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지역주민 대상 영어특강 운영

함께 영어책을 읽으면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 쑥쑥!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영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어특강인 ‘Let’s read storie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의는 총 8차시로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차시마다 자연 또는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영어책을 함께 읽고 핵심 키워드를 학습하고 묻고 답하는 독후활동을 진행하여 참여자가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문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7일 10시부터 선착순 20명까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