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부산 북구 덕천3동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무실 한편에 ‘두루 읽는 덕삼이 청렴책방’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두루 읽는 청렴책방'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앞으로 청렴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 소양 도서를 구비하여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덕천3동은 책방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기 계발을 장려할 예정이다. 책방의 도서 목록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직원들이 청렴과 윤리의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책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책방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직원들이 소통하고 서로 배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루 읽는 청렴책방'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앞으로 청렴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무 소양 도서를 구비하여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덕천3동은 책방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기 계발을 장려할 예정이다. 책방의 도서 목록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직원들이 청렴과 윤리의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책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책방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직원들이 소통하고 서로 배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