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박경희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경희 의원 등 18명이 발의한 ‘성남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이다. 이 조례는 주민의 자전거 이용여건 개선에 관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의 건강증진과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4년 8월 12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4일, 정자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위원들과 구 가정복지과 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두 개 구역으로 나눠 청소년 보호 피켓을 들고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과 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최승란 가정복지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성남 기업 성장 포럼’이 120여개 기업과 성남세무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4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남세무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기업 지원 기관들도 자리를 함께해 참석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가졌다. 특히 성남세무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기업 세무와 식품수출에 관한 지원사업 미니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은 "K-FOOD 열풍을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식품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 기업성장 포럼은 중소기업의 성장전략 공유하고, 경영애로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자 출범한 성남 지역 혁신 네트워크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의 이의준 원장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관내 위치한 이담양평해장국과 낙원교회에서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해장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해장국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대접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사랑과 정성이 깃든 식사를 대접받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다”라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상패동장은 “매달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담양평해장국과 낙원교회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패동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구리시는 9월 24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 등에 따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인식개선을 통해 구리시의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강연은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강사가 맡았으며, 피해자 지원 및 2차 피해 예방 등을 위한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 이해와 함께 관련 사례 제공을 통한 성 인지 감수성 향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디지털 성범죄 등과 같은 신종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과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만들기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련 교육 내용을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은 지난 24일 저녁에 주민들과 더불어 권선1동 일대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은 관내 학교 주변 범죄취약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중점으로 합동 순찰하여 범죄예방, 주민 불편사항 해결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함께 펼쳤다. 또한,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깨끗한 우리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펼쳤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여성·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등 권선1동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를 순찰한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동네를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희 권선1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과 각 기관에 감사드리며 권선1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23일,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증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증축된 헬스장은 국민체육센터 2층 옥상정원에 위치하며, 기존 140㎡에서 492㎡로 확장됐다. 또한 헬스장뿐만 아니라 단체 운동 공간,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과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환기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라면서 "이번에 증축된 헬스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추진된 만큼, 시의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구리시는 국가유공자와 다자녀 가정 차량에 대한 주차 요금을 감경하는 내용의 '구리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2024년 9월 시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국가유공자와 다자녀 가정의 차량은 구리시 소재 공영 노외주차장의 주차 요금이 면제된다. 단, 장기 방치 예방을 위해 1회당 48시간으로 한정한다. 또한, 도로의 노면에 설치된 노상주차장의 경우 상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유공자는 3시간, 다자녀 가정 차량은 2시간까지 주차 요금이 면제되며, 이후에는 주차 요금의 100분의 50이 감면된다. 주차 요금 감면 대상인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가유공자로서 국가 보훈처장이 발행한 국가유공자 증서를 소지한 사람이 탑승한 차량이며, 다자녀 가정 차량은 '구리시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제3호에 따른 다자녀 가정의 차량으로서 경기아이플러스카드 등 다자녀 증명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를 합당하게 예우하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요처 관리자들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 자기소개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와의 관계 형성 특강 ▲화담숲에서의 관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경현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수요처 대표자를 비롯한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수요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처가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는 9월 23일 갈매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갈매책방 북적북적(대표 김명일)과 함께 갈매동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9명과 ‘내 삶의 글쓰기 세 번째 이야기’'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다'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내 삶의 글쓰기’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자신의 인생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노년기 자아 성찰을 통한 자아존중감 회복과 지역사회 친구 만들기를 목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참여자들의 시와 글을 엮어서 책으로 만든 '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다' 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참여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다' 작가 중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부끄럽고 어색했는데, 어떤 이야기도 경청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끝까지 재밌게 수업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와 갈매책방 북적북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명일 갈매책방 북적북적 대표는 “어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평동 수인선 상부공간 편의시설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수인선 상부공간은 자연 친화적 주민편의 공간인 ‘수인선 하늘숲길’로 조성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설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담당 부서장, 관할 동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편의시설의 미비점 및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과 화장실 등 시설물 설치에 필요한 법률검토 등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주민 불편 사항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관련 법령 및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대책 방안을 찾도록 조치하겠다”며, “주민 요구사항의 해결을 위해 구청장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원 해결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장미마을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수원도시재단에서 진행하는 2024년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장미마을 로고를 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모집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만2동만의 장미마을 로고 제작에 모두가 함께 했으며 이번에 제작된 로고와 기존에 사용하던 마을 문구를 활용해 리유저블컵과 머그컵을 홍보물로 제작했다. 제작된 리유저블컵과 머그컵은 각종 행사 또는 회의 시 다회용컵으로 지원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박람회에 전시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만2동의 로고와 마을 문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스케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을 대표하는 로고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고 해당 로고로 제작된 홍보물을 직접 보니 더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24일, 경기도의회 동두천 상담소를 방문해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임상오 경기도 의원과 동두천시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두천시에 부족한 필수 의료분야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설, 장비, 인력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이다. 특히, 동두천시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은 취약지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017년부터 응급실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고 있지만, 인건비 상승과 운영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병원 운영에 있어 적자 폭이 증가하는 등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을 꾸준히 겪어오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면담을 통해 응급의료 취약지로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의 역할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응급의료서비스가 필수 공공재의 성격인 만큼 경기도 의회로부터 병원 운영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통장협의회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 대전환’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차 정기회의와 함께 민선 8기 후반기 수원시 핵심 비전인 ‘수원 대전환’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시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수원 대전환’은 공간 대전환, 경제 대전환, 생활 대전환에 관한 정책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분야별로 추진하게 된다. 이지현 인계동 통장협의회장은 “홍보영상을 통해 시정 비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우리 통장협의회가 수원 대전환에 동참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통장님들께서 ‘수원대전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아 기쁘다. 향후에도 단체 및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수원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만 30세 이상 청장년 심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조사는 만 30세 이상 심한 장애인 전수조사를 통해 장애인 연금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만 30세 이상 심한 등록장애인에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별도 가구 보장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원천동에서는 2024년 7월 관내 30세 이상 심한 등록장애인에게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원천동행정복지센터 복지톡’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복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며 일촌 맺기와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