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온는 19일부터 2024년 4분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요가,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건강 강좌와 취미 교양 강좌, 음악 노래 강좌, 어학 강좌, 컴퓨터 강좌 등 35개 강좌로 구성됐다. 오는 19일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산1동 주민자치회실(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광석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중산1동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에서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분기도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 계속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큰마을 아파트 단지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불우이웃 돕기 추석 명절 세트 판매’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역대급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가운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고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열정 덕분에 즐거운 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미역, 멸치, 황태포 등 건어물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등에 유익하게 쓰일 예정이다. 박윤정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수익금이 뜻깊은 곳에 쓰이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동 직원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0일 ‘이웃더하기 돌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LH 신원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요리로 통한 우리동네’ 사업을 실시했다. 요리로 통한 우리동네 사업은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축이 되어 먹거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마을 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이 요리 강사를 맡으며 10여 명 내외의 참여자와 함께 월 1회 반찬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올해 들어 3번째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9월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처음 만남이 어색하기보다는 한결 익숙해진 모습으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혼자보다 함께 있는 것이 부쩍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사업 참여자는 “함께 두드리는 도마소리를 듣는 게 즐거웠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다. 추석 명절에 전을 부치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 신계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오늘 이웃들과 같이 전을 부치고, 송편을 나누고 나니 벌써 명절을 한번 치른 것 같고, 명절 전야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물 세트를 전달하면서 일상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확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억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영기 고봉동장은 “추석은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는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시기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사전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추석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덕양구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명절 음식 나눔,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 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담아 송편, 식혜, 녹두전,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었다. 이후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혜정 능곡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직접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사는 능곡동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성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소불고기를 직접 만들고 떡을 준비해다. 이후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 살폈다.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니 외로운 마음이 컸는데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찾아와 주니 고맙고 덕분에 마음이 넉넉한 추석을 보낼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순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사1동 새마을회는 해마다 밑반찬 나눔, 김장 나눔, 장 담그기, 방역 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전을 부치고 식혜를 만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이후 송편과 직접 만든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순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성껏 음식을 장만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방경화 일산1동장은 “이번 행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10일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 간의 따듯한 정을 나눴다. 이날 성원 1차·2차 아파트 통장 3명 최효숙, 이영이, 김소희와 김재관 주민자치회장이 함께했으며 성원 1차·2차 경로당 어르신 20명과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직접 송편을 빚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련한 최효숙 통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참석자들이 송편을 빚는 과정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나눠 먹으며 다가오는 추석의 풍요로움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명절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이런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옥 풍산동장은 “통장님들이 노인정 어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9월 한 달 동안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이전·말소·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이 경정됨에 따라 지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등 외부요인에 의한 발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행정기관 착오로 인한 환급은 매년 크게 감소하고 있다. 9월 미환급금 일제정리 대상은 4,916건·1억 2,773만 원이며, 덕양구는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이달 말까지 환급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대상자가 사망했을 경우 주된 상속인에게 안내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환급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구청 방문 없이 환급안내문 상의 환급 번호와 환급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문자발송(010-9318-4387)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ID: 덕양구지방세환급)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동안 수령해가지 않은 환급금은 시효가 소멸되어 시 금고로 귀속된다. 소액이라도 반드시 신청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가 지난 11일 한가위를 맞아 풍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조리한 불고기와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홀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됐다. 후원받은 음식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고재남 부녀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은옥 풍산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의미 있는 봉사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선물 세트 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한우 떡갈비, 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추석 전에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 40가구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남용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나눔활동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진종구 장항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도록 온정을 나눠준 한국마사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여름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지난 11일부터 관내 소재한 대림교회와 함께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는 대림교회 봉사자들이 월 2회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호 대림교회 목사는 “항상 지역사회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순희 탄현1동장은 “대림교회의 반찬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가정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대림교회에 감사하다.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1일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양을 걷다 정봉식 대표, 굿네이버트래블 한준희 실장 등이 함께하며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에서는 노후 주택에 홀로 거주 하고 계신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가 가득 핀 낡은 벽지 교체, 쌓여 있던 짐의 정리정돈, 대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 대상자인 어르신은 “그동안 곰팡이 핀 집에서 사느라 건강도 염려되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집을 수리해 줘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종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집안이 깨끗해져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보장협의체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송편, 유과, 약과)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천3동 지사협은 평소 성금 기탁, 특화사업 진행 등으로 회천3동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연락하고 방문하여 명절 음식(송편, 유과, 약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수창 공동위원장은 “우선, 소외된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회천3동 지사협은 활발히 활동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김덕환 회천3동장은 “매 추석마다 회천3동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취약계층 분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회천3동을 조성하고 싶고,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회천3동 주민 분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이 9월 23일부터 27일 강원도 홍천·인제군, 경기도 양평군ㆍ여주시 일대에서 대규모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해 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사단은 "훈련 기간 지역 내 일부 도로에서 궤도장비와 병력 기동이 예정되어 있어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단은 훈련 기간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