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운정5동과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운정5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파주시 희망푸드뱅크의 생필품 꾸러미와 지역 맛집 맷돌우리콩감자탕의 감자탕, 송화잔기지떡의 기정떡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구성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파주시의회에서도 쌀, 라면, 김 등을 후원했다. 김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들어 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운정5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후원 덕분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후위기 속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양분환전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마을회관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과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쓰레기의 종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일회용품 사용량 증가에 따른 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 기후위기 심각성에 전적으로 공감했다”며 “평소 자세히 몰랐던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종훈 센터장은 “양평군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 기후 변화에 대비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13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지역의사회 등 의료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가동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이번 추석은 전국적 의료사태 후 맞는 첫 명절로, 공백 없는 응급의료체계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추석 전후를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확대를 독려,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가동을 위해 지자체 가용 자원을 활용하는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양평병원 응급실, 양평군의사회 및 약사회, 공공심야약국 등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정상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연휴 기간임에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격려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은 명절 연휴에도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운영 현황을 군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서가 협력해 출동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 군수는 “최근 의료 사태에도 불구하고, 이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새마을 정감어린도로 회전교차로(월롱면 위전리 238-6)’ 점등식을 개최했다. 월롱역 인근에 위치한 새마을 정감어린 회전교차로는 도로 주변이 어두워 차량 통행이 어렵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월롱면 새마을회는 이러한 주민 민원을 수렴해 교차로 주변에 경관조명과 도로표지병 설치를 추진했다. 3월부터 시작해 6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공사는 9월 초에 마무리됐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새마을회 위원들을 비롯해 월롱면장,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가 완료되면서 추석을 맞아 월롱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이번 경관조명과 표지병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월롱면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위성호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정감어린도로 경관조명 및 표지병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13일 오후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울경찰청에서 지난 3월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9월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 및 공공기관장 등이 청소년 불법도박 확산 근절 홍보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경찰에 따르면 도박 사범으로 검거된 청소년 수는 2022년 12명에서 지난 해 37명으로 1년 사이 208.3% 급증했으며, 도박을 원인으로 학교폭력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신고 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권재 오산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홍보문구로 캠페인에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상담 기관을 널리 홍보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 시장은“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도박 중독 예방활동과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는 불법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교육청, 정신건강 증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파주시 탄현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전국한우협회 파주시지부(지부장 이병문)에서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 국거리 세트 55팩(2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앞서 3일에는 일지(LG)디스플레이에서도 쌀 60포를 기부했다. 탄현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12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병문 지부장은 “매년 나눔의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현정 탄현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 모두가 행복한 탄현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추석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운정2동 ‘사계절 산타프로젝트’는 계절별, 명절별 특성에 맞게 저소득 취약계층에 필요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다.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일일산타가 되어 직접 선물꾸러미를 나누어 주며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선물꾸러미는 운정2동 통장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후원한 라면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구입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육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선물꾸러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일 산타가 되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연경 운정2동장은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운정2동에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 지원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법원읍은 9월 11일, 민관 합동으로 ’추석 명절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법원읍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실버경찰대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과 법원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불법 광고물과 쓰레기들을 일제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법원읍은 마을마다 추석맞이 마을안길 청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을에 청소도구를 지원한 바 있다. 양성원 법원읍장은 "법원읍의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법원읍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4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의결, 오는 11월 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경안동 6개 단체 연합으로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안동 지보체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한 더플러스병원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 지원을 의결했다. 더플러스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정기 또는 일시로 500만 원을 후원했다. 윤해정·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높은 물가로 김장김치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경안동 6개 단체가 연합해 김장김치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매년 뜻깊은 김치 나눔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경안동 단체장과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파평면 행복마을관리소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시야 확보를 위해 노후화된 반사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도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설치된 반사경이 더러워지거나 넝쿨 등으로 시야를 가려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데 따른 것으로, 면내 50여 개 반사경을 대상으로 세척 등 정비를 완료했다. 김인기 파평면장은 “이번 정비작업으로 깨끗해진 시설물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어 안전 운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면민이 만족하는 다양한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경안 전통시장에서 소외 이웃 없는 행복한 경안동을 위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쳤다. 이날 경안동 지보체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차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경안 전통시장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참여자들에게 ‘홍보용 장바구니’와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제공했다. 제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파악해 긴급복지 지원, 기초 생활수급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해정·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외로운 명절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며 “이러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소외 이웃 없는 행복한 경안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2일 오전 10시경 운정우체국 인근 코스모스 꽃밭 및 주차장에서 관내 지역단체와 함께 ‘2024년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는 운정1동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등 관내 지역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꽃밭 및 도로변, 주차장 등의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청소구역은 운정역과 대형병원, 유치원 등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명절 전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찾는 주민들이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주민들의 손길을 모아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청소 후에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미수거 일자를 안내하여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운정1동은 아파트단지가 운집되어 있어 많은 귀성객이 예상된다”라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지난 12일 육군 1750부대와 함께 화전1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군 제1750부대는 명절을 맞아 원활한 항공작전태세를 유지하는데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고자 관내 소음 피해 지역인 화전1경로당에 전할 시원한 음료 6박스 등의 위문품을 준비해 방문했다. 또한 이번 명절맞이 방문 외에도 지난 7월부터 분기별 관내 경로당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육군 1750부대 김기인 단장은 “군과 함께해 주시는 주민들께 항상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군 1750부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옥님 화전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시간이었다. 매년 화전동 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육군 1750부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이 지난 12일 관내 위치한 화평교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화평교회 예배에 참석한 30여 명의 노숙인들을 위해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소 참여자들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잘 모르고 있었다. 이에 화정1동은 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와 위기 상황 시 상담할 수 있는 콜센터 연락처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화평교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한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주훈 화정1동장은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더불어 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윤광범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추석맞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송편, 과일 등으로 꾸려진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추석 인사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나눴다. 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이번 추석 선물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선물을 받은 주민분들이 조금이나마 명절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송진우 행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우리 동의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