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미술 관련 분야에 흥미가 있는 청·청 재능기부봉사단이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행복나눔 벽화 그리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행복나눔 벽화 그리기’활동은 ㈜눈썰미아트앤디자인과 협력하여 노후화된 벽을 다수의 인원을 묘사한 이미지를 통해 건물 외곽 이미지 개선하며 긍정적으로 성문화센터를 홍보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청·청 재능기부봉사단원은 “실제로 벽화 작업을 해보면서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다 같이 함께 협동하여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공약사업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는, 공약사업 달성을 위해 사업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중인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정구호에 맞게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기 위한 동두천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혁신과 창의, 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새로운 도약, 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 살기 좋은 품격 도시의 4대 방침을 세우고 9개 분야 4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4개 사업(55%)의 공약을 달성 완료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반복되는 일상 업무와 민원처리 중에도 공약사업을 진행하느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다”라면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에게 공표한 공약사업이 기한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해결해야 할 과제를 세심히 살피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은 최근, 중앙동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야우리 김치찌개, 정성찬에서 후원한 식사를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자원 물품 배송 지원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매월 봉사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김나윤 회장과 회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식사를 제공할 가정의 특이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 식사 전달과 더불어 다른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목련라이온스클럽 김나윤 회장은“매월 회원들과 봉사 활동을 하며 얻는 에너지와 보람이 매우 크다. 앞으로는 식사 배달 봉사뿐만 아니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에서 열린‘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 대축전’에서 60대부 축구(2부) 종목 우승과 함께 축구 종목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60대 축구부는 양주시를 4대 1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랐으며, 준결승전에서 포천시를 1대 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또한 결승전에 오른 동두천시 60대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천시를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축구 60대부 선수단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시는 지속적으로 체육 활성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추철호 동두천시 체육회장은 “동두천시 체육회에서도 내년 파주에서 열릴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동두천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5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 내의 다양한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간을 운영했으며,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3D 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두뇌게임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개회식에서는 동두천시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성인 문해 시화전, 연필 스케치, 수채화, 한지공예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생학습관 필로티 특설무대에서는 학습자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악기 연주, 합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평생학습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흥미롭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동두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동두천 출향 인사이면서 자기계발서‘동두천 장미미용실’ 작가로 10월 중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이영현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 대표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도시재생과 전준희 주무관과 김시윤 주무관이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9월 중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격려했다. 훈시사항으로는 10월은 제44회 시민의 날 기념식(10.2.)을 시작으로 천사데이 행사(10.3.)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10.5.), 자원봉사축제(10.12.)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10.19.) 소요단풍제 및 헬로디디씨페스티벌(10.26.), 왕방산 MTB 대회(10.27.) 등 대형 행사들이 개최되고 단풍절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며, 각종 행사의 적극적인 사전 홍보와 함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 평온의숲 자연장지에 새롭게 조성된 수목장 4위형을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수목장 4위형은 총 132기로, 528위 안치가 가능하다. 식재된 수종은 둥근소나무이며, 가로 0.8m, 세로 1.0m 규격으로 조성되었다. 사용 요금은 관내 주민의 경우 1구당 135만원(사용료 75만원, 관리비 60만원), 관외 주민은 용인시에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소지를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중인 지정 연고자가 있을 경우 200만원(사용료 110만원, 관리비 90만원)이다. 사용 기간은 최초 30년이며, 기간 연장을 통해 최대 6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2023년 조성된 용인 평온의숲 자연장지 수목장 추모목이 안착됨에 따라 이번에 운영을 개시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 문화 수요에 부응하며, 자연친화적인 추모 공간을 조성하여 고인과 유가족 모두에게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영회원 수변공원이 포함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계획안이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김영) 심의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승인 조건은 도로율 조정과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이다.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시행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을 그간 국토부, 경기도, LH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문화유산 영회원에서 역사적 사실과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약 620억 원을 부담하며, 광명시와 LH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가 구성됐다.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 위원 20명은 9월 27일 수원시에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했고, 수원시는 9월 30일 신고서를 수리했다.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는 신고서에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행궁동은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상권”이라며 “최근 주요 상권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궁동 상권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상권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년 제정된 ‘지역상권법’에 따른 지역상생구역은 ‘지역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상생협의체는 상권을 보호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상생구역의 지정, 구역 내 상인과 임대인의 상생협약 체결 지원, 제한 영업에 대한 사전 조정에 대한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상생협의체는 구역 내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가 각 50% 이상 동의해야 구성할 수 있다. 지역상생협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2024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 ▲병원 동행 ▲식사 관리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긴급 돌봄, 일상지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영양 관리 등을 선택해서 이용하는 ‘특화 서비스’가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자 본인 부담금이 달라지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중위소득 120% 이하는 기본 서비스 10%, 특화 서비스 20%의 본인 부담금이 있다. 중위소득 160% 이하는 기본 서비스 20%, 특화 서비스는 30%의 본인 부담금이 있다. 수원시는 예산한도 내에서 40여 명을 모집하고, 대상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전자바우처로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재판정을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수원시 복지정책과에 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가 수원페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10월 1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 ▲수원페이 사용자 기본 정보(성별·연령·직업) ▲사용 실태(사용 이유·주기, 월평균 충전액) ▲개선할 사항(적정 인센티브, 불편사항) ▲만족도(가계 기여 여부, 소상공인 소득증대 기여 여부) 등을 조사한다. 설문조사는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총 19개다. 수원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수원페이 발행·운영 계획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사용자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지역화폐 운영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로’ 앱을 활용한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행복길라잡이, 마로’를 운영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행복길라잡이, 마로’는 마음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첫 회기에는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마로 앱을 소개한다. 2~8회기에는 참가자들이 마로를 활용해 마음 상태 기록하기, 감사일기 쓰기 등 일일 미션(임무)을 수행한 후 비대면(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사용 결과 등을 공유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마로’는 국내 최초 멀티 콘텐츠 기반 정신건강 관리시스템이다. 실제 상담사례 4300여 건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검증한 상황·증상·진단 별 솔루션(해결책)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행복길라잡이, 마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마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쉽게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앱”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군포시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10월 한 달간 새벽 시간을 이용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주택가, 아파트 단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발견 즉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고금리 장기화의 영향으로 체납액 전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 여건 확보에 힘쓰되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을 구현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해서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9월 28일 유아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 및 가족 46명과 함께 어린이 뮤지컬 '알사탕'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 뮤지컬'알사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고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이번 뮤지컬 공연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한뉴스(KOREANEWS) 백승원 기자 | 군포시는 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 및 연령대 별로 순차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주수 상관 없이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등 감염 고위험군이다. 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한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접종하는 경우는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된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대로 나누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74세는 10월 15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마쳐야 한다. 아울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 △14세~64세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접종도 10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