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시설관리공단, ‘2024년 인천시민 헌혈의 날’ 릴레이 캠페인 참여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계양문화회관에서 인천시와 대한적십자에서 추진한 ‘2024년 인천시민 헌혈의 날 릴레이 캠페인’에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매년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 헌혈의 날을 맞아 추진된 ‘2024년 인천시민 헌혈의 날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민 이사장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