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학생해양수련원, 1층 휴게공간에 작은 도서관 새 단장
[대한뉴스(KOREANEWS)]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층 휴게공간에 자리한 ‘지혜의 바다 작은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혜의 바다 작은 도서관은 기존 외부에서 도서를 기증받는 방식에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산성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분기마다 200권씩 도서를 대여받아 순환 배치하고, 자체 예산을 이용해 신간 도서를 구매하여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 및 교육 가족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지혜의 바다’라는 도서관 이름은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도서관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지혜의 바다 작은 도서관은 창문으로 대천해수욕장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어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자연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도서는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골라 읽고 나서 제자리에 꽂아두기만 하면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산성 어린이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변화하여 매우 기쁘다.”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시는 교육 가족의 편안한 휴식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혜의 바다 작은 도서관은 기존 외부에서 도서를 기증받는 방식에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산성 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분기마다 200권씩 도서를 대여받아 순환 배치하고, 자체 예산을 이용해 신간 도서를 구매하여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 및 교육 가족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지혜의 바다’라는 도서관 이름은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도서관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지혜의 바다 작은 도서관은 창문으로 대천해수욕장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어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자연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도서는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골라 읽고 나서 제자리에 꽂아두기만 하면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산성 어린이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변화하여 매우 기쁘다.”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시는 교육 가족의 편안한 휴식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