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연천군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곡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및 한부모가족 등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일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가족관계 해체 등 가족 중심의 돌봄기능 약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고위험가구를 1:1로 일촌을 맺어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 등을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추천하거나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위기 이웃 18명을 대상으로 1:1로 일촌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부 및 안전 확인, 후원물품 지원, 긴급생계비 등 사회보장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중 불편상황 등을 해결해 주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촌맺기 활동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사회보장서비스 등 공적급여 및 자원 연계를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구자태 백학자유로리조트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학자유로리조트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천군과 백학자유로리조트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연천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합의된 행사 적극 협조 △리조트 시설에 대한 이용 시 상호 협약된 특별 할인가 적용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의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학자유로리조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포천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2주기)’ 결과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지정된 지 4년이 지난 도시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재지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12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 받은 뒤 올해로 12년 차에 들어섰다. 이번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도 산하의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10개 평가분야, 20개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평가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재지정 받게 됐다. 이로써 포천시는 2021년 1주기 평가에 이어, 올해 2주기 평가에서도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품격 있는 인문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게 됐다. 시는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확보, 1읍면동 1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예산 확보 및 전문 컨설팅 제공, 장애인 평생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7월 31일, 가평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가평 소재에 있는 수상레저 시설에서 관서장 현장 안전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여름휴가철 수상레저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안전 컨설팅에서는 관계자들에게 소방 안전관리 지도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수상레저에 사용하는 위험물 취급 등의 안전 보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물놀이 사고와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설 안전 점검 실시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안전 사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안전한 여름철휴가 기간을 보내기 위해서 소방서와 관계자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7월 30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창작 3, 4, 5동에서 '학교종이 땡땡땡'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60~80년대 초등학교 생활과 방과 후 놀이문화를 선보이는 전시로, ‘덕포진 교육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창작3동에서는 과거시절 놀이터, 골목의 놀이자료 140여점, 창작4동에서는 옛 초등학교 교실의 모습을 재현하고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자료 100여점이 전시되며, 창작5동은 추억의 옛 놀이들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는 8월 10일(토) '학교종이 땡땡땡'展 가족올림픽이, 8월 24(토), 8월 31(토)에는 덕포진 교육박물관 이인숙 관장과 함께하는 음악수업과 핀볼게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마치 과거의 ‘3학년 2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교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엄마, 아빠의 추억이야기를 듣고 온가족이 함께 그 시절의 놀이들을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3학생,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 진학설계 경험이 풍부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진행하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분석과 지원전략 ▲대학별 특징 및 효율적 학업 역량관리 ▲평가요소에 따른 학생부 종합 비교 등 성공적인 대입 수시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대학별 수시요강, 대학별 합격 데이터 분석자료 등이 포함된 자료집을 제공하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의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도 지원한다. 설명회와 1:1 수시 컨설팅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대입 진학 경험이 풍부한 대입 전문가를 초빙해 2025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이 해소되고,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의왕시 청계동 백운호수에 위치한 코다리 명가는 지난 7월 3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했다. 코다리 한상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기력이 없었는데 따뜻하게 차려준 음식을 먹으니 기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코다리 명가’ 백운호수점은 작년부터 매월 꾸준하게 관내 저소득층에게 식사 나눔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석 사장은 “어르신들께 한 끼나마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식사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애 청계동장은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주시는 코다리 명가 박종석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서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의 세부기획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기술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기술기획위원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주제, 구성, 초청대상 등 세부기획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원자력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선정과 위원 위촉, 콘퍼런스 주제 및 세션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으로는 한국원자력학회 이기복 수석부회장, 부위원장으로는 단국대학교 문주현 원자력융합공학과 교수님이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DL이앤씨, SK이노베이션, GS에너지 등 각 기관의 원자력 전문가 15명이 위촉됐다. 콘퍼런스 주제는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인 경남의 이미지와 미래 원전기술인 SMR을 반영한 ‘SMR의 미래, 세계가 묻고, 경남이 답하다’를 가안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8월 1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성 확보와 구급활동 품질향상을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황정성 전문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황정성 전문의는 이날부터 중부소방서 구급지도 자문업무 등을 시작해 2026년 8월 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및 훈련, 환자 이송단계 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지도, 구급활동 품질관리에 대한 의학적 자문 역할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의 의학적 평가와 자문을 통해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무거119안전센터는 8월 1일 오후 4시 무거119안전센터 훈련장에서 교통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구조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의 요충지인 남구지역 특성에 맞춰 구조난이도가 높은 교통사고 상황을 대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조장비 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구조장비 사용법 숙지훈련 ▲보닛 개방법 숙달훈련 ▲구조기법 전달 및 작전지도 등 구조에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등이다. 무거119안전센터장은 “교통사고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다양한 차량 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파주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파주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해 향후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1년도 조사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조사 대상은 8월 5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가구원 1,008명이며, ▲주거‧교통 ▲가족 ▲건강 ▲문화‧여가 ▲일자리 등 11개 부문 50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에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의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청년을 위한 보다 나은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조사원 방문 시 성실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는 생태계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번식력이 좋아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만큼 지속적인 제거 작업이 필요하며, 주요 식물로는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 등이 있다. 이에, 시는 올 4월부터 근본적인 퇴치 방법의 ‘뿌리째 뽑기’를 활용한 ▲공릉천 ‘돼지풀로깅’ 뽑기 행사와 ▲읍면동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을 총 45회 추진했으며, 누적 2,180명이 참여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인접 생태계교란 식물 서식지 57천㎡를 제거했다. 아울러, 장마가 끝난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제거를 위해 뿌리째 뽑기와 절단 방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읍면동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을 활성화하고, 마을안길 1권역·마을안길 2권역·평화누리길·공릉천변 등 대군락지를 대상으로 한 제거 용역을 통해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생태계교란식물은 한 번의 제거로 없어지는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영양관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이란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하여 영양교육 및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 보충식품 지원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만 66개월 미만)다. 영유아의 경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간 영양교육 및 일상적인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보충식품 꾸러미를 월 1~2회 제공한다. 단, ‘저소득층 조제분유 지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는 31일 친환경 농산물을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지원하는 ‘신선한 식탁’ 사업을 실시했다. ‘신선한 식탁’은 경기도와 ㈜이마트의 지원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도내 농가에서 구매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9월부터 시작했다. 농산물꾸러미는 감자, 양파, 옥수수, 블루베리, 부추, 참외 총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농가소득 증대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물가상승으로 채소 구매가 어려웠는데,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받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파주시희망푸드뱅크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가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면접 마스터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면접 준비 전략 및 면접 이미지 ▲모의 면접 ▲개별 지도 등으로 다양한 유형의 면접 방식을 이해 및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일자리센터(엠에이치(MH)타워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층 구직자이며,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2~`23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2023년도 청년 프로그램 참여자는 후순위 선발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방문(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구), 또는 온라인(구글 서식)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층의 취업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된 만큼, 청년 구직자들이 역량을 높여 취업 성공의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