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분기에 추진 사업인 ▲난청어르신 LED초인등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가스타이머콕 설치 ▲건강한 여름나기(삼계탕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냉방비 지원) 등에 대한 평가와 4분기 계획 중인 ▲하반기 꾸러미 지원 ▲중장년1인가구 지원 ▲김장지원 ▲난방비 지원 등의 대상자 선정 및 효과적 사업추진 방법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공동체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35회 연산백중놀이가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대부터 500여 년간 연산지역에서 전승되던 놀이로, 매년 음력 7월 15일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에 고된 농사일을 해오던 머슴이 하루 휴가를 얻어 흥겹게 놀고 정을 나누던 것에서 유래됐다. 일제 강점기에도 계속 전승되어 오다 1942년 마지막으로 중단이 되었다가 연산면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발굴하여 47년 만인 1989년에 재현되었으며,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7일 열린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하고 잔치 분위기를 북돋았다.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과 2부 공연 등 신나는 퍼포먼스와 함께 김용채(연산면 장전3리 이장), 최영순(연산면)씨에 대해 모범농민상이 수여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예학의 고장인 논산에서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은 조상들이 물려주신 유산을 소중히 보존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하나되어 화합을 이루는 귀한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당진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동행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동행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 관리 전문인력(치과 공중보건의 및 치과위생사)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구강 검진과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전문가 칫솔질 등 종합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평상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위생용품(치실, 치간 칫솔 등)을 제공하고 사용법도 교육한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향후 재방문 서비스도 시행한다. 현재까지 35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치아 건강관리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 유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은 전체적인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이는 영양 상태와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도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육성·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운영하는‘한방바이오제천몰’에서 2024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1일부터 9월 10일까지(21일간) 할인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공식쇼핑몰과 시내 여성도서관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며,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입점기업의 신제품 및 우수 한방천연물 110개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행사 제품으로는 기력에 도움을 주는 홍삼, 흑마늘, 쌍화차와 탈모에 도움을 주는 한방샴푸 등이 있다. 특히 선물하기 좋은 한방 전통주와 환절기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 생강청 등도 판매한다. 제품 할인뿐 아니라 9월 2일부터는 온라인 공식쇼핑몰 구매 고객에게 제천몰 제품 본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100% 당첨 룰렛이벤트를 연다. 룰렛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증정 제품은 구매 제품과 별도로 행사 종료 후 일괄 발송된다. 제천몰 관계자는 “제천의 우수 한방천연물제품으로 가족과 지인들과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6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조직역량강화 힐링교육 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성폭력과 성희롱을 근절하자는 내용의 문구가 담긴 손피켓과 함께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하는 제천시”를 제창하며 양성평등 실현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성별에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양성평등이 시작된다.”며, “다양한 인식 차이에서 오는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충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특이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폭력 및 폭언 등 위법적인 행동을 하는 민원인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청원경찰 및 경찰도 실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모의훈련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이용한 상담 내용 촬영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서로 진행됐다. 조명란 과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충주시는 시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25개 읍면동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하여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9월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산림청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력 정책사업으로, 기존에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만 실시되던 사업을 일반 농지까지 확대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파쇄작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운영위원들로 구성된 5개 조가 9월 19일부터 11월 하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장정희 소장은“일반 농민이면 누구나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지만, 파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농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며, “파쇄 작업 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도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농부산물의 파쇄는 미세먼지 감소,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파쇄된 영농부산물의 퇴비 활용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실천에도 효과적이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당진시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4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당진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비상구 대피 △지진·화재 대피 △가스 안전(가스안전수칙점검 교육 및 체험) △기상 기후 안전(기상현상 및 기후변화 이해 교육) △재난 예방 VR안전(VR재난예방 체험)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교사,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성인 특화 프로그램도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사고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은 향토음악을 발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22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의 예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2개의 지원팀 중 1차 예심을 통과한 42팀이 지난 24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2차 예심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총 14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가요제 본선 진출자들과 부를 곡은 김명희(문경/여,50)의 ‘문경아 새재야’, 김수아(부산/여,29)의 ‘어게인 부산’, 황현송(포항/여,33)의 ‘아서라 세월아’, 김승현(경산/남,36)의 ‘아름다운 금호강’, 조아라(충주/여,51)의 ‘충주호에 빠진달’, 트로페라(박천재외 1인)(진주/남,32)의 ‘은하수’, 김현진(부산/여,24)의 ‘로맨틱 경주’, 강진주(진주/여,60)의 ‘DMZ’, 송우주(서울/남,38)의 ‘경포대 추억’, 오혜미(서울/여,61)의 ‘곰나루 연가’, 김회선(서울/여,46)의 ‘방배동 그카페’, 이희정(부산/여,51)의 ‘스물다섯’, 김혜옥(김해/여,52)의 ‘장림포구’, 김나래(파주/여,34)의 ‘아우라지’다. 대상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문화체육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7일, ‘제1회 덩실덩실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실시되었다. 또한 노인 인구가 많은 관내 특성을 고려하여, 공연은 국악과 민요,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권은하 문화동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분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잠시나마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바라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민호)는 덩실덩실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사협은 복지위기 상황을 빠르게 알릴 수 있는‘복지위기 알림앱 서비스’리플릿과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연락처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쉽고 빠른 제보 방법을 안내했다. 장민호 위원장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온천8통 최고령 어르신을 찾아가 안부를 여쭙고 건강 상황을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활동이 불편한 노령 가구의 고립감 및 우울증 등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복지통장 및 온양1동장이 각 마을별 최고령 어르신께 방문하여 건강용품 및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형숙 복지통장은 “온천8통 최고령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잘 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정순 온양1동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온양1동은 어르신들의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당진시가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효율적인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운영을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작년 7월에 하나로 통합하고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위원회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 총 11명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감시위원회가 출범하고 세 번째 이뤄지는 회의이다. 각 민간환경감시센터는 그동안 지적 사항 보완 여부, 2024년 상반기 사업성과 및 예산 집행 실적, 2024년 하반기 사업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했다. 시 관계자는“석탄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주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7일 2024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신규 위촉 9명, 재위촉 20명이다.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간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홍보 등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아산시 위생과는 신규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감시원의 직무 및 활동 요령,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등 아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하였으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 국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아산시 식품안전의 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위해식품 근절과 식품안전을 위한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3일 도시 미관을 어지럽히는 에어라이트 정비 및 소파보수(소규모 도로 파손 보수)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민원 다발 구역인 둔포면 중심 상가 및 테크노밸리 주변으로 인도에 설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족자 등)이다. 시는 향후 배방·탕정·온양 상권 일대에서도 오는 10월부터 집중 정비에 나서 인도 통행을 방해하는 광고물을 계도 및 철거하고, 개선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꾸준한 불법광고물 정비와 계도로, 깨끗한 도시, ‘아트밸리 아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선승완 기자 | 당진시 송산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말부터 8월 27일까지 관내에 있는 무더위 쉼터(마을회관과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점검했다. 송산면 방문복지팀 직원들은 무더위 쉼터에 있는 냉방기 작동 여부,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가장 더운 한 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유의하며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송산면 보건지소 직원과 함께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했다. 박영안 송산면장은 “이상기후로 폭우와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날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