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9월 7일,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 2024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등학생 12명과 아동교육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12명을 1:1로 결연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및 정서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3차 집단활동은 멘토와 멘티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월드(O-World) 야외활동으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조별로 오월드(O-World) 내 앵무새생태설명회 및 펭귄 생태설명회 참여, 사파리 체험 등을 통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멘토와 함께 사진 촬영 미션 등을 수행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멘토 박하민(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은 “이번 아람 대학생 3차 집단활동은 멘토와 멘티가 다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라 다른 멘토, 멘티와 교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멘토 서원빈(한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은 ”멘티와 함께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6일, 본청 감사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활동 및 감사 기강 확립을 위한‘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기본자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경험이 풍부한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이 직접 강사가 되어 감사담당공무원이 지켜야 할 ‘감사 활동 수칙’을 기반으로 감사의 기본 이론, 감사 절차, 증거수집 방법 등을 감사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교육했으며, 특히 감사담당공무원의 ‘감사 수행 자세’의 중요성 교육도 실시하는 등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담당공무원들이 감사의 전문성과 윤리적 기준을 갖추고, 감사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감사 절차와 기법을 습득하여 더 효과적인 감사 수행과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감사를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담당공무원들에게 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역량이 함양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감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균형 배치로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이전하고, 동시에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한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이전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원과 지방공무원 직종에 따라 연수기관을 분리 운영해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교원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천)에서, 지방공무원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파주)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이에 직속기관 이전·재배치로 직종 구분 없이 연수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교직원의 합숙 연수기관도 균형 배치한다. 남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천)에서 실시하는 것과 균형을 맞춘다.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포천)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해 북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비합숙 연수를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파주)을 구)미래교육연수원(안양)으로 이전하고 비합숙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기 신도시 대규모 재건축지역 학교시설의 적정 확충에 선제 대응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예정된 지역의 13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시행한다. 현재까지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을 포함한 8개 교육지원청의 방문 컨설팅을 모두 마쳤다. 구체적으로 ▲정비계획에 따른 추진 상황 점검 ▲늘어나는 용적률로 인한 학교시설 확충 여부 ▲재건축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최소화 방안 등을 1기 신도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공공기여에 학교 노후화로 인한 개축·대수선 사업도 포함되도록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1기 신도시에 맞춰 개교된 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해 ▲신설·증축 경비로 한정된 학교용지부담금 사용처를 개축·대수선까지 확대 ▲학교시설 기부채납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용적률·건폐율 완화 근거 마련 ▲물가상승으로 인한 현물 기부채납의 분쟁 예방을 위한 현금 기부채납 도입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기장군과 함께 10일 오전 8시 신정초 인근에서 통학로 안전 점검 및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 및 캠페인에는 박지훈 교육장, 정종복 기장군수, 교육지원청·학교·기장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신정초 주변 주·정차 단속 등 교통환경을 합동 점검하며 통학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주변 교차로에서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문구가 담긴 현수막, 홍보 피켓 등을 활용해 캠페인에 나선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건널목에서 일단 정지하는 배려 운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도 알릴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해운대구 신곡초와 24일 수영구 민락초 인근에서 점검 및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지훈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 강서구 송정중학교는 지난 7일 송정중학교에서 학교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송정중학교가 부산 최초 공립 대안학교로서 문은 연 이후 처음 마련한 자리로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 ▲대안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소개 ▲수업활동 안내 ▲진로 진학 현황 ▲기숙사 생활 안내 등을 교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학생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 경험과 자녀 성장 변화에 대해 참여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학교 투어’를 진행해 학교의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교사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각종 활동과 수업,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줬다. 백광석 송정중학교장은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듬는 대안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내실있는 교육활동을 지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오전 10시 위캔두 주말학교 거점학교인 개금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하윤수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사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024학년도 위캔두 주말학교 2·3기는 지난달 31일 개강해 내년 1월까지 권역별 거점학교 9교에서 운영한다. 일반고 1·2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12개 과정을 마련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오전 9시 부산정보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9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9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족구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초등학교 191교를 점검한 결과, 학생·학부모 모두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지원청별 5명씩 총 25명을 학부모 모니터링단으로 구성하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섰다. 학부모 눈높이에서 직접 현장을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단이 지난달까지 늘봄학교 현장을 점검한 결과,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교육수요자들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산초등학교는 늘봄서머스쿨 운영을 위한 학부모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1학년 학교적응 프로그램에 그림그리기·종이접기·날리기 등 문·예·체 통합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자신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부분에 학부모들이 상당히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실초등학교는 학부모 수요조사 후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여름방학 중 유상 급식을 실시해 만족도를 높였다. 학부모들은 방학 중 급식 제공이 자녀 돌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전국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부산교육청 대표 정책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특별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소재 풋살장에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에 참여했던 아버지, 자녀 12명과 ‘풋살로 맺어보는 아버지와 나의 동고동락(同苦同樂)한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 만난 Day!’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했고, 어머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대감이 낮은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부산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 아버지, 자녀가 함께하는 풋살 경기와 피자 간담회로 이 행사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경기설명, 사전운동, 기술연습 등을 지도받은 후, 풋살 경기를 통해 몸으로 부대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피자 간담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참여 소회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이 어려운 이유와 나만의 해결 방법 ▲부산교육청에 제안하고 싶은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로비, 대강당 등에서 일반고등학교, 특수학교 고등학교·전공과 재학 장애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4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진로·취업 지원,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제공 등을 위한 것이다. 이 박람회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와 연계해 ▲채용관 ▲진로 설계관 ▲직업 체험 및 부대행사관 ▲취업특강관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채용관은 67개 장애인 채용 희망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직·간접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진로 설계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대학 진학, 직업훈련 등 분야별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 체험 및 부대행사관은 캘리그라피, 테라리움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면접 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취업특강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 대학(특별전형) 진학, 이미지 메이킹, 직종별 취업사례 등 주제별 특강을 진행한다. &nbs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0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감염병 담당자, 보건소 관계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개학 이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할 담당자들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이정민 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의 ‘호흡기 감염병 대응’ 주제 강의로 시작한다. 이어 인플루엔자(독감) 대응 가상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절차를 이해하고 훈련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이 현재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발생 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감염병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2024학년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박 경험 유무 △직접 참여한 도박 유형과 빈도 △도박으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정도 △도박에 대한 개인적 의견 △부모,·친구·학교 등 주변 관계 등 다양한 실태를 조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도박 실태를 분석하고, FGI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자료를 보완한 뒤 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도박중독 예방과 대응을 위한 ‘2025학년도 도박 예방 교육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완도군은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회 고향 사랑의 날’ 부대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이날 사전 심사를 거친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방법, 기금 사업 운영 방식, 답례품 개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완도군은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제 자체 누리집을 제작하여 능동적인 홍보 및 군 역점 사업 해양치유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기금 사업 발굴 등을 발표해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전복 등 답례품 운영 방법과 지역 어민을 위한 해양 활동 안전 구명조끼를 답례품으로 개발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이수철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4A-4F홀에서 열리는‘K-ICT WEEK in BUSAN 2024’에서 인공지능 교육사례 공유와 가치확산을 위한 ‘AI 교육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교육관’은 ‘K-ICT WEEK in BUSAN 2024’의 3가지 세션 중 하나인 ‘AI KOREA’ 세션에서, AI 전시와 컨퍼런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사회가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다. ‘AI 교육관’에는 초·중·고·특수학교 26교와 부산교육청이 참가해 27개 부스를 운영한다. 학교 부스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 연구 내용과 실천 사례가 다양하게 안내되는 AI 융합 교육 전시 ▲정보 교과 수업 확대·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AI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융합 교육 중심학교 운영 ▲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의 교육활동 ▲ABM(AI, Bigdata, Metaverse)를 비롯한 기술 활용 수업사례 발표 등 다양한 교육사례를 소개한다. 교육청 부스는 주연호 여고초 교사의 ‘학생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