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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여주교육지원청,‘학교급식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대한뉴스(KOREANEWS)]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초⁃중⁃고 학교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실무사 무기계약직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자들은 성별이나 경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조리 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급식실이며, 근무 기간은 무기계약직으로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된다. 지원자는 2025년 2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만약 미채용시에는 추가 접수도 예정되어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조리실무사는 학생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은 학생들의 급식 질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자들은 여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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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서귀포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개강
    [대한뉴스(KOREANEWS)] 서귀포도서관은 4일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2025년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민경(종이접기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책 읽기와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오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첫 시간에는 “아름다운 내 모습”을 주제로 동화 속 이야기를 재구성해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며 종이접기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5-02-04
  • 제주도교육청, 도서관이 간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행복 놀이
    [대한뉴스(KOREANEWS)] 송악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에서는 ‘그림책과 행복 놀이’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모슬포지역아동센터, 매주 화요일은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매주 수요일은 대정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함께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2-04
  • 제주도교육청, 투명한 대관업무 위해 청렴도 높인다!
    [대한뉴스(KOREANEWS)]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3일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2025년 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개인적 이해와 공공의 이익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와 공무원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정림 원장은“연초 청렴 연수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프로그램 운영과 대관 업무 시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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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제주도교육청, 청렴하고 투명한 현장체험학습 분위기 조성한다
    [대한뉴스(KOREANEWS)]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서귀포시 초·중학교 현장 체험학습 업무 및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방안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이달 내 총 6회에 걸쳐 제주시 초·중학교와 도내 고등학교 업무 및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여행사, 운송, 숙박 업체와 계약 시 부정청탁, 특혜제공, 투명한 업무처리, 절차 위반, 갑질 행위, 사익 추구, 부패 경험 등의 금지 사항과 청렴하고 투명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위한 안내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이후에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 계약 업체 대표들과 청렴한 현장체험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청렴한 현장 체험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현장 체험학습 분야의 청렴도뿐 아니라 제주교육 현장의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 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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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제주청소년 로스쿨 운영 맡을 기관 어디 없나요?
    [대한뉴스(KOREANEWS)]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2025년 제주청소년 로스쿨 운영을 맡을 민간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2025년 제주청소년 로스쿨 민간 위탁 사업은 현직 법조인의 법 강의를 통한 법적 소양을 함양하고 모의재판, 토론, 기관 견학 등을 통한 진로개발역량 및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으로 현직 법조인의 법 강의, 모의재판 토론 및 실습, 법원 및 검찰청 견학을 주요 과업으로 하며 1개 기관을 선정하여 올해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제주청소년 로스쿨은 현직 법조인의 법 강의, 기관 견학, 법조인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법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라며“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목적에 맞는 수탁기관을 선정하여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역량 신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 ' 새소식 '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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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제주도교육청, 유아·교원·부모 모두가 행복한 유아교육 나선다
    [대한뉴스(KOREANEWS)]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해 유아교육 운영계획, 유치원 방과후 과정, 유아교육 공모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유아, 교원, 부모가 모두 행복한 제주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놀이로 성장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 모두가 행복한 유아교육복지 실현,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한다. 2025학년도 신규사업으로는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공립단설유치원 1개원)이 운영되며 유아의 발달과 안전을 고려한 디지털 역량 지원으로 디지털 격차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공립유치원 여건 개선 및 적정규모 유치원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유아-초등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한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운영기관을 지난해 20개 원에서 올해 40개원으로 확대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및 초등학교로 원활한 전이 및 적응을 지원하게 된다. 학부모안심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유아 심리·정서지원,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역량 강화, 유아나이스, 방과후놀이배움터, 맞춤형 방과후 과정 활성화 등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사립유치원 교사 처우개선 노력 및 누리과정비 이외의 학부모부담금 지원 사업비도 지난해에 비해 1만원이 증액되어 유아 1인당 월 4만원씩 추가 지원(교육감 공약3-7)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립유치원 안정화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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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제주도교육청, 검정고시로 희망찬 내일에 도전해 보세요!
    [대한뉴스(KOREANEWS)]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여야 하며 접수 방법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오는 1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책마루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인쉼터에서 이루어진다. 검정고시에 응시할 지원자는 접수 기간 내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원서접수 창구를 내방 하거나 온라인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제한적으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행정과로 등기 발송(2월 21일 발송분까지 인정)해야 한다. 장애인 및 고령자(만70세 이상)들의 시험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확대 문제지 등을 제공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원서접수, 방문하는 검정고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행정을 해나가고 있다. 시험 과목은 초졸의 경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4개 과목과 선택 2과목 포함 총 6과목이며 중졸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5개 과목과 선택 1과목 포함 총 6과목 고졸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6개 과목과 선택 1과목 포함 총 7과목이다. 2025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5일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오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참여/민원]-[검정고시]-[공고안내] 의 공고문을 보시고 기타 문의 사항은 도교육청 교육행정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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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발전 방향 모색
    [대한뉴스(KOREANEWS)]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의 첫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2024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사례 나눔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울산형 유보통합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는 영유아 교육과 보육 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교육부의 유보통합 정책을 울산 지역에 맞게 적용한 모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유아에게 더 나은 교육·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2024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경과,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운영 사례, 온새미로 공동체 운영 사례, 두빛나래-아이행복이음단 운영 사례, 2025년 운영 계획’ 등을 발표했다. 울산교육청은 2025년도 유보통합 사업의 핵심과제로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운영, 교원의 전문성 강화, 영유아 성장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법․제도적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정책 수립’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범 기관 내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하는 ‘어-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어린이집 10곳에서 운영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자 ‘거점형 돌봄기관’ 6곳을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공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영유아 수가 줄어들면서 개별적인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졌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동반자로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 교사와 관계자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교육과 보육을 통합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유보통합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육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2-04
  • 학운위원장협의회‘더 특별한 전북교육’다짐
    [대한뉴스(KOREANEWS)]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4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2025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14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상임고문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중점 추진 사항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2025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학교운영위원 역량 강화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 △23대 학운협 구성을 통한 학교운영위원회 발전 모색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회 등과 함께 하는 정책협의회 △3월 신학기 캠페인 △전체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학운협 임원 연수 및 차기 임원 선출 등의 연간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최정열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이 되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전북교육에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 학운위원장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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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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