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24일 주말체험활동프로그램으로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의 학급 회의를 통해 야구 경기 관람으로 결정됐으며, 지역 연고 구단인 NC다이노스의 홈 구장 방문을 통해 건전한 여가 생활을 보내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야구를 관람한 청소년들은 “좋아하는 팀과 선수를 직접 보고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응원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주권역 초등 4 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정읍시를 방문해 다문화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41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3월, 어려움에 처한 고채니(10)양의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S 1TV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 활동을 벌였고,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이 시에 전달된 것이다. 이번 후원금은 고채니 양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주거복지센터는 추가적으로 주방 전면보수 및 도배, 장판을 무상 지원했고 성광교회 사랑의 봉사단은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학수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민간 자원을 적극 지원해주신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정읍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특별 감시와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도축 및 육류가공업체, 식품가공업체, 폐수를 대량 배출하는 사업장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또한, 아스콘 제조업체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들도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207개 배출사업장에 사전 예방 조치를 안내하고 자율 점검을 요청하는 협조문을 발송했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재돼 있으며,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지 점검도 병행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4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무·저학력 등 성인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문해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과정은 시와 전북과학대학교,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15회, 5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문해학습자의 이해부터 수업 방법, 평가, 디지털 생활문해, 수업전략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26명의 수료생이 한국문해교육협회장이 발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성인문해교육 강사로 활동하거나 비문해자,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 수료생은 “문해교육사가 단순히 한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감과 치유의 역할도 함께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4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청소년과 그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한 여름의 락·댄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8팀이 무대에 올라 락밴드, 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밴드팀 ‘백전무패’가 큰 주목을 받으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 참가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즐거웠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 활동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문화체육관은 매년 5회에 걸쳐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10월에 청소년 명랑운동회, 11월에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 산내면은 지난 26일 면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를 진행했다. 통합 건강캠프는 시 보건소가 전북금연지원센터(원광대학교병원)과 연계해 흡연·음주 및 심뇌혈관 관련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면민 30명은 기초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과 체성분, 심박세동, 동맥경화검사, 금연상담을 받았으며 검진비용은 보건소에서 전액 지원해 무료로 진행됐다. 산내면 관계자는 “면민의 건강검진과 상담을 도와주신 전북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의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홍보해 면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하여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산면 석포리~지동리(군도10호) 도로확포장공사’, ‘단산면 병산리(면도102호) 도로확포장공사’의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지방 재정여건의 변동,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편성하는 재원으로 매년 자치단체의 신청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심사 후 교부한다. 시는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지역현안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야관경관 명소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당초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민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지속 건의됐던 도로확포장공사를 통해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사업이 한 건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효율적인 특별교부세 확보 활동을 전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동천사 백석스님이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주시 봉현면 도솔산에 위치한 동천사는 지난 1994년에 개산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기탁한 장학금은 개산 30주년을 맞이하여 백석스님이 사비로 마련했다. 기탁식은 지난 24일 저녁 동천사에서 개최된 ‘영주시민 위안의 밤’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백석스님은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맑은 생각을 갖고 지역을 걱정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며 “좋은 인재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박남서 이사장은 “올해로 개산 30주년을 맞이한 동천사에 축하를 전한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에게 전달돼 큰 일꾼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가족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에 청년 1인 가구 만남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일:1로 만난 사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에 걸친 목공활동으로 9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148아트스퀘어 2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목공예에 관심 있는 지역의 미혼남녀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모집하여 서로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1인 가구 문화프로그램 ‘일:1로 만난 사이’는 지역 내 미혼남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문화생활을 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 부터 7월 진행된 단회성 프로그램은 베이킹 클래스, 도자기 공예, 터프팅 공예, 가죽공예 및 조명공예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황미자 가족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의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질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다회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목공 프로그램 실시를 앞두고 있으니 지역 청년들의 큰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6명이 참가한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복숭아 봉지를 벗기고, 미리 따져있던 복숭아를 선별하는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영희 회장은 “현재 우리 농촌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조금이라도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 수혜 농가주인 김 모씨는 “복숭아는 그 수확 시기를 조금만 놓쳐도 쉽게 물러져서 손해가 커 걱정이 많았다”며 “적절한 시기에 안정면 적십자봉사회원님들이 도와주셔서 걱정을 덜었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3일 쾌적한 안정면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개학철을 맞아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합동으로 27일 영주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아이 먼저 캠페인’과 병행하여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방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2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0명을 집중 배치해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김해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5개 초등학교에 ‘스마트 안전 승하차존’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삼문·대청·화정 3개 초등학교 설치에 이어 올해 확산사업으로 우암·주촌 2개 초등학교에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통학차량 주정차 허용구간 지정, 방호펜스 철거 등으로 인해 새롭게 어린이 보행자 안전사고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주민이 도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리빙랩을 운영하고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직접 실증하는 방식으로 시민참여단, 지자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이용자인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다. 7월 우암․주촌초 학교운영위원, 대학 등의 참여 속에 리빙랩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스마트 안전 승하차존은 영상기반 가상펜스, 보행자 도로진입 검지시스템을 설치해 보행자 도로 진입 시 바닥등 점멸, 계도 방송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정차 검지시스템을 통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창소방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안전관리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안전관리 정착화 유도를 위한 제도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영업장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검색포털(네이버)에서 업소를 검색하면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란 정보가 표출된다. 신청 접수는 영업주가 서류를 우편 발송하거나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와 인정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교육 수료생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활동사의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전문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경북도 지원사업으로 영주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병원코디네이터 4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참가 교육생 17명이 전원 수료 및 4개의 자격증 취득을 했고 취업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교육생 전원이 수료했을 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했고 취업과 바로 연계되는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해가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생 대표 윤정숙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전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봉화군의회 김상희 의원은 지난 19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논산시 민병춘의원, 강서구 정정희의원) 제8기 공동대표로 임명됐다. 2008년 창립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여성지방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생활정치, 맑은정치, 평등정치를 선도하며 현재 1,160여 명의 의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9대 봉화군의회 전반기 의장, 제7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경북대표를 역임해온 김상희 의원은 “전국 여성지방의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여성의원들이 지방의회의 주도적 위치에서 지방자치 실현과 더욱더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하반기 정기워크숍은 전국에서 온 여성 지방의원들이 참여해 ‘성인지 예산 및 결산 심사 기법’, ‘실속있는 탄소중립 의정활동’등의 교육연수를 통해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의 방향과 목표에 대해 집중 토론하며 향후 2년의 의정활동 구상과 전략에 대해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