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문화매일신문 영남지사 윤근수 지사장은 23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윤근수 영남지사장은 전국종합일간지 문화매일신문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며 축하 기념 화환을 라면이나 음료로 대신 받아 수해로 피해를 입은 입암면 금학리와 마을회관, 각 읍면 경로당 등에 지원하였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윤근수 영남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영양군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윤근수 영남지사장님의 따듯한 마음에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나눔으로 행복한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근수 영남지사장은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지원과 수해지역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4년 8월 18일 관내 해수욕장 폐장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예방 차원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관내 폐장 해수욕장 13개소(비지정해변 34개소)에 대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당분간 지속적으로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구명조끼 자율대여함(23개소) · 위험안내표지판 ·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지자체 연장 배치 수상인명구조요원 근무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8월 무더위 지속 전망으로 해수욕장 폐장 후 8월 31일까지 당분간 피서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내 지정해수욕장 및 비지정 해변에 대해 관할파출소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구 치료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을 안내하고, 치료제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 합천군은 15개소의 먹는치료제 처방기관과 11개소의 조제기관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8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치료제 처방 인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7월에 68명이던 확진자는 8월 20일 기준으로 447명으로 늘어났으며, 치료제 처방 인원도 7월 27명에서 8월 1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먹는치료제 처방대상은 PCR 검사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 양성을 받은 만60세 이상 혹은 만12세 이상, 18세 이상의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질환자 중 하나 이상 가진 환자로서 증상 발생 후 5일 이내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을 수가 있다. 기저질환은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30kg/m2 이상, 신경발달장애 또는 정신질환이 해당된다. 2024년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은 22일 17시에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전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평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 결과를 보고하고, 문제점·대책방안을 토출해 내년도 충무계획 및 을지연습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유관기관·중점관리업체 등 8개기관·단체 800여명이 참여하여 국지도발 위기관리연습, 전시전환절차 숙달,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합천체육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빈틈없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였고, 민방위 훈련 또한 군민들과 유관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과 전쟁 발발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요소 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방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역전략사업은 그간 공공 개발사업 시 해제가 불가능하던 환경등급 1~2등급지에 대해 국무회의를 최종 통과한 사업에 대해 허용하는 내용으로, 지난 5월 지침이 개정된 바 있다. 앞서 7월 평가보고회를 거쳤고, 8월 23일 현장평가 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조성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배후 물류산업단지조성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동남권 도시첨단 물류단지조성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조성 △도심생활 복합단지 조성 △스마트 시니어 의료특화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7개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지난 6월 신청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날 전략사업평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시가 가진 이점 및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반드시 국가 지역전략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설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농부학교’를 운영하여,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을 강사로 활용하여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영혁 소장은 “청소년농부학교는 학생들이 농업을 통해 학업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구미시에서는 2024년 구미농업대학 한우과정 수료식이 22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수료생 41명이 참석하여,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4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개근상(8명)을 수여하는 등 교육 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구미농업대학 한우과정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양 기술, 주요 질병 및 예방 방법, 인공 수정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 88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수료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기초 지식을 다졌으니, 앞으로는 경험을 더해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봉화군은 23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관협력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결식우려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약 7,800식(6200만 원 상당)을 집밥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협약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프로젝트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하는 것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23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4개 권역에서 선정된 민간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군위읍·소보면, 효령면·우보면, 부계면·산성면, 의흥면·삼국유사면 4개 권역별 위원으로 구성된 권역발전협의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계획 보고, 위촉장 수여,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군위군 4개 권역에 31명의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군위군의 지역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군정 정책 개발에 기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된 제1회 회의에서는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심도있게 제시하고 권역별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군위군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과 관련하여 권역발전협의회 차원에서 구호를 외치는 등 군부대 이전 의지도 다졌다. 한편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주요정책 및 현안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8기 김진열 군수 공약 이행계획을 조정하고 대안을 마련할 '2024 주민배심원'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배심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배심원 교육, 분임조 구성 등을 진행했다. 군은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위탁하였으며,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방식의 음성응답시스템(ARS)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들 배심원단은 이날 포함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거쳐 군이 지난 2022년 확정한 74개 세부사업 중 재정투입계획, 행정환경변화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 조정이 불가피한 20건의 안건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심원으로 참석한 한 주민은 “배심원으로 위촉되고 교육도 받고 보니 내 역할에 무게가 느껴진다. 각 안건에 대해 공정하게 심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 군위군은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군 청사의 모든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하 1층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했고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는 주민참여 실제훈련이 실시됐다. 각 대피소에서는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요령 교육을 실시했고 라디오 방송 청취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부사거리’부터 ‘군위군민회관’까지 약 500m에 달하는 구간에서는 5분간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이루어졌다. 교통 경찰이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진입을 막아서며 우회 안내에 나섰고, 통제 도로 골목 곳곳에도 민방위 대원과 공무원들이 통제 안내를 진행했다. 운행 중인 차량은 5분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했고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도 훈련 참여 요청에 따라 잇따라 멈춰 서며 적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교육실에서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품목별 공선출하회 및 공동출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속출하농가에 대한 조직화 및 상향평준화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은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총 30시간 내외로, 토마토, 오이, 자두, 대추 공선 및 공동출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집학이론교육, 온라인교육,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군위군 산지 유통정책 방향, 농산물 마케팅과 리더의 조건, 생산자유통통합조직 운영사례 벤치마킹, 최근 급증한 비대면 온라인 시장 수요 반영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9월 기획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인'빨래'가 9월 5일(목) 오후 7시에 개최된다. 뮤지컬'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2024년 29차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서울 공연에서만 누적 공연 5,000회 이상을 기록, 지난 2022년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록이 있는 뮤지컬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타이틀에 ‘소극장 대표 밀리언셀러 뮤지컬’이라는 수식을 더하며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강원도 아가씨 ‘나영’을 중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서울의 작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아픔을 조명한다. 월급이 밀린 외국인 이주노동자, 부당해고를 당한 직장 동료, 장애인 딸을 두고 있는 집주인 할머니 등 우리 삶 속의 현실적인 고난을 마주한 이웃들이 ‘빨래’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시춘)는 지역특산물 및 우리쌀 활용 약선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하락에 대응하고 지역특산물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총6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약선음식 및 가정간편식을 개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산물과 우리쌀이 다양한 형태로 활용 및 소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의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나아가 다양한 쌀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로컬푸드매장에 공급하여 지역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우리 농·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가공법을 개발하고 지역향토음식을 계승 발전시키는 모임으로써, 지역특산물과 쌀소비촉진을 이끌어가기 위하여 공무원들에게 간편레시피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대,박인식)는 지난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산동식당(대표 강윤선)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강윤선 대표는 “마음은 있었어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기부를 못하고 살았는데 좋은 정보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공동위원장은 “지역에서 고된 숨을 쉬는 이웃을 위해 흔괘히 기부에 동참 주셔서 감사하며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착한 캠페인 소보면 참여자는 착한시민 25명, 착한가게 1개소이며,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시민,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일터 등 기부에 관심 있으신 분은 소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