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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감염병 매개체수 낮추기 위한 유충구제 등 선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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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화성특례시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개체 수를 낮추기 위해 화성시 서·남부권 지역 대상으로 유충구제 선제 방역을 실시한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유충 구제를 위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해 매년 빨라지는 더위로 인한 깔따구·모기 등 매개체로 하는 감염병의 방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며,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앨 경우 성충 500마리를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전문 방역소독 용역 방역반을 4권역 8명으로 구성해 서·남부권 권역별로 더욱 전문화된 친환경 생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해충퇴치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각각 5대씩 추가 설치 및 가동해 산책로나 공원 등을 이용하는 시민의 해충으로 인한 불편 감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해충의 효율적인 선제적 방제로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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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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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건강한 공동생활 제17호 금연아파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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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대구 중구는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제17호 금연 아파트’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중구 동덕로 181)’을 지정했다.
금연 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검토 후 금연 아파트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전체 349세대 중 262세대(75%)가 동의해 금연아파로 지정됐다.
금연 아파트 정착을 위해 일정 기간 계도 활동을 거친 후 2025년 7월 14일부터 공용 공간(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또한, 중구보건소는 금연 아파트 홍보 및 관리를 위해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 · 점검 및 보건소 금연 클리닉 연계 등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공동주택 금연 구역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발적인 협의를 거쳐 지정된 만큼,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주택은 여러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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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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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2월 12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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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고흥군 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오는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고흥군청 정문 앞 등 3곳에서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도양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는 고흥종합병원 주차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헌혈 가능 대상은 만16 부터 69세 주민으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한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 및 문진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검사 및 간 기능 수치 등 10개 항목의 검사와 수혈을 받으면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또한,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날, 적십자사 고흥봉사회(회장 김연숙)는 군청 입구에서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연 3회 운영했던 헌혈 캠페인을 올해부터는 분기별 1회씩 총 4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캠페인은 2월 12일을 시작으로 5월 8일, 8월 27일, 11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초의 찡그림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은 바로 헌혈”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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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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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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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고흥군보건소는 2월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시행되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재활서비스로,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이들을 지원하여 개인의 능력 개발과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월, 목) 진행되며,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관리를 위한 미술·음악·공예 활동 ▲건강관리를 위한 임상자문의사의 약물 관리 교육(주 1회) ▲사회 재활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으로 연중 다양한 재활과 자립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분기별 가족 지지 모임을 운영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를 가진 가족에 대한 이해 및 지지체계가 강화될 것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재가 정신질환자의 정신적·사회적 기능손상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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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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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독감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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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진도군은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개인 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를 위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일상 속 마스크 착용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모임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감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기저질환자가 감염되기 쉬우며, 폐렴으로 진행돼 치명적일 수 있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감 예방접종 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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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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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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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지난 1월 20일부터 서부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구강건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졌다.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활 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은 ▷노화로 인한 구강의 변화 ▷대표적인 노년기 구강질환 ▷구강건조증 예방법 ▷틀니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법 위주로 진행됐다.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직접 실습, 입 체조 운동을 함께 시행해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었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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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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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함께하는 내일! 체력 인증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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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안중보건지소와 ‘함께하는 내일! 체력 인증 프로젝트’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 화성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2월 21일 금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만 19세부터 60세까지의 체력 인증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등 체력 측정을 하고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운동을 처방한다.
신청은 안중보건지소 운동처방실 전화 접수로 진행한다.
향후 체력 인증을 진행한 참여자에게 신체활동과 건강증진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평택시 대표 앱(워크온), 평택송탄유튜브(몸튼튼마음튼튼) 가입과 구독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 및 신체활동 챌린지 참여를 독려할 것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관심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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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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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위한 전문교육 개발‧운영 위탁기관 구체화 및 판별검사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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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보건복지부는 2월 4일 국무회의에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 관리법(‘24.2.6.공포, ’25.2.7.시행 예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려는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치료보호기관 설치·지정, 평가 및 재지정 (제3조, 제4조)
치료보호기관이 갖추어야 할 시설 및 장비를 마약류 중독치료에 필요한 상담실 또는 재활훈련실 등의 시설 등으로 정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치료보호기관이 시설 및 인력을 갖추었는지 여부와 치료보호 실적 등을 3년마다 평가하여 재지정 할 수 있도록 모법이 개정됨에 따라, 상세평가 기준(시설·인력기준 준수여부, 치료보호 실적, 전문교육 이수여부 등)을 규정하고, 시·도지사가 치료보호기관 재지정 또는 취소한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절차를 마련했다.
◆ 전문교육 개발·운영에 관한 업무 위탁 (제5조)
마약류 중독자 판별검사 및 치료보호를 위한 전문교육의 개발‧운영 위탁가능 기관을 ▲국립정신병원,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서 정신건강 또는 중독 관련 학과ㆍ학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조직이나 전공이 설치된 학교, ▲'민법' 제32조에 따라 중독 관련 치료ㆍ교육ㆍ연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으로 구체화했다.
◆ 판별검사 및 치료보호의뢰 등 (제9조, 제11조, 제18조)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를 위하여 치료보호 의뢰처 추가, 판별검사 기준 완화, 치료보호 종료 이후 재활기관 연계 등 규정과 절차를 마련했다. 기존 검사에 의한 치료보호 의뢰 외, 교정시설등의 장이 치료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중독자등의 동의를 받아 치료보호기관의 장에게 치료보호를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마약류 중독자 판별검사 기준으로 제1호(소변 또는 모발검사), 제2호( 전문의 상담 및 심리검사 결과)로 열거되어 있던 것을, 제1호 또는 제2호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되는 것으로 간소화하고, 제2호 내용 중 기존 심리검사를 삭제하고 전문의의 진단으로 개정하여 판별검사 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치료보호 종료 보고를 받은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도지사는 치료보호가 종료된 사람의 동의를 받아 그 치료보호의 종료 사실을 ▲거주지 시장·군수·구청장,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장에게 통보하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규정' 개정으로 마약류 치료보호기관 전문성 확보 등 치료역량이 강화되고, 중독자 치료 및 사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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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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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체이식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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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 삽입 후 부작용 우려가 큰 인체이식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기기법」을 1월 31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는 ▲인체 삽입 후 부작용이 자주 발생할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별도로 정하고, ▲해당 품목별로 수집이 필요한 실사용 정보를 참여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예상치 못한 이상사례를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 조치하는 제도이다.
장기추적조사는 ’19년 국내에서 인공유방에 의한 림프종(BIA-ALCL)이 발생한 후 국내 인공유방 이식환자의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되며, 식약처는 3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동 공포안이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장기추적조사 방법과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 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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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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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이번 주 내내 전국 강추위,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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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24.12.1.~’25.2.2.) 총 233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84.5%이고 실외에서 발생한 신고가 71.7%로 나타났다.
전년도(324명)와 비교하여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233명으로 0.72%로 감소했으나, 이번 주부터는 한낮에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될 예정으로 한랭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심뇌혈관 및 호흡기계 질환자 위험]
특히, 심뇌혈관질환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교감신경계의 활성화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 상승, 혈액의 점성도 증가, 소변 양 증가로 탈수 유발 등 심뇌혈관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호흡기계질환자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로 인해 기관지 수축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한랭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심뇌혈관 및 호흡기계 질환자 건강수칙]
심뇌혈관질환자는 기저질환을 꾸준히 치료하고 매일 실내에서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계질환자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주부터 한낮에도 영하권 날씨와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과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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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