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하남새마을금고,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실 개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MG하남새마을금고는 하남시 관내 만 5세에서 7세 어린이 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MG하남새마을금고 미사지점에서 개최한 금융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초 개념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금융 관련 활동과 게임을 통해 돈의 가치, 저축의 중요성, 그리고 기본적인 금융 거래에 대해 배웠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공헌을 통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