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행정복지센터 3곳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현재 구는 갈산1동(제1호), 십정2동(제2호), 부평2동(제3호)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회의는 각 운영위원에게 치매안심마을 운영 경과를 보고하고,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의겸 수렴을 통하여 사업 활성화 및 운영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안전환경조성 등이 논의됐으며, 제안된 의견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내에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를 꾸준히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 인식개선사업으로 캠페인 부스도 운영하며 치매 파트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7일 산곡노인문화센터에서 범죄치안예방안내사업단 170여 명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범죄치안예방안내사업단’은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점검 및 통학로 내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 스스로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혹서기 안전 교육 및 교통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시기별 우리 동네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관련, 구는 지역 내 도보 순찰 중 발견되는 안전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도록 노인문화센터 내 2층 스마트존에서 지속해서 안전신문고 앱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함께 만들어 가는 안심부평을 위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민 중심형 안전 문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크고 작은 재난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급성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 소속 강사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 및 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이 보편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단과 함께 텃밭에서 농작물 수확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쩌다 금창농부’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창영교회 3주차장 인근 텃밭에서 진행중인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생 9명을 모집하여 모종심기, 물주기, 수확하기 총6회 과정의 어린이 대상 주민자치프로그램이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농작물을 키우면서 그동안 얼마나 자랐는지 직접 관찰하곤 했는데, 드디어 오늘 친구들과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설영호 주민자치회장은 “도심속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농부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됬다”며 “이번 수확활동을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2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공연 ‘클라우드 마법학교 소풍 가는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클라우드 마법학교 학생들이 소풍 가는 길에서 겪는 위험한 상황들을 설정하여 평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이야기다. 공연 내용은 횡단보도 이용 수칙, 안전한 버스 이용 방법, 비가 올 때 보행 방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으로 기획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교통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마법학교 소풍 가는 날’ 공연은 추후 인천 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개월간 송출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는 적극 행정 확산을 도모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2024년 동구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문제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지방자치단체를 구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동구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립으로 주민편익 증진’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의 5대 추진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우대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여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민편익 증진은 물론 관행과 규정을 개선하여 주민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오전 8시부터 서림초등학교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 김찬진 청장은 서림초 주변 통학로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송림지구대, 중부모범운전자회, 인천동부 녹색어머니회, 서림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념식에서는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은 소통·공감의 날(직원 월례조회) 형식으로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소화하게 추진됐다. 정오에는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복지관에 식사를 하러 온 15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찬진 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며 민선 8기 약속한 정책들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남은 2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총력을 다해 제물포구 출범을 준비하여 인천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단법인 인천월드휴먼브리지(드림교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8일 인천월드휴먼브리지(드림교회) 주관으로 늘솔길공원에서 개최된 제7회 마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2018년부터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축제는 생명사랑이웃사랑 걷기대회, 플리마켓, 음식바자회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다. 드림교회 박장혁 목사는 “마을 축제 수익금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동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는 드림교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월드휴먼브리지(드림교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백미,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림장학금, 드림클래스 등 자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만수5동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지난 4월 개최한 1차 공론장에서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이번 2차 공론장에서는 독서 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공론장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추후 독서 모임을 개설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방안을 모색하는 등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조동희 주민자치회장은 “시설도 깨끗하고 쾌적한 만수5동 작은 도서관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독서 모임을 만들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희 동장은 “어르신들이 많은 만수5동에서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심을 두고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상인 사랑 건강 체크 토닥 토닥의 날’을 시행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 간석자유시장을 방문하며 상인들에게 건강 체크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마을 복지 사업이다. 간호직 공무원이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체크, 측정 결과에 따른 1:1 맞춤 건강상담, 만성질환별 건강관리법, 성인 우울증 검사(CES-D), 무더위 온열질환 관련 건강수칙교육, 금연상담 등을 진행한다. 동은 바쁜 생업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간석자유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개인 맞춤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간석생활지원센터와 협업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같이했다. 간석3동은 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만 동장은 “간석3동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책임지는 간석자유시장의 다양한 건강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봉사자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전했다. 통장 직무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민행정을 하는 통장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업무별 담당자 6명이 파트별 직무 세부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은 통장 일반, 민방위, 주민등록, 청소, 폐기물, 안전 등 행정파트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파트 등 통장이 대민 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업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개발지역이 많은 간석1동 특색에 맞도록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유의사항 등 통장이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가정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교육했다. 한경희 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고 발로 뛰며 행정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이 동 운영의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의 현안들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 본연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운영에 앞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청소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기 전 냉방기 청소, 집기 정리, 화장실, 부엌, 화단 등 경로당 실내외 전체 공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정철 통장협의회장은 “경로당 곳곳의 먼지들을 깨끗하게 청소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무더위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임덕명 동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생 단체 등 지역 주민과 연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2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8개소를 경로당 회원 및 지역 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기존 경로당 운영 시간에 맞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한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저장 강박 홀몸 어르신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세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 통보된 이력이 있는 대상자로, 거주지 내 버려지는 폐기물과 식기류 등을 주어와 집 안에 쌓아 방치하며 누워 잠들 수 있는 공간조차 없는 상태였다. 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지역자활센터에 해당 가구를 의뢰해 정리 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당 통장, 행정복지센터 환경 공무관 등 20여 명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치우고,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해당 가구에 도배를 지원했다. 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후속 조치로 집안 내 모든 등기구와 몰딩도 교체 예정이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어르신을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하여 생필품 제공 등을 통한 저장 강박 증상 재발 등 변동사항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김학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을 수 있었으며,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행복마을 가꿈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구성을 완료하고 회의 및 현장 교육을 했다고 1일 전했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신청하는 원도심 저층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간석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TF팀은 주민자치회, 대상지 생활권자, 주요 자생단체장, 주민, 행정지원 공무원 및 총괄 코디네이터 등 24명으로 구성했다. 동은 ‘행복마을 사업 TF팀의 역할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인천시 주관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으로, 7월부터 진행될 사업을 준비했다. 교육을 통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 및 주민동의서 징구 과정 등 사업 구체화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 김분자 주민자치회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주민자치회만이 아니라 주민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이바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공단 임직원 21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등 가천대학교 길병원 CPR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CPR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심장충격기 작동 등 실습을 실시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의료진이 없는 현장에서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직원, 가족, 구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초기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