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동구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인천과 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양질의 자료를 소장품 경매를 통해 다량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구매 목록은 일제강점기 동구 인근에 자리한 아리마정미소 쌀포대와 조일양조장의 금강학 술독, ‘개벽’, ‘어린이’, ‘신소녀’, ‘신조선’등 근현대 희귀잡지도 포함되어 있다. 수집된 자료는 박물관 증축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의 경매 참여는 박물관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집중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개구입에 따른 소장품 수집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처음 진행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근현대 인천 동구 산업사의 주요 유물들을 구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박물관의 전시실을 채울만한 가치 있는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연수구청 1층 송죽원에서 ‘제9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 In Yeonsu’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연수구의 명소에 방문한 사진, ▲어린이집에서 하루일과 중 즐거운 순간, ▲연수구 육아 지원 관련 기관에 참여한 모습을 주제로 공모했다. 총 6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5점을 선정해 수상작들과 함께 그림책 ‘누가누가 살까’ 아트프린트 10여 점을 전시했으며 지난 2일엔 어린이집 대표자들을 모아 시상식도 진행했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공감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동(洞) 특화사업인 ‘2024년 2기 무한 빵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엘레텍(주)(대표 김영일)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50가구에 매주 제과점 빵을 제공한다. 이번 2기 사업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박인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엘레텍(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사회 공헌기업과 지역주민이 동참해 마을 복지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돌봄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연수구 주민자치회 보궐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지난 1월 출범한 ‘제3기 연수구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주민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 대표 기구로 이날 9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57명의 보궐위원을 선정했으며 위촉된 보궐위원은 2025년까지 지역을 위해 활동한다. 또한 위촉식에 앞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교육을 진행해, 주민주도적인 자치활동을 실현할 수 있는 자질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오늘 위촉된 주민자치 보궐위원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각 동의 문제 해결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구를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함께 걷기(당하동 플로깅 문화모임)'원예·공예 원데클래스를 진행했다. '함께 걷기(당하동 플로깅 문화모임)'사업은 도시환경분과에서 추진하는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다. 정기적인 걷기 운동과 플로깅 및 원예·공예 체험 활동을 실시하여 환경사랑과 더불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각 회차별 40여명을 모집하여 전문강사와 함께 ▲원예 식물심기 ▲호보백만들기 ▲주방식기 보자기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마무리됐다. 앞으로 도시환경분과에서는 함께 걷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규창 당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검단권역의 치매 진단을 받은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쉼터를 매주 화, 목 주2회로 4주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검단권역에서 기억쉼터를 운영하여 치매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여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검단권역 찾아가는 기억쉼터는 ▲악기 연주와 노래 부르기 등의 음악치료, ▲인지 워크북을 함께 푸는 인지치료, ▲그림그리기와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미술치료, ▲인지재활프로그램(코트라스-G)을 활용한 작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과 삶의 활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다시 학교에 다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원거리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든 주민이 양질의 치매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10일간 서구검단지역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특화사업 '영양가득 든든식판 챌리지'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수준 향상과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식단표 인증 ▲Na다운 식단 실천 ▲식단 정보공개 ▲어린이집 식판 자랑하기 등의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보내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총 56개 기관이 본 이벤트에 참여하여 급식소의 식판을 뽐냈으며, 저염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식판 챌린지를 통해 평소 어린이급식소에 제공되는 식단이 급식 현장에서 어떻게 배식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이벤트 실시의 소감을 밝혔다. 오영희 센터장은 “본 이벤트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에 대한 급식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 모두 안전한 급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서구보건소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레지오넬라증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냉각탑, 배수 체계 등이 설치된 대형건물, 대형쇼핑센터, 종합병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41개소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물속에 존재하는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되면서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이 있으며, 고위험군은 폐농양, 호흡 부진,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여름철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 냉각탑, 배수 체계 등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 사례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서구보건소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자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보건소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 기준 초과 다중이용시설에 청소 및 소독 등 위생 지도를 실시한 후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7월 4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대만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민간기구로서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저명 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은 윤석열 대통령,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 주요 인사와 전국 17개 시·도지부, 해외 33개 지부 연맹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함양하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청소년 양성을 목표로 한국자유총연맹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조직인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발대식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4일 구청 전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전 직원 기록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마원준 기록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기록관리 달인되기'라는 주제로 ▲기록과 역량 ▲기록과 관리의 중요성 ▲기록관리방법 ▲기록된 기억의 전승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요한 공적 업무 기록은 기록보존소(Archives)에서 기록된 기억으로 영구 보존, 전승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기록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나라의 아카이브 관리 사례를 통해 기록 축적의 힘이 국가의 역량과도 비례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록의 개념과 역사를 돌아봄을 통해 기록물관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고, 기록물 내용을 비롯한 적절한 분류와 맥락에 따른 기록물 편철의 중요성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공공기록물은 인천 서구 행정의 증거이자 구민의 재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록관리 역량이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탈북민단체인 경기여명연합회로부터 직접 키운 감자 50박스(250kg)를 기탁받았다고 5일 전했다. 경기여명연합회는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 텃밭을 조성해 관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감자를 재배했다. 한미옥 회장은 “정성으로 기른 감자를 지역 내 이웃분들께 나눠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평년보다 더운 올해 여름에 감자를 통한 다양한 요리로 식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손수 재배한 감자를 기부해 주신 경기여명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장수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내 고장 하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 소속 콜퀵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도심 속 공한지 나무 심기, 환경캠페인 및 챌린지 활동 등 매월 1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두형 센터장은 “누군가 할 거라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봉사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린 상륙작전-V 활동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기후변화 상황을 바꾸려는 환경실천으로 인천시 및 군·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연합사업으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세부 활동은 그린파트너 구축, 그린 플래너 운영, 그린 발자국 활동으로 구분하며,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그린 발자국 활동에 집중해 추진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과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가 최근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협약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 2층 누리마루에서 진행됐으며,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와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정경애 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복지 및 청소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상호 보유한 인적․물적․기술적 자원 활용한 포괄적 협력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증진 등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원도심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아울러 올해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에서 진행될 문화예술복지 사업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전했다. 청렴 교육은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이선형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이선형 강사는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 교육’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핵심 사례 및 공직사회의 갑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영상과 사례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교육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청렴은 세대를 아울러 함께 만들어 가고 지켜야 하는 기본 척도”라면서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 문화를 더욱 개선해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매년 전 직원 청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청렴 실천 서약, 청렴 토크콘서트 운영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호우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대처요령과 무더운 여름철의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강의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창민 간호사는 여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일사병, 열사병 등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의 증상과 호우 상황의 대처 방법, 식중독 예방법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창민 간호사는 “여름철 건강관리의 핵심은 열사병과 일사병을 사전에 알고 예방하는 것으로 적절한 수분 섭취, 옷차림과 자외선 차단, 실내 활동 및 적절한 휴식이 여름철 건강 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라며 “만일 휴식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는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휴식과 시원한 환경을 찾고,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온열질환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