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첫 번째로 센터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을 위해 워크온 앱을 통한 ‘치매 극복, 가치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10일간 7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두 번째로 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 예방, 퀴즈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채널 내 퀴즈 챌린지 게시글의 내용에 따라, 참여자의 전화번호와 정답을 퀴즈 게시글 하단의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든 챌린지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달성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 극복 주간 행사의 진행으로 주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사업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올바른 정보가 제공됐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지 전파에 동참했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최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24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모으는 사회공헌 성금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송편과 모듬전을 구입하고,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공단의 청렴 의지 전파 및 상호 협력하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공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공단의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추진을 적극 안내했고,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단 청렴 활동에 협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석우 이사장은 “구매한 명절 음식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청렴 서한문 발송으로 공단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 알리고, 내부 직원들은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예비군을 관할 하는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지역방위 작전 지원, 교육 훈련지원, 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애써 주시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계양구 장애인일자리사업은 현재 약 124명의 참여자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도우미,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 여러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전보건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요인 및 산재 예방을 목적으로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반기 12시간 이상 필수 정기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동물에 대한 지식·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10월 13일과 10월 20일, 가을맞이 반려동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교실은 당일 오후 3시에 계양구 반려견 쉼터(계양구 봉오대로 855 일원)에서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10월 13일 ‘행동으로 알아보는 반려견 쉼터’, ▲10월 20일 ‘반려동물 행복한 노후 준비’ 주제로, 인천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동물 병원장들이 생생하고 실제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유익하고 재미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시간은 1시간으로 40분 강의, 2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2019년 5월 인천 최초로 시작한 반려동물 교실은,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양구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를 168,593건에 79,488백만 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3일 전했다. 과세대상별로는 토지분 40,885건에 61,399백만 원, 주택분 127,708건에 18,089백만 원이다.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했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해당연도에 부과할 세액의 2분의 1은 7월에, 나머지 2분의 1은 9월에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되어 9월에는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및 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 고지서 없이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ARS와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간편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30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인터넷 납부 접속 폭주 등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마감일 이전에 납부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및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제3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은 조소연 사회복지연구소 마실 대표를 초빙해 사례관리의 기본원리, 사례관리의 과정의 이해, 맞춤형 목표 설정, 사례개입 전략 및 서비스계획,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으로 직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활동으로 계양 CGV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화관 입장 시 간식을 함께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로 두 배의 즐거움을 드렸다.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윤환 구청장은 “문화활동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길 바라고,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호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문화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데 활력소가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평농협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백미(10kg) 총 4,2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다. 추석에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과 식사를 잘 챙겨 드셨으면 하는 바람에 백미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이번 백미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풍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다국적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남동구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이 소래포구축제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나선다. 남동구는 최근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과 워크숍을 갖고 신규 기자 4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는 현재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러시아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9명으로 구성돼 외국인 주민과 공공 부문 사이의 양방향 소통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의 활동 사항을 돌아보며 각자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개선방안 등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제24회 소래포구축제 기간 운영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매․홍보부스에서 통역 활동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들의 활약으로 정보격차가 해소되고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2024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2021년 인천시 지자체 중 최초로‘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 대상을 수상한 이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며, 해마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청년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입법 등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장선 개인과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2019년‘남동구 청년 기본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센터 및 청년 미디어타워 운영 ▲ 푸를나이 문화공연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지원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하는 남동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송도체육센터 발전 및 연수구 관내 생활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해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Customer Board‘(고객위원회)를 구성하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4년 하반기 고객간담회는 다양한 연령, 성별, 이용 프로그램별 고객들 1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이용고객들의 의견 청취 및 활동회원 4명을 선정하여 FMS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센터 시설 합동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간담회 고객 주요의견으로는 강습실 정비, 안전교육, 안내문 설치 및 계도요청 등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송도체육센터는 고객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해당사항들을 적극행정에 반영 할 것이라고 했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이번 간담회가 송도체육센터 실 이용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요를 발굴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소통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3일에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온기나눔 캠페인 활동으로 ‘with 청(소년)·지(역)·기(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와 송도고등학교에서 추석선물세트와 사과를 지원했으며, 송도고등학교 재학생 및 도담 봉사단 등 with 청·지·기 봉사단이 지역의 홀몸어르신 43세대에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늘 받은 물품으로 올 추석은 집안 가득히 온기가 느껴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졌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연수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업의 후원과 청소년 가족봉사단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온기와 나눔, 자원봉사의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어려운 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송림골 꿈드림센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보육시설 및 아동관련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 권리 존중 및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박명금 아동권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동 권리의 이해와 아동 권리 침해 사례 및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 권리 존중 양육 방법과 아동 권리 침해 대응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동의 보호와 안전을 책임지는 보육시설과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는 지역사회와 보육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모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추진하여 아동 권리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사랑의 쿠키 및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심전심’ 활동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재능대학교, 송림1동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했다. 김현정 송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음식을 만드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진석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활동에 후원을 해주신 재능대학교 LINC3.0 사업단, 경인여자대학교 학생과 송림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더불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 LINC3.0 사업단은 미래 신산업 인프라 구축 및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