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는 8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세종시의 산업 육성과 기술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세종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세종시의 미래 전략 산업의 체계적 육성,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거점 마련, 그리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으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세종시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세종테크노파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종시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재)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0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내 강의실 1에서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여성가족부 노동법률 자문위원 박종완 공인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교육에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아이돌봄지원사업 노무 매뉴얼 숙지를 통한 노무관리에 대해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종사자 노무교육을 통해 조직의 신뢰성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장례식장, 화장장 및 봉안당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은하수공원에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환자 수는 6월 말부터 증가하여 8월 2주 1,357명으로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6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은하수공원은 장례식장과 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 직원 대상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이 밀집하는 장례식장, 화장장을 비롯한 실내 시설에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마스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매점에 구비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은하수공원의 공중 보건을 유지하며, 사회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객과 직원 모두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재)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20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소‧소‧완(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에 대한 사용법을 익혀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을 익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켜 시민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세종시의 크린넷 운영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김현옥 위원장을 비롯한 크린넷 특위 위원들은 세종시청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 공무원의 크린넷 운영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유관기관(아파트 입주자 대표 연합회, 주택관리협회 세종시회)과 향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린넷 특위는 ▲현재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지적보다는 함께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 ▲입주민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조치 ▲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보급 등 자체 감량방안 마련, A/S전담팀 설치 등 제안 ▲지속 가능한 크린넷 사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촉구 등 크린넷 운영 전반에 대해 조언했다. 아울러, 크린넷 특위는 앞으로의 특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끝에 회의 및 토론회 개최, 현장방문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연간 활동 계획(안)을 원안으로 가결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우리 시 크린넷의 문제를 모두가 공감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세종음악창작소 제작 지원을 받은 밴드 양치기소년단이 더블싱글 ‘JUMP!’을 공개했다. 밴드 양치기소년단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싱글 ‘JUMP!’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여름날의 강렬함과 청춘들의 청량함을 담은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개의 트랙이 각각 강렬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양치기소년단은 이번 앨범에서 음악적 도약을 꿈꾸는 동시에,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앨범의 ▲1번 트랙 ‘떠야 해’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음악가로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좋은 차를 사고 널 옆에 앉혀야 해”라는 가사는 성공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2번 트랙 'ADHD'는 어느 소년의 강렬한 여름날을 생생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코러스에서 음악제목처럼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가사들이 이 곡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찬빈 밴드 양치기소년단 리더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0일 반곡동과 한솔동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이응패스 카드신청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이응패스 카드 신청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이응패스 카드 신청 서비스’는 오는 23일까지 신한카드와 협력해 2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본청과 읍면동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70세 이상의 고령층은 이응앱 가입과 앱카드 등록 등의 과정 없이 카드 발급만으로도 이응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응패스를 통해 세종시가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가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농업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식량·소득작물 재배 기술 ▲과수 재배 기초 ▲시설하우스 설치·경영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농업경영의 이해 및 비즈니스 전략 ▲신규농업인 부동산 구입 요령 등이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열린마당-농업인교육신청)에서 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이 지난 8월 19일 의정모니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세종시의회 의장, 의사입법담당관 등과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의정모니터 시민 참여를 증진하고, 지역 의정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정 의원은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사례를 천안시의회에 도입하여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세종시의회 의장과의 대화를 통해 의정모니터 운영의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세종시의회 임 의장은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천안시의회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잘 구축하여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답했다. 임 의장과 세종시의회 의사입법담당관은 의정모니터 운영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소개하며, 효과적인 피드백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천안시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금일(8월 19일) 코로나19 치료제 추가구매를 위한 예비비 3,268억원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는 치료제 약 26.2만명분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최근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으로 치료제의 사용량이 1달간 40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7월 말부터 질병관리청과 기획재정부는 긴급하게 추가구매를 위한 예산 확보 절차를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은 추가 도입되는 물량을 다음 주까지 전국 담당 약국에 충분하게 공급하여 이달 내로 치료제 공급을 안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추가 구매한 치료제 26.2만 명분은 10월까지 고위험군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10월 이후부터는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치료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재를 소관 부처와 함께 신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행복도시 세종시의 나눔명문기업 14호가 탄생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장세희 주식회사 케이이알 대표, 진정희 부대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 케이이알 세종 나눔명문기업 14호 가입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케이이알은 앞으로 법인 명의로 3년간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여 세종지역 어려운 이웃들 돕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주식회사 케이이알은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한민국 첨단국방산업 무기체계, 미래모빌리티 산업, 친환경 첨단소재를 활용한 전자파 흡수체, 전자파 정밀 측정 시스템, 고출력 전자파 방호시스템 설계 및 생산하는 국내 전자파 분야의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장세희 ㈜케이이알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주변 기업들의 선한 영향력을 보고,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리 회사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명문 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명문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국립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조성해 줄 것과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에 관한 건을 강조했다. 한글문화단지는 전세계적으로 급증한 한글문화와 학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로,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인 한글을 일상에서 누리고 한글 세계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예비 지정됐다”며 “세계 주요 언어로 부상 중인 한국어의 위상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핵심 거점시설이 세종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학회가 정부 등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실었다. 앞서 지난 5월 14일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 기념사에서 문체부 장관 또한 광화문 현판 한글화에 대한 지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최 시장은 “광화문 현판을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오성팜에서 농업회사법인(주)오성팜 진용진 대표와 진민욱 과장, 세종모금회 직원, 세종 지역아동센터 10개소 담당자가‘우리햄 나눔행사’를 가졌다. 진용진 농업회사법인(주)오성팜 대표는 오랜시간 사료사업(퓨리나사료)을 하며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를 위한 생각을 시작으로, 100% 국내산 냉장 뒷자리살만을 원료육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까다로운 원료 품질 검사와 제조 공정을 거쳐 안전한 햄으로 자리잡고 있다. 햄 10캔을 판매할 시 1캔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는‘착한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농업회사법인(주)오성팜은 세종모금회를 통해 2021년 3월 햄 4,920개, 11월에는 햄 1,200개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부했다. 2022년에도 햄 1,200개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면서 기부문화에 앞장섰다. 올해는 세종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햄 1,200개를 기부하면서 세종시 관내 아동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했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1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와 청년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성장프로젝트’직장적응지원 사업 목표인 청년친화 조직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고 청년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사회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세종청년센터 홍영훈 센터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이윤희 회장, 남궁백합 부회장, 김경현 부회장, 김영덕 이사, 김지우 이사, 이종옥 감사가 참석했다. 세종시청년센터는 ▲세종시 여성 경제인 네트워킹 ▲협회 회원사의 CEO 및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및 경영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협회 회원사 내 청년 재직자 온보딩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에 청년친화 조직문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직장인들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박수복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13일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국립수목원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포천시보건소와 함께 한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대응능력 강화와 안전문화 조성, 응급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매월 순차적으로 총 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 직원의 50% 이상 응급상황 대응 교육 이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교육은 지난 7월 17일 포천소방서 지원으로 직원 29명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었고, 이번에는 포천시보건소 지원으로 54명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전 교육을 아우르는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양평소방서, 양구소방서 등의 추가 지원을 통해 본원뿐 아니라 분원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골고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처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기타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년과 올해 반복 참석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변에서 만약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심폐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