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구와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多)재다능 성장놀이터'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사회성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파티셰 직업 체험과 버블쇼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창녕군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532-1606)로 할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하동군 평생학습 펜드로잉 수강생들이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하동군청 민원실에서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깃든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펜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성과물을 일반 주민들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14명의 수강생이 직접 그린 작품 1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생학습은 제 삶을 생기있게 해주었고, 생기가 넘치는 생활은 곧 행복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북돋는 계기가 됨은 물론 평생학습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평생학습 부서(055-880-218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하동군이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지게차(3톤 미만) 면허와 독서지도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대상자를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민간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특화된 직접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자 하동군 일자리종합센터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지게차(3톤 미만) 면허 취득 과정은 1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고, 9월 21일 광양 중장비학원에서 이론 수업 진행 후 개인별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8월 30일까지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독서지도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교육을 맡아 9월 11일부터 12주간 실시간 화상수업(Zoom)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hadong.go.kr/edu.web)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가 여름 휴가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23년) 경남에서 발생한 여름 휴가철(6~8월) 화재는 총 2688건으로 화재 원인은 부주의 1013건(37.7%), 전기적 요인 724건(26.9%), 미상 411건(15.3%), 기계적 요인 303건(11.3%) 순으로 나타났다. 냉방기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는 단시간 내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높다. 또한 높은 습도 때문에 소방시설의 고장이 잦아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장기간 자리 비움 시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유지관리 ▲침수 방지 설비 사전 구비 ▲기상예보 및 재난 문자메시지 적극 활용 ▲비상 상황 대비 교육 훈련 등이다. 서석기 서장은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모든 안전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송아지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장마와 폭염 이후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송아지 럼피스킨(LSD)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11월 공수의 6명을 동원해 지역 내 한육우·젖소(599호) 1만 3547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송아지 220농가 634두의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송아지 242농가 750두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오는 10월 3차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럼피스킨 매개체인 모기 퇴치를 위해 병해충 방제램프 설치를 지원해 12농가 161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20농가 180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럼피스킨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축산농가 방역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학령기(1~6학년)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아동 인권 권리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화재 시 대피요령과 심폐소생술 시연 및 실습, 아동 권리 이해와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하는 방법 등을 학습했다. 체험활동은 착한 천연염색 실크 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됐다.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생쪽을 이용해 천연 재료를 찾고 염색하는 등 화학약품 무첨가로 지구를 살리는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스카프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얻었다. 산청군드림스타트는 해마다 아동인권권리 교육,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등 필수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경찰서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해마다 증가추세인 특이민원의 폭언, 폭행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가상상황을 연출하고 상황에 맞춰 개인의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춘자 산청군 민원과장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 생비량면은 지난 16일 생비량면복지회관에서 ‘면지 편찬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학규 생비량면장, 권재현 생비량면지 편찬위원장,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생비량면지 편찬위원회는 생비량면의 고유한 역사와 마을별 문화유산, 지역 인물 등 기록과 역사를 담기 위해 지난해 7월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발족한 바 있다. 권재현 편찬위원장은 “오래전부터 면지를 발간하자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생비량면의 역사와 지키고 기억해야 할 마을별 문화유산, 본받아야 할 지역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고 수집해 후손들에게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학규 생비량면장은 “생비량면지 편찬사업은 면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역사적 과업”이라며 “면지 편찬 과정을 통해 주민이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문화 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비 1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진주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창원 동남아트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진주 상평산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은 진주 상평산업단지가 중심이 된 산업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가 서로 융합된 새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내용은 ‘전통의 재해석과 융합’,‘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혜경, 서동주, 서성협, 이은숙·허이나, 차민영, 허보리, 황규백 작가가 참여해 설치미술 4건, 미디어아트 4점, 드로잉 5점, 영상설치 3점 등 총 16점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주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 교방문화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오전 10시 초등반, 오후 2시 중·고등반 총 2개 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진주의 고유한 문화인 교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론과 체험 교육을 함께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소 낯선 교방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진주 교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속적으로 전승·발전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매달 초등반, 중·고등반 각각 20명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단, 사전 예약 접수는 체험일 기준으로 전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되고, 9월 체험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체험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방문화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 립도서관은 ‘2024년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1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반기‘취학 전 1,000권 읽기’프로그램을 신청한 7개 유아 교육기관과 연계해 기관별로 8회차 운영된다. ‘2024년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찾아가요, 책놀이 숲’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참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펼쳐진다. 대표적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두더지의 여름'책을 읽고 아이들이 종이를 이용해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책과 함께 어미새와 아기새의 역할을 맡아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상상력을 기르는 체험, '판다의 목욕탕'책을 보며 판다 인형에 다양한 옷을 입히며 손재주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놀이를 할 예정이다. 또, '나는요'책을 보고서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활동 등이 준비돼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리모델링 중에도 책을 읽는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2일 제69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김용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피아노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피아니스트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러시아 유학, 상트 뻬쩨르부르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해외의 저명한 음악 학교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쌓으며 다양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와 광고, 대중가요 속 클래식 음악 소개를 시작으로 시대별 대표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청중들과 소통하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일반적인 강연의 틀에서 벗어나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는 공연형 강연으로 진행돼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무겁다는 통념을 깨고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역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농촌 재생 대응 혁신조직으로서의 추진단의 역할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활동, 지역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립화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 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23년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로 법인화하고 액션그룹 간 유기적인 연대·협력을 통한 민간 거버넌스 구축, 행정협의체와의 민관협력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 등 지역의 앵커조직으로서 주체 육성 및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김제의 농촌 재생과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대상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는 전국 87개 시군(전북 12개)에서 진행되고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단 및 액션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19일과 20일, 오는 26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와 백구농협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작물의 재배환경과 재배과정,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 유해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허용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받드시 이수해야 한다.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해야 하지만 인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도가 해마다 높아져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들 역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번 3일간 관내 농업인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 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 누리집에서도 GAP인증 교육이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제시는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도로명주소 SNS “초성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4년 신규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중화장실 도로명주소 부여 및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SNS “초성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생소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김제시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배달 앱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다음 달 4일에 발표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SNS “초성퀴즈 이벤트”를 통해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의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