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지난 6일 도예인의 지위 향상과 전통 도자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진행한 2024년 이천도자기 명장 심사에서 선정자가 배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천시는『이천시 도자기 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천의 도예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도자 전문 분야에 정진하며 전통 도자 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천시 도자기 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천시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총 25명의 이천시 도자기 명장을 선정했다. 이번 2024년 이천시 도자기 명장 선발에는 관내 우수한 도자 기술을 보유한 3명의 도예인이 도전했고, 응시자 중 2명이 서류심사에 통과하여 최종 실기심사 과정을 거쳤다. 실기심사는 제시된 공통과제의 기물 제작을 통해 명장으로서의 기본 기능 실력을 검증하고, 심사위원이 응시자의 요장에 직접 방문하여 80분간 응시자의 숙련 기술에 대한 설명과 각 응시자의 강점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심사에서 응시자 2명 모두 공통과제 기물을 우수한 실력으로 제작했으나, 아쉽게도 특기 과제에서의 강점을 부각하지 못해 최종점수 90점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천시는 치매 극복 주간을 맞이하여 ‘치매여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9월 30일 이천시보건소에서 개최한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야외 체험 및 홍보 부스와 △기념식 및 미니시네마로 나누어 진행된다. 12시부터 이천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그리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참여하여 치매, 노인, 건강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그 외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 단비와 함께 포토존, 기억다방(오엑스 퀴즈 커피차) 등이 함께한다. 14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유공시민 표창(치매 공공후견 사업 기여)과 치매 극복의 날 선포식이 있으며, 이어서 진행되는 미니시네마에서는 ‘다 함께 치매 예방 체조’와 치매를 주제로 한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치매 인식개선을 통한 치매 친화적 이천시가 되기 위하여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Red Circle 레드서클)을 만들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이다. 지난 6일에는 경안시장에서 레드서클존(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이 가능한 건강 부스)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 △사회관계망서비스(카카오톡 채널, 밴드 등), 전광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홍보 △지역행사장, 사업체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청장년층의 건강 위험 요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국민건강영양 조사결과(’22년)를 고려해 홍보 대상에 20대를 추가함에 따라 9월 12일 동원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오포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9일 광주시 북페스티벌 행사를 기념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저자 윤정은 작가를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일반 부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어린이 부문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한 해 동안 관련 프로그램, 작가초청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도모한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수상하고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힐링 판타지 소설로 마음의 치유와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2023년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저자인 윤정은 작가는 후속작인 2024년도 신작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을 통해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도서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와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9월 29일 오후 2시 광남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윤정은, 김겨울의 북토크와 질의응답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일동도서관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곽민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곽민수 작가는 ‘또또에게 일어난 일’,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 그림책을 펴낸 바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그림책을 읽는 낭독 극장, 작가 강연, 소리 나는 오리 인형 만들기 등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과 아이들은 “직접 진행한 낭독극과 오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너무 즐거웠다. 곽민수 작가님이 쓴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일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문도시 포천 조성을 위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 신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마을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북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각 마을의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등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송편을 전달했다. 서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각 마을의 부녀회장께 감사하다.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의 가정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이웃 나눔 반찬 지원 및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 나물, 물김치 등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계란, 포도, 송편 등이 담긴 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위해 가산면 소재 칠곡농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 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50판의 계란을 기부했다. 김명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반찬과 꾸러미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석 명절, 전달한 반찬과 꾸러미로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가산면은 앞으로도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제4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박물관 콘서트는 강명관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조선시대 한글문화: 조선시대 출판문화와 한글’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인 강명관 교수는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 공간', '농암잡지평석',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독서한담', '조선풍속사 1, 2, 3', '이타와 시여'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지승룡 문화체육과장은 “조선시대의 주요 한글 비석 중 하나인 인흥군 묘계비가 포천에 있다”면서, “포천시는 조선시대 한글문화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2년에는 ‘인흥군·낭선군의 예술세계’라는 학술대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건립될 포천시립박물관에도 이러한 연구 성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설립의 방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 서명철 선수가 ‘2024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한 서명철 선수는 충청남도체육회 소속 하태규 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5대 12로 승리해 최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2024~2025시즌 펜싱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점수가 적용되는 4개 대회(대통령배, 종목별 오픈대회, 김창환배,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중 하나로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앞으로 다가오는 김창환배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올림픽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의 놀라운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은 지난 6일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지역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동석한 시청 기획재정국장 및 관계 사업 부서장들은 2024년 제2회 추경안 보고와 2025년 준공 예정인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애로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실효 방지를 위한 1단계 보상 등 주요 투자사업들의 원만한 추진을 위한 외부 재원 확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지역구 의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지속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병훈·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내촌교육문화센터 일원에서 ‘2024년 4개 면(내촌·일동·이동·화현) 이장협의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내촌면 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체육대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4개 면 면장 및 이장단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임생 내촌면 이장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 4개 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쓴 이장에 대한 표창장 수여, 2부 행사에서는 면 대항 체육행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체육행사는 2인 3각 막걸리 마시며 달리기, 젓가락으로 종이컵 옮기기, 비석치기 등 총 3종의 면 대항 경기로 진행됐다. 김재훈 내촌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내촌면,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등 4개 면의 화합과 친목의 장”이라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대회에 참여해 주신 4개 면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행사가 47번 국도변을 따라 이어진 4개 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경기광주역 관광안내소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경기침체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15개 사가 참여해 양말, 테이프, 식음료,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은 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아로마 목걸이·힐링 쏠트 입욕제·인헤일러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사)광주시 사회적경제 협회에서는 사회적경제 나눔 바자회를 운영하고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나눔장터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해 ▲가산면 소재 ㈜3A 금속 ▲영중면 소재 경한㈜, ㈜두앤비, ㈜포우천개발을 방문해 기업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가산면장, 영중면장, 신현구 정교1리장, 이찬휘 성동2리장, 손명남 영송리장 등이 함께했다. ㈜3A 금속은 특수볼트와 너트 제조업체로, 국내 최초로 배관용 및 전기 박스 조립용 특수 너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경한㈜은 폐축사 저장조, 특수약품 저장조 등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미생물 및 폐축사 처리 등 50여 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두앤비는 지난 2019년 설립해 나무 바닥재를 생산 및 납품하는 업체다. 2021년 연계 관리 인증(FSC인증)을 획득했다. ㈜포우천개발은 신재생에너지, 고형연료, 성형 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2007년 자원재활용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12년 고형화 연료 생산시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포천시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식품키트) 30개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식품꾸러미는 송편, 떡볶이, 김 등 1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 30곳에 전달됐다. 윤진수 회장은 “아동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이 정성들여 제조한 식품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하다. 나눔으로 모두가 훈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지역 문화 가치 이해와 클린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에코 플로깅’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에코 플로깅’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지구 생활개선회의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3월 광주 시내 일대의 쓰레기 수거에 이어 두 번째로 계속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길숙 광주지구 회장은 “산책을 통해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더불어 환경정화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에코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면으로 실천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