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계산1동 구립 경로당인 중앙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경로당’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주민자치회는 매년 여름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계산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이명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수박을 준비했다.”라며, “더운 날임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화목(木)한 우리가족 목공놀이터’ 참가자를 오는 8월 8일 목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활동으로 청소년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공공성, 신뢰성, 안정성을 심사해 국가가 보증하고,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화목(木)한 우리가족 목공놀이터’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초등 청소년 및 가족대상 목공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고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회기 소품 진열장 만들기, ▲2회기 삼단필통 만들기, ▲3회기 화분받침대 만들기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 4 부터 6학년 및 가족(청소년 1인, 보호자 1인)으로 10가족(20명)으로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3회기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1가족(2인 기준) 당 40,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로 진행하는 ‘EM활성액 무료 배부’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용한 미생물군’이라는 뜻을 가진 EM은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반가정에서 친환경 살림을 위해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의 EM활성액 배부 사업은 올해로 10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9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EM활성액을 제조하여 올해에만 현재까지 2,861명에게 배부하여 주민들의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EM활성액 외에도 친환경제품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들어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8월부터 관내 안경업소 65곳을 대상으로 안경 판매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안경업소의 거짓·과대광고 여부와 무면허 안경사의 조제·판매 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경사 면허대여 및 면허 없이 안경의 조제 판매 행위 여부, ▲안경업소 시설 및 장비 보유 등 등록 사항 준수 여부, ▲거짓·과대광고 및 영리 목적 고객 유인 알선 여부, ▲콘택트렌즈 사용 방법과 유통기한 및 부작용에 관한 정보제공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중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도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오는 8월 3일부터 ‘지혜학교-영화 한 편으로 보는 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강좌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혜학교’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 선정돼 ‘영화 한 편으로 보는 철학’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6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적 주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회적·개인적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한 정체성 찾기, 본인의 무의식을 발견하는 과정 등을 영화와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남두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철학적 사유를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미추홀구 문학동은 지난 25일 동 회의실에서 전 직원 및 통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신속 대응능력 강화 및 초기 응급처치가 필요한 주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인천의료원의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더미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문학동 관계자는 “민원과 가까이에 있는 직원들과 통장님들이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미추홀구 주안7동은 통장자율회(회장 김주순)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장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의 주요 현안 및 특성과 통장들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각종 시책 전달 및 구정 홍보,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아동 지킴이 등 통장들이 동과 협조해야 할 다양한 업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으로 통장들의 임무와 함께 협력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 수 있게 됐고, 특히 신규 통장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최일선에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해 발전하는 주안7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지난 4월 인천시 생생 시정 현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의치(틀니)보철 시술비가 지원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임플란트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옹진군에서는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7월)를 통해 지원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원대상은 옹진군에 1년 이전부터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로 임플란트 시술 시 1인당 최대 2개, 65세 이상은 노인 치과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전액, 40 부터 64세는 노인 치과임플란트 단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본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시술 후 의료기관에서 옹진군으로 시술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하여 저소득 군민의 구강기능 회복과 경제적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연평면 일원에서 연평한마음봉사단 소속 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봉사단 육성을 위한 도배・장판 집수리 교육‘우리 동네 두빛나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평지역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영화 직업훈련교사의 지도 아래 주거환경 취약계층 독거 노인댁에서 도배 작업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실습에 앞서 도배 작업에 필요한 도구 익히기, 시공 방법, 시공 순서 등의 이론교육과 직접 풀질한 도배지로 시공하는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홍득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도서 지역의 특성상 외부로부터의 전문인력 유입이 어려운 만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하여 주민 중심의 전문자원봉사단을 육성하고 지역 내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향후에도 지역 내에서 활동할 도배․장판 집수리 재능 나눔 전문봉사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옹진군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덕적면 어르신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덕적면 어르신 영상자서전 제작 사업'은 어르신들의 인생이나 남기고 싶은 단면을 고품질의 영상물로 제작하여 소장 및 공유하는 사업으로, 덕적면 어르신 4인을 섭외하여 각각 20분가량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상자서전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과 각리 이장님, 부녀회장님, 노인회장님들을 비롯한 이웃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영회를 즐겼으며, 어르신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인생 이야기에 관람인들이 큰 감동을 하여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영희 위원장은“영상자서전 제작을 통해 우리 덕적면 어르신들의 찬란한 인생을 품위 있게 되돌아보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할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이 사업에 참여하여 이 영상자서전들이 개개인의 기록을 넘어 지역 전체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25일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해안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유관기관, 일자리 참여자, 주민 및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서포리 해수욕장의 해안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서포리해수욕장은 길이 3km, 폭 3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펼쳐져 있으며 모래가 곱고 백사장 뒤로 200년 이상 된 노송들이 우거져 있어 매년 11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김남우 덕적면장은“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주민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 인력 및 장비의 손길이 닿지 않는 환경 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결한 덕적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클린업데이(Clean-Up Day)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서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옹진군 영흥면이 오는 10월 15일까지‘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디지털 사실조사를 8월 26일까지 실시하고 8월 27일부터는 이장 및 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로 ‘정부24’앱의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조사는‘비대면-디지털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대상으로 실시되고 특히,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가 이뤄진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위법 사항에 대한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황영미 영흥면장은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거주사실과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건평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4명은 건평항 일대에 방치된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달용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쓰레기 수거 활동은 힘들었지만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해진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건평항 일대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인 만큼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수고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도면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6일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바다와 가까워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휴양림을 소개했다. 바다와 바로 연접한 휴양림은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신시도자연휴양림(전북 군산), 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 무의도자연휴양림(인천 중구)이다. 이 휴양림들은 객실에서 바다 조망(오션뷰)이 가능하고 해변을 산책할 수 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편, 바다와 붙어있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좋아 바다까지 한달음에 갈 수 있는 휴양림으로 검봉산자연휴양림(강원 삼척),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통고산자연휴양림(경북 울진), 달음산자연휴양림(부산 기장) 등이 있다. 바다에서 해수욕과 서핑 등 해양레저를 즐기고 숲속 휴양림에서 산림욕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잡는 최상의 휴가가 될 것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했다”라며, “바
대한뉴스(KOREANEWS) 윤반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연극열전’의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공연을 8월 23일 19시 30분, 24일 14시‧18시 등 총 3회에 걸쳐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창작뮤지컬 부문 선정작이다. 18세기 영국 런던 사회를 뒤흔든 셰익스피어 유물에 관한 사기극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실제 사기극의 주인공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와 그의 아버지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의 실화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창작뮤지컬이다. 캐스팅으로는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 역에 원종환 ▲H 역에 황휘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 역에 김지웅이 함께 할 예정이며, 피아노 3중주와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연예술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2024 공연예술 유통 지원 사업’에 남동문화재단이 협력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며, 남동문화재단 기획공연 ‘스포트라이트Q’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