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실버인지놀이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과천자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버인지놀이교실은 게임과 놀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숫자와 색깔을 이용한 퍼즐 맞추기, 단어 기억 퀴즈, 손 동작을 활용한 놀이 등으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을 돕는다. 특히, 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양성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등 15명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중년 경력형 강사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버인지놀이 교실’은 과천시에서 양성한 강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지난 10일 관내 새마을 부녀회와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 가을맞이 꽃길 조성을 진행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다가오는 가을맞이로 관내 도로변 및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국화 400본을 심어, 깨끗한 거리는 물론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로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 부녀회 회장은 “꽃 심기와 화단 정비로 쾌적해진 거리를 보고 주민들이 설레는 가을맞이를 하셨으면 좋겠다”며 보람된 마음을 전했다. 최대현 신장2동장은 “주민들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주신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직원과 지역주민이 가을꽃을 정성껏 가꾸어 이번 가을은 풍성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광명시가 지난 25일 너부대공유부엌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5동 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너부대 공유부엌은 2023년 12월 너부대 도시재생센터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유관 단체 사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너부대 공유부엌은 주민자치회가 운영할 예정으로, 주민자치센터 교육과 반찬봉사 등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문화공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끼리도 부엌에서 오순도순 요리하다 보면 그날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며 “주민들이 너부대 공유부엌에서 함께 행복을 요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5동 너부대 공유부엌은 10월 7일부터 주민대상 요리수업를 오전, 오후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안양시가 26일 오전 10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이집트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TMG(Talaat Moustafa Group) 및 스마트도시협회와 ‘이집트 누어 스마트시티(Noor Smart City)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어 스마트시티는 이집트가 최초로 추진하는 대규모 녹색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되는 신수도이자, 약 60만 명이 규모가 거주하게 될 첨단 도시를 말한다. 누어 스마트시티 개발을 맡은 TMG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첨단 기술과 경험이 이집트의 새로운 수도 누어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모하메드 히샴(Mohamed Hisham) TMG 대표,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 TMG 부사장, 황귀현 스마트도시협회 전무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위해 모하메드 히샴(Mohamed Hisham) TMG 대표는 다른 일정 없이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칼레드 압델라흐만(Khaled Abdelrahman) 이집트 대사도 함께 참석해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더욱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4년 3분기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계신 홍사우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오물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역사를 만들어갈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회장 홍사우) 주관으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 동영상 시청과 토론을 한 후 2024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마쳤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재단법인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6~8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건강 쑥쑥, 채소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난 9월 25일 아동 식생활 개선 및 프로그램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평가회에는 4개 시 지역아동센터장 및 공동급식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아동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식생활 설문조사 결과, 식생활 점수 사전 70.8점에서 사후 73.3점로 2.5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강 쑥쑥, 채소놀이터’는 아동들이 채소·과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방울토마토 및 오이 수확 체험 및 샌드위치 만들기, 소 먹이주기, 우리 땅에서 자라는 무농약 벼 관찰하기, 오이피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이 자연과 가까이하고 채소 및 과일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평가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과 가까운 농가에서 자연 그대로의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본원 강당에서 악성 민원에 맞닥뜨렸을 때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과 상황종료 후 다친 마음을 빠르게 치유할 수 있는 감정 관리 힐링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나를 돌이켜보고 악성 민원으로 지친 마음 건강을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표명현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 겸임교수와 함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보자기로 정성껏 포장해 나 또는 주변 지인에게 선물했다. 한 참가 직원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재미는 물론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주변 사람에게 선물해 나만의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듣고 샌드위치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업무에 지친 일상에 한 줄기 휴식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뜻깊은 시간을 주신 표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행복하다는 마음을 새기며 직원 복지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안양시가 관내 전기버스 25대가 이용하는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에 전국 최초로 ‘자동식’ 질식소화포를 도입하고 지난 25일 시연 및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양시에서 유일하게 대중교통차량(버스)의 전기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버스공영차고지로, 전기버스 25대를 포함해 시내버스 총 74대가 사용하고 있는 버스공영차고지이다. 시는 지난 25일 16시 안양시 및 안양도시공사 관계 부서 등과 자동식 질식소화포 시연으로 화재 진압 효과를 확인하고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 인천 청라지역의 전기차량 화재 이후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도 참관했다. 전기버스는 버스 상부에 배터리가 설치돼 있어 물이 침투하기 어렵고 사람이 직접 차량을 질식소화포로 덮어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운 구조로, 초기 화재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한 자동식 질식소화포는 사람이 화재 구역에 가까이 가지 않고 리모컨을 통해 화재 구역을 덮어 산소를 차단할 뿐 아니라, 소화수 주입구를 통해 내부로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유한대학교는 지난 25일 유한대학교 윌로하우스에서 지역주민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주민과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심폐소생술 중요성을 알리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는 ▲심폐소생술 방법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가슴압박 등의 이론 교육과 교육용 장비를 이용한 실습을 같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문현식 역곡2동장은 “역곡역과 같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유한대 학생들이 함께 골든타임 5분을 지키는 생명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응급의료에 대한 위기와 지역사회의 응급구조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응급구조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유한대 응급구조과는 1급 응급구조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 지역사회의료기관인 인본병원에서 복지관 어르신을 위해 파스 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후원 물품을 오는 10월 진행하는 노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건강생활 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어르신 외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덕수 관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와 우리 어르신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인본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노화로 인해 근육통 및 관절통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파스를 자주 찾으시는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30분 부천 상동호수공원 제1공연주차장 앞 무대에서 와!락(樂) Festival 공연을 진행한다. 와!락(樂) Festival은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무한지성개성’의 피날레 행사로 진행되며, 청소년 체험 부스,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 축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공연 참가팀은 댄스, 보컬, 밴드 등의 공연이 가능한 13~24세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10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공연팀은 개인, 팀 총 15개 팀을 모집하며, 네이버폼으로 온라인 신청을 하면된다. 공연신청 접수 시에는 공연 연습 영상을 첨부해야 하며,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공연팀으로 확정된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동두천 성폭력상담소는 25일, 동두천 성폭력상담소 2층 교육실에서 각 기관 대표와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기관의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우호 증진을 희망하며, 성폭력 장애인 피해 방지를 위해 적절한 대응과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양 기관은 성폭력 장애인 피해 사례별로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상호 간 의뢰 연계와 대상자에게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함으로 인적자원 및 물적자원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순 동두천 성폭력상담소 대표는 “전문기관으로써 장애인들의 성폭력, 학대 문제 등 시설이나 가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이준서)은 “보호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 근로자와 훈련생 그리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장애인 학대 등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지원해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청에서 주관한 제6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경연대회에서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위 양정진과 소방교 이세영 포함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소속 4명이 팀을 이루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경연대회는 소방관들의 구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구급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구급교육사로서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평가받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총 76명의 구급전문교육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구급 장비 활용법, 응급 상황 대처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각팀별 전문성을 발휘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팀은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사용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소방관들의 구급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급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 발전을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관내 우수한 공중위생관리를 실천하는 3곳을 ‘베스트업소’로 선정하고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배부했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총 101개소의 숙박업 및 세탁업, 목욕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관련법규 준수사항, 서비스품질, 위생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업종별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최우수(녹색) 업소 중 상위 10%의 3개 업소는 베스트업소로 선정돼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홍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소비자의 업소 선택권을 확대하고 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업이 대상이었고 내년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공중위생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우수업소에 더 큰 성취와 발전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5일,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근감소증(sarcopenia)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으로, 낙상사고 시 골절이나 뇌출혈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식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영양 관리와 운동 요법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영양/운동 전문 강사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근감소증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 방법과 운동 도구를 활용한 소근육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안선정 센터장(신한대학교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