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3연륙교 개통을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 개선의 획기적인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중구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오후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시장 주재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번 정책회의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각 군수·구청장, 인천시 간부 공무원 등이 모두 참석해 군·구별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먼저 “오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에 발맞춰 영종국제도시 지역 대중교통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도로 인프라 확충의 효과를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제3연륙교를 통해 영종하늘도시를 오가는 광역·시내버스 신설 ▲인천공항-영종대교 버스노선의 공항신도시 경유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한 복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원도심 내 부족한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강화군 불은면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로 음료 주문 및 결제하기, 카카오택시 호출하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주관하는 여가문화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에 염명희 면장은 “불은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출 수 있도록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강화군이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명품 ‘강화섬수박’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첫 출하된 강화섬수박은 서울 강서공판장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수박으로 평가되며 12kg 16,000원의 최고가로 경매됐다. 강화섬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며, 올해는 12ha 면적에서 650여 톤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은 1인 가구의 증가로 미니 수박 품종의 인기가 높아져 큰 일반수박은 예년에 비해 재배와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강화섬수박은 여전히 최고 품질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군은 매년 고품질의 강화섬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와 자동 차광시설, 자동관수·관비 등의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량 접목묘와 시설하우스 연작장해로 인한 토양 병해충 근권 환경 개선, 고온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찾는 명품 강화섬수박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수박의 신선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강화군이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차 LED 보안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묻지마 폭행 사건 등 각종 범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역점사업으로, 군은 이번에 약 1,300개소에 LED 보안등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설치한 122개소를 포함하면 현재 관내에 설치된 총 가로등은 6,700개소고 보안등은 12,706개소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보안등 설치를 통해 범죄 예방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고 야간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요 도로와 마을로 통하는 이면도로, 농로, 산책로 등에 LED 보안등을 설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묻지마 폭행 등의 범죄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계양구는 생애주기와 건강수준별로 4개의 세부 사업(▲건강100세 활기찬 계양 만들기 사업 ▲꿈나무 건강습관 가꾸기 사업 ▲엄마와 아기의 건강 나누기 사업 ▲건강취약계층 방문∙재활 행복더하기 사업)을 정교히 기획하고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 연계, 취약계층 발굴 등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건강인식 개선 및 건강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과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가족들을 위한 ‘행복 팡팡 가족의 날-우아한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는 관내 주민 30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줄넘기, 풍선 터트리기,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름 해변 가방 꾸미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운동회 참여자들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의 구분 없이 이웃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들도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운동회와 더불어 진행된 체험 부스를 통해 다채로운 놀잇감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결속력을 다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라며,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친밀한 부모 자녀 관계가 형성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20년에 시작돼 5회째를 맞는 ‘우아한 가족운동회’를 통해 ‘방구석 운동회’, ‘60초 운동회’, ‘여름 물총놀이’ 등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아울러, 센터는 인하대학교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7월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연천군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12개 동의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자치 의식 함양과 지역 리더로서의 자치 역량 강화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일정으로 마포 자원회수시설 견학, 임진각 안보 견학, “주민자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3개 동의 주민자치 활동 사례발표를 통해 다른 동의 활동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민종상 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 소통 및 비전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계양아라온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보조금 지원 시설·단체 종사자와 보조금 업무 담당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련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 예산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등 민간위탁 사업에서 업무처리 미숙으로 최신 법규나 지침 등의 적용을 놓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 예산의 적확한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14년도 예산회계 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현재 회원 수 29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예산회계실무 카페 홈지기로 유명한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 원장인 최기웅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지방보조금 관련 법률, 회계처리기준, 지방보조금 회계 실무, 지도점검 및 감사사례, 회계 처리 시 범하기 쉬운 오류와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보조사업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회계분야 업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감사사례 등을 안내해 집행 오류를 최소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인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관리를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제주도와 공동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제11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2024 ASIA Cruise Forum Jeju)’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매년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 기항지 핵심 관계자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서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 성장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글로벌 크루즈의 트렌드와 협력’, ‘선사가 바라본 한국 크루즈산업 활성화의 도전과제’를 세부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세션과 글로벌 선사의 아시아 지역 운영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시아 주요 기항지와 국제 크루즈선사 간 공식 비즈니스 미팅, 주요국의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절차를 공유하고,관련 국내 제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크루즈발전협의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주 국제크루즈포럼이 다시금 항해를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평역 일대 상권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직업인과 만나 직업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활용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방학 맞이 진로 특성화 프로그램 ‘부평 잡(JOB)아라!’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장에 종사하는 직업인과 만나 생생하고 직접적인 진로 탐색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전화 문의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14세부터 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여름방학특강 ‘AI보안가디언스’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플롯팩토리(한국정보기술연구원 협력체)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군사 보안과 관련된 보안 로봇 및 기술을 살펴보고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특강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특강을 통해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부평구는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미리 냉동 보관해 둔 난자를 임신을 원할 때 사용하는 의료 시술이다. 만혼이 증가함에 따라 냉동난자 시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4월 이후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과 출산을 시도한 부부에게 최대 2회씩, 회당 100만원까지 보조생식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동난자 해동 ▲정자채취 ▲수정 및 확인 ▲배아 배양 및 관찰 ▲배아이식 ▲시술 후 단계 검사비 등이다. 단,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난자 해동 비용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제29회 서곶문화예술제가 축제에 참가할 인천 서구 소재 예술단체와 작품을 7월 21일(일) 자정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9회째를 맞이하는 서곶문화예술제는 인천 서구의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공유하는 인천 서구 예술인을 위한 축제이다. 이번 서곶문화예술제는 참여작품 전체를 공모로 선정하며, 서구 소재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이 있는 예술단체라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곶문화예술제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과 단체와 장르 간 협업 등 화합을 시도한 경우 심사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서곶문화예술제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모집 공연작품 중, 우수 작품은 9월 27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빛내는 개막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서곶문화예술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에서 개최된다. 작품 모집은 7월 5일부터 7월 21일 자정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서식 및 자세한 공모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환경지킴이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했다고 9일 전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행 및 교통안전 영상 등을 보며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유형별 대처 행동 요령을 배웠다. 교육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아는 내용도 당황하면 잊어버리는데, 교육을 받고 난 후에는 침착하게 사고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덕명 동장은 “노인은 돌발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남동구에서 실시한 2023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전했다. 기관장 평가는 ‘가’등급으로, 이는 출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경영과 남동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재단의 전사적인 노력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아트홀, 소래역사관, 남동생활문화센터 등 관내 문화 시설 운영ㆍ관리와 다양한 문화예술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며, 남동구 대표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실적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재단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동문화재단은 민선 8기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구민의 일상이 문화로 생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문화재단은 경영실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운영체계와 사업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환류 체계를 마련해 지역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과 소통체계 강화로 구민 만족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경영실적평가 결과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지방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