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통(統) 통(通) DAY’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통(統) 통(通) DAY’는 통장(統長)들과 소통(疏通)한다는 의미로, 구청장이 매월 1~2개 동의 통장협의회 월례 회의에 참석한다. 구청장이 통장과 직접 만나 통장들의 생각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난 25일 통통데이의 첫 시작으로 논현고잔동과 논현2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통장들은 지금껏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들에게 들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자유로이 전달하고 허심탄회한 건의 사항도 이야기했다. 또한, 지역 내 문화 체육 시설 확대 등 동 현안에 대하여 주민들의 여러 입장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청장은 통장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취임 2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남동구의 청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요청 등 건의 사항은 주민 불편 해소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문화의 거리, 이색적 여름 축제 개최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인천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가 있는 ‘문화의 거리, 제1회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여름 축제는 지난 1일 봄 축제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축제로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재)보령축제관광재단, 서구문화예술인회, 거북시장 상인회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주관·추진했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놀고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있는 축제를 열었다. 축제 당일 우천으로 인해 신거북시장 판매시설 1층에서 서구립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무대에서는 팝페라와 전자바이올린의 멋진 연주가 이어졌다. 그리고 (재)인천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의 ‘문화의 거리 제1회 여름축제’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과 강범석 서구청장의 환영사, 서구의회 고선희 의장의 축사, 그리고 김동일 보령시장과 인천상인연합회 서장열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이후에는 인천 서구와 충남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 청라3동 국공립한양수자인어린이집은 지난 25일 ‘2024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결식아동 돕기 나눔시장’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395,000원을 관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국공립한양수자인어린이집에서는 매년 하나의 주제를 정해 나눔시장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마음 한 끼, 건강한 한 끼’라는 주제로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나바다․싱싱마켓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은주 한양수자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즐거운 나눔시장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결식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응수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모아 전달된 기탁금이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쓰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서주신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자주의’ 문구가 담긴 형광 포인트 존 스티커를 부착했다. ‘포인트존 스티커’는 형광 광각초고휘도 반사지로 제작되어 주간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가시성과 시인성이 높아, 보행자에 대한 차량 운전자의 경각심을 향상시켜준다. 설치 장소는 관내 주요 교차로, 노인·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와 인도를 구분해주는 교통안전 시설물 표지판 기둥과 펜스 등에 50여개를 부착했다. 앞으로 무단횡단·사고다발지역에 확대 설치하여 ‘보행자들은 안전보행, 운전자들은 안전운전’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청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는 '2024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은 인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적합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아이템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인천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시비보조금 10,800천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공익활동 ‘어르신이 그린(Green) 환경지도자’를 운영하게 된다. ‘어르신이 그린(Green) 환경지도자’는 커피찌꺼기로 만든 점토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친환경 경륜전수활동이다. ▶커피점토를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 ▶자원순환 관련 교육 강의 ▶환경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폐자원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임목폐기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인천란수피제2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보전과 자원 재활용을 목적으로 송도공원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파쇄하여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송도공원 등에서 발생되는 임목폐기물 처리에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탄소 저감을 위한 환경보전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송도공원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파쇄하여 우드칩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자체 파쇄가 어려운 임목폐기물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민원실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직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상황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에 의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통한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출동 및 특이민원인 제압 ▲경찰인계 순으로, 비상대응반 구성에 의한 반별 임무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서부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에 연결된 비상벨 작동을 확인하고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능력을 기르고, 방문 민원인과 직원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지하도상가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도상가 4개소(부평중앙, 신부평, 새동인천, 인현)를 새롭게 단장했다. 공단은 그동안 성능 불량과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끼쳤던 노후된 냉난방기에 대해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하여 전면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냉난방설비는 낮은 에너지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최신기종의 고효율 설비로 탄소 저감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밝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평중앙지하도상가 LED 조명을 교체하고 새동인천지하도상가 화장실 개선 공사를 진행하여 위생적이며 쾌적한 시설을 조성했다. 향후, 공단은 노후된 주안시민 지하도상가 전기설비 교체 등 인천 지하도상가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지하도상가가 ‘찾아가고 싶은 쇼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오래된 노후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더욱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의료급여제도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의료 및 약물 처방에 관한 중복 사례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제도란 경제적으로 생활이 곤란해 의료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국민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의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의료 서비스다. 의료급여 1종의 경우 입원비 전액 무료, 외래 이용 시 1,000원 부터 2,000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본인 부담액이 소액이라 동일 상병 의료기관 중복 방문과 의료쇼핑 등으로 예산 낭비의 폐해도 지적돼 왔다. 인천 서구는 의료 서비스 중복 이용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 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과다 처방·진료가 우려되는 의약품을 안내하고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의료급여제도는 경제적 양극화와 고령화가 급증하는 요즘에 꼭 필요한 제도”라며, “대상자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 중복 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줄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의료급여제도 대상자로 신규 책정 시,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가원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문화 의식 확산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유관기관인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가원초등학교 학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손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내용이 담긴 책갈피 자, 지우개, 야광 키링 등을 배부하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등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교통안전문화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우기를 대비해 전문가(건축사, 시공기술사)들과 합동반을 구성하여 7월 8일부터 7월12일까지 민간·공공건축물 건축공사현장 52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혹서기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중점적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 제공 여부, ▲휴식시간 제공 여부(1시간 주기로 10 에서 15분 휴식), ▲그늘 및 휴식 공간 제공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 부터 17시)에 현장 작업 중단 여부, ▲작업 시작 전 열사병 예방에 관한 교육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들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펴 인명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폭염이 예년보다 더 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 실시하면 인명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 따라 물, 그늘, 휴식 등의 3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여름철 자연재난(집중호우・폭염)에 대비하여 관련 현장을 방문점검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경서 배수펌프장, ▲중봉 지하차도 종합상황실 및 펌프실, ▲석남1동 분회경로당 무더위쉼터, ▲보건고등학교 사방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안전관리 상태, ▲집중호우에 대비한 펌프 가동현황 및 비상대응절차,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잦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비상근무 실시, 재난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6일 인천항 스마트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대호종합건설㈜ 등 시공업체와 함께 건설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인천지역에 빈번히 발생하는 강풍과 여름철 태풍 내습에 대비한 건설현장 풍해 복구훈련으로 진행됐다. 본 훈련은 태풍으로 가설구조물이 붕괴되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재난 대응반은 ・상황전파 및 대피 ・부상자 응급조치 ・사고보고 ・복구작업 ・조치결과보고 순서대로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송도소방서와 IPA가 발주한 인접 현장 시공사가 참여해 재난 상황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으며, 유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타 건설현장에도 훈련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정근영 건설부문 부사장은 “이번 훈련은 건설현장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재난대응훈련 외에도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6월 26일 취약시설 인근 거주지 빌라 등 조경 정리 및 부산물 처리 위한 2024년 공단 제2회 기술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봉사에는 주변 나무 조경 정리를 하여 연수구 관내 구민들의 쾌적한 환경에서 삶에 질을 높이고, 꿈을 이루는 연수를 다 함께 실현하고자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박희경 이사장)은 추후 관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기술 및 시설봉사를 시행하여 실제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거버넌스 체계구축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최애 크리에이터 29팀으로 구성된'유튜브 팬페스트(YouTube Fanfest) 코리아 2024'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메인 행사인 라이브쇼에는 팀일루션 노성율(구독자 733만 명), 엔조이 커플(구독자 244만 명), 핏블리(구독자 144만 명) 등 14팀의 크리에이터가 현장에서 챌린지, 공연 등 이벤트로 관객과 소통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K-POP) 걸그룹 스테이씨(STAYC)와 큐더블유이알(QWER), 라온(Raon)의 공연도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구독자 1740만 명), 옐언니(구독자 427만 명), 침착맨(구독자 250만 명) 등 15팀의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팬페스트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영상 콘텐츠로 행사를 풍성하게 채운다.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 Fanfest)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제공하여 전 세계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