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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행정나눔회 장학금 19번째 9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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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일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서산교육행정나눔회로부터 장학금 9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장학금은 관내 유·초·중·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며 2007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서산교육행정나눔회 기부금이 누적금액 2억 3천 6백만 만원을 돌파하게 됐다.
2007년 창립된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정서고자 서산관내 행정실 근무자로 구성된 87명의 봉사동아리다
성기동 교육장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봉사활동과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서산교육행정 나눔회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서산 교육가족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교육행정나눔회 이웃사랑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은 불우시설 및, 자연정화활동, 사랑의연탄 기부 및 나눔활동 등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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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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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9하는 학교’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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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지9하는 학교’가 교육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올해 관내 전체 학교와 기관의 74%가 참여하며, 지구 생태계와 기후 회복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지9하는 학교’는 ▲ 다회용 컵 사용 ▲ 빈 교실 불 끄기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채식 식단 운영 ▲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등 학교와 기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환경보호 행동을 제안한다.
각 학교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탄소 저감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운영 첫해에는 30%의 참여율에 그쳤지만,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우수 사례 공유로 올해는 목표치였던 70%를 넘어 74%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여 학교는 자체 선언식을 통해 실천 행동을 결의하고, 연중 활동을 이어간다.
전남교육청은 상·하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올해 학교 생태환경교육 운영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82.4%가 교육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태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는 비닐 사용을 중단하는 캠페인을 펼친 중동초,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한 여수북초와 진도초, 마을 환경보전 활동을 운영한 북일초 등이 ‘지9하는 학교’의 상반기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와 기관이 ‘지9하는 학교’에 참여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탄소중립 문화를 교육 현장에서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 행동은 교육공동체의 환경 인식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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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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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성과 나눔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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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성과나눔회’를 열고,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사교육 경감을 위해 추진된 지역학교 운영 성과를 나누고, 공교육의 질적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내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학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 등을 주요 과제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습‧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별로는 ▲ 학습코칭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코칭 ▲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탐색 ▲ 정서 지원을 위한 멘토링 활동 ▲ EBS 연계 인공지능(AI) 멘토링 등 학생·학부모의 요구와 학교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나눔회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는 2025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고등학교 한 교사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을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나눔회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리다. 우수 사례를 확산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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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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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나눔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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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영유아학교는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한 교육기관으로,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에는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곳이 시범학교로 선정돼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즐거운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범학교 운영 사례 발표,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 교사 대 영유아수 비율 개선 ▲ 수요 맞춤 교육·보육 질 제고 ▲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이상적인 유보통합 모델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삼아 추진 중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시범학교 모니터링단과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하여 다양한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원장 협의체 정례화, 시범사업 교원 연찬회,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시범학교 교원의 전문성 제고에도 적극 힘썼다.
나눔의 날에 참여한 한 시범학교 원장은 “한자리에 모여 시범학교 성과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이 구현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함께 가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형 유보통합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분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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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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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 소통 프로그램 ‘대중교통’ ⑭“좋은책 100권 읽기‧독서아리랑 등 독서교육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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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선 4기 후반기를 맞아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추진한다.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K-에듀 시대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진도고등학교, 진도실업고등학교, 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진도 지역 학교의 독서 중심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오전 진도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진도고는 ‘좋은 책 100권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정서를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후감 작성, 독서 토론, 신문활용교육(NIE)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도고 1학년 학생은 “매일 아침 40분 독서 시간과 독서 노트를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독서 활동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진도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인 ‘독서아리랑’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진도실고는 ‘하늘, 바다, 육지’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환경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글쓰기, 발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을 촉진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진도고와 진도실업고의 독서 중심 교육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경청하고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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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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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교육청 학부모 환경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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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 그린 멘토 연수 수강자를 포함한 도내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부모 환경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생태전환교육을 널리 알리고 학교를 넘어 가정, 지역의 교육 공동체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했다.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은 ‘음악으로 듣는 환경 이야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며 유럽연합 기후 행동 친선 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강연을 듣고 기후 위기 시대 생태 시민으로 사는 법을 생각해 보았다.
특히 줄리안 퀸타르트는 ‘환경을 위해 시끄럽게!’라는 주제의 강연을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하여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과 자녀들을 생태 시민으로 기르는 법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를 생태 시민으로 기르기 위해서 가정에서부터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교육공동체의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가정과 사회에서 생태전환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의 실천을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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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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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20일 디지털교과서 전시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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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이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린 ‘AI 디지털교과서 설명·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내년 3월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를 직접 체험하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교육 방향 모색 등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AI 디지털교과서 정책 안내와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디지털교과서 체험, 개발사별 설명 등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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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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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20일 늘봄지원실장 대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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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이 20일 오전 9시 명지늘봄전용학교에서 늘봄지원실장 68명을 대상으로 열린 역량 강화 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특강을 통해 ‘부산형 늘봄학교’ 전반에 대해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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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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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2024 학교자율역량 강화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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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4 학교자율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자율과제와 학교평가의 연계를 통해 교육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2025 연천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교자율과제 모둠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관계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2025 공유학교 및 디지털 기반 혁신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의 방향성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연천 지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은 각 과제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 활동을 촉진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모델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자율과 학교평가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연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2024년 학교 운영과 자율과제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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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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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지역늘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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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KOREANEWS)] 김포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0시, 김포그린학교에서 제1회 김포 지역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포 지역늘봄협의체는 2024년 11월, 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김포시청, 김포시 청소년재단, 김포문화재단, (사단법인) 김포문화원, 걸포초등학교 참여를 통해 위원을 구성됐고, 경기형 늘봄학교 및 공유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구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중심의 돌봄체계 정착 및 지역 여건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체계 구축 방안 및 공유학교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회가 이루어졌고, 김포의 과대, 과밀학교의 늘봄 초과 수요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기관별 지원 및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김영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자원 활용 및 지자체 협력을 통하여 김포 권역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김포 거점늘봄학교 구축을 위한 지역 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 모든 학생이 경기형 늘봄 및 공유학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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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