손윤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출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출소 후 생계 곤란에 따른 재범 및 사회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2013년부터 밀양구치소 출소예정자 대상의 ‛찾아가는 맞춤형 사회보장제도 교육’을 진행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희망을 전하는 돌보GO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 10세대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당부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희망을 전하는 돌보GO’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와 협의체 위원을 매칭 해 매월 대상 세대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황명순 민간위원장은 “폭염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 확인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윤수 공공위원장은 “내일동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소통하는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경남도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지원 종합대책과 시군별 지원계획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수주지원 강화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의 주재로 진행됐고, 도·시군 건설지원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시군별 지역건설산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된 공공건설 공사 발주를 더욱 앞당겨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건설지원 부서와 인허가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업체 참여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있는 지자체 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공정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조사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와 나라가 건강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로 2024년 화목한 가정 만들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영천시부녀회원을 비롯해 총 3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정에 마른 빵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한 것이, 재물이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낫다’ 라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한 성운대 오승환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관내 부녀 지도자 중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귀감이 되는 여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가족 외조상 수여도 이뤄졌다. 이혜안 회장은 “이번 행사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내 가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화목한 가정이 행복한 영천,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격려차 방문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이혜안 회장님을 비롯한 영천시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가정은 사회 공동체와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중복을 맞아 금호윤성모닝타운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5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iM뱅크 영천영업부・영천시청지점에서 후원금을 기탁했고, 현수산회도매와 가빈이네반찬에서 장조림과 수박을 후원했다. 또한 금호윤성모닝타운부녀회와 이음이봉사단에서 삼계탕 조리와 포장을 위해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일손을 거들어줬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독거어르신은 “올여름은 유난히 폭우와 무더위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과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받으니 기운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준비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나눈 삼계탕 한 그릇이 더운 여름을 지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5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 경산중앙교회 와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산시와 대경월드휴먼브리지, 경산중앙교회 간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강화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경산’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는 24년 9월 1일부터 주민등록 상 경산시 주소지 등록 출생아(24.6.1이후 출생)에게 1인당 현금 20만원씩 지원하는 ‘아이드림축하금' 을 지원한다. 또한 양쪽 기관은 인구정책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결혼·임신·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저출생 사회에서 이번 협약을 기회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산’이라는 소중한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진군은 25일 오후 2시, 울진연호문화센터 강당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확정을 축하하기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면제 확정을 기념하고, 원자력수소 산업의 비전과 방향을 전 군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울진군민 700여명을 비롯하여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김재준 경북도의회 의원, 울진군의원, 기관단체장, 국가산단 앵커기업 관계자 등900여명이 참석하여 예타면제를 함께 기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손병복 군수가 직접 토크콘서트와 비전 설명을 진행하며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 ‘군수님 질문있어요’ 에서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청 홈페이지와 문자 질문을 접수 받아 그동안 군민들이 울진 국가산단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소산업 추진 이유, 수소의 안전성, 국가산단 선정과정, 국가산단 조성의 이점 등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다. 손병복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주군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선남면 5개 마을(관화2지구, 도흥2지구, 동암1지구, 문방1지구, 성원1지구) 1,01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마모·훼손·변형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현실경계와 토지이용현황이 불일치한 부분을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 보호 및 각종 토지개발사업의 원활을 기하고자 추진 중인 국가정책사업이다. 성주군은 지난해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의 불일치가 심한 5개 마을에 사업을 추진하여 해당 마을의 맹지 90%, 토지 경계와 저촉된 건축물 70%를 해소함으로써 토지 가치 상승효과 및 향후 이웃간 발생될 토지 분쟁 문제를 말끔히 해소했다. 한편 성주군은 올해 경북 도내 1위 사업 물량인 1,500필지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8개 마을(선남면 5개, 벽진면 3개)을 사업지구로 지정 했고 재조사 측량을 완료 후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구미시는 25일 원평동 소재 구미아이파크더샵 아파트를 구미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중 일부 혹은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앞으로 3개월간의 주민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10월 26일부터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전북자치도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도세 감면 지원을 실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호우 피해 주민에 대한 도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호우 피해로 인해 건축물과 주택이 침수, 반파, 전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5일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에 우선 선포된 직후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412회 임시회에 도세 감면 동의안을 긴급으로 제출하는 등 선제적으로 지방세 감면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점을 고려하여 감면 적용 범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완주군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사실이 확정된 과세물건에 대해 직권으로 감면할 예정이며,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건축물이 멸실․파손된 것으로 확인되면 건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고창군 신림면이 지난 24일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여름철 폭염발생시 대처능력 및 폭염대비 안전수칙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 백세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24명의 어르신들은 신림면의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태완 신림면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깨끗한 신림면을 만들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양산시는 25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양산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했다. 협의회는 악취를 방지 또는 저감시켜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산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에 근거해 수립했다. 위원은 총 15명으로 위원장은 부시장이며, 환경녹지국장, 악취 관련 부서인 기후환경과, 동물보호과 외에 시의원 2명, 전문가 2명, 주민 3명, 단체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현옥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지역별 악취발생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해 회의내용에 대한 결과보고, 악취저감 방법에 대한 토의, 정책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협의회 이후 양산시는 악취 저감을 위한 고무 및 타이어 기업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나동연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악취민원 내용 공유 및 기업체의 자발적 악취저감을 독려했다. 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과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사업비 23년 3,469백만원, 24년 상반기 3,529백만원)을 진행하여 주요 악취배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남원시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장을 비롯해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현황 및 소송 진행상황 공유와 함파우 아트밸리 프로젝트와 연계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의 민간개발사업 의미를 알아보고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경과 및 손해배상 소송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은 왜 만들려고 했나? 정치적 수단의 희생인가? 아니면 정말 남원 발전의 미래이고 희망인가? 남원시가 대형건설사에 기망 당한 것이 아니냐? 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현재 남원시는 민간사업자와 약 7억2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민간사업자에 사업비를 대출해준 대주단과 408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인데 그 면면을 들여다봤다. 1) 손해배상책임 남원시에 전액 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밀양 꿈꾸는 예술터는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 중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냉장고가 연상되는 공간에서‘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로 아이스크림이 걸어다닙니다’라는 시각예술 작품이 전시되며, 야외에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조형물도 볼 수 있다. 특별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참여 작가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김김랩은“차갑게 식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하는 사랑의 양면성을 아이스크림과 하트 모양의 작품으로 표현했다”며“관람객 스스로가 녹아가는 아이스크림이 되어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어린이들을 위한‘미니 모루 아이스크림 만들기’체험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꿈 사랑방에서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 13시 30분 1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오전·오후 일정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찬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을 초빙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표별 이행과제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 외에도 신규직원과 교육 희망자를 포함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거제’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박찬 사무처장은 지속가능발전의 의미와 필요성, 세계적 흐름과 거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중점 강의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의 핵심 가치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제를 추진하는 실무부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심각한 기후 위기와 사회문제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현 상황에 지속가능한 발전이야말로 선택이 아닌 시대의 해법이며, 달라진 우리의 행동이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이 행정의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