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기승 부리는 폭염, 시원한 무료 생수로 더위 식히세요

여주시 대신면, 야외 무더위 쉼터에 시원한 생수 ‘세종어수’ 공급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여주시 대신면에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한 달,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대신면 소재 버스정류장을 야외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시원한 생수 ‘세종어수’를 비치하여 공급하고 있다.

 

‘세종어수 생수 냉장고’는 대신면 여양로 1481(율촌리 344-3)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