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완주군이 제7회 생명나눔 주간(9.9.부터 9.15.)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 등과 함께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 2에 따라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지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캠페인에서는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등록에 동참하게 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완주군도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 희망의 씨앗과 홍보물을 활용해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연 완주군 보건소장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은 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2024 을지연습 경상남도 강평 보고회'에서 2023년 최우수 기관에 이어 2024년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에서 합천군은 사전·현장·사후 평가의 3개 분야와 총 37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군·경·소방,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관장의 높은 참여도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합천군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준비보고회,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일일 상황 보고, 기관장 과제 상황 판단회의, 합천체육관 폭탄 테러 대응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전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군사장비 전시, 전시혈액 공급운동, 전투식량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연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윤철 군수는 "2023년 최우수 기관에 이어 올해도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부안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추석 연휴기간 당직 병‧의원과 약국은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진료 및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등록업소(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부안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안군의회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남 신안군과 보성군을 비교 시찰하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섯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와 자원의 선순환과 소득창출을 위한 ‘보성군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탐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안좌 쏠라시티’를 방문한 군의회는 안좌면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공유정책의 추진과정과 성과에 대해 논의하며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역경제·소멸위기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이어 방문한 보성군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체계적인 재활용품 자동화 선별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우수 사례를 시찰하며,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처에 대비하고,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창옥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진안군의회 개원 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연수 일정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의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모니터링에 대한 교육과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 사업 담당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중섭 강사(선임연구원)를 초빙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수립, 절차, 평가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전달했다. 진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 38개 세부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운영 실적과 변경사항을 사업부서 담당자들과 실무분과 위원 간 심도있는 토론과정을 통해 점검했으며, 이 결과는 하반기 세부사업 추진과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면밀한 검토 및 관리를 통해 진안군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진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나 벌초 시 산이나 들풀에 사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고열과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이용하기 △귀가 즉시 목욕, 입었던 옷 세탁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목욕후에는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라영현 보건소장은 “벌초나 성묘 등 야외활동 뒤 두통, 고열, 오한 등 증세가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합천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교통 종합대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민생 경제 안정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세부계획을 마련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11개반 63명)을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길의 안전을 위해 시외버스를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18회 임시 증편 운행하며,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 소독 및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양산시는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 박경미님이 최근 절도 사건을 예방한 공로로 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가 되었음을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관제요원은 양산시 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CCTV를 관제하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절도 사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관제요원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노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도시통합관제센터는 양산시의 주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1월부터 이날까지 절도 6건, 쓰레기 투기8건, 수배 및 의심차량 2건 등 179건을 신고 조치했다. 지난해 경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는 고현동 986번지 일원 중곡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출입구는 중곡2로5길에 위치하며 주차면수는 장애인주차 2면, 교통약자 우선주차 2면, 경차 5면을 포함하여 총 54면이다. 거제시는 주거 및 상가 시설이 밀집된 중곡지역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번에 개방하는 고현동 986번지를 포함하여 고현동 1000번지, 고현동 1006-3, 4번지 일원 3개 구역에 2025년 상반기까지 총 157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고현동 1000번지에 주차타워를 건립하면 총 25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거제시 옥차영 교통과장은 “중곡지역 도심지 내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는 오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미래 100년 시민숙의 공론화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시민숙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된 100년거제디자인의 비전과 미래상, 주요 전략을 점검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다. 보고회 진행순서는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장유경 전무의 설명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매월 개최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3,01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거제시 고지도를 통한 역사적 분석, 주요 지역 현장 탐방, 국내․외 주요 도시 사례 분석, 도시정책 및 연구자료 분석을 통한 미래예측, 자문단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비전과 미래상, 주요전략(안)을 도출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매월 진행되는 시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2024년 하반기부터 ‘면접교섭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부모들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이혼 등으로 자녀와 떨어져 지내는 비양육 부모를 포함한 양육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자녀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면접교섭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원활한 상호작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심리상담과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며, 효과적인 양육을 위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거제식물원은 다가오는 추석에 한가위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전통놀이 체험 △소원 종이배 띄우기 △미니연 만들기 △수제 오란다 만들기 △식물원·농업개발원 도장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은 식물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무료로 투호, 윷놀이, 팽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종이배 띄우기(2천원), 미니연 만들기(2천원) 체험과 수제 오란다 만들기(3천원) 등 아이들과 함께 추석을 느낄 수 있는 한가위 체험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식물원과 농업개발원 도장깨기 한바퀴를 완주한 어린이에게 식물재배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모인 가족, 친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거제식물원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9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창원시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웅천, 흙을 빚다’ 성인도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웅천도요지에서 출토된 도자기를 전시, 조사, 연구하고 있으며, 이곳 출토 유물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도자기 체험 공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성인도예 아카데미는 도자기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다양한 도예 기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자신만의 도예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창원 시민들에게 웅천도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도심 내 가족 단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24년 하반기 도심 속 가족 생태 탐사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 생태탐사대는 올해 상반기에 처음 시작하여 254명, 85팀의 가족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의 큰 호응과 지속 확대 요구가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한다. 교육은 10월 21일 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원의 대표 생태 교육장인 자연사랑학습장과 용지호수 일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 일상 플러스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내용으로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환경 활동극으로 전달하고, 용지호수 내 기후위기시계, 수질정화시설, C-zero하우스 등 지역의 생태 환경시설을 탐방한다. 또한, 자연사랑학습장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가족문패 만들기 등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으로 인해 기후위기를 실감했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9월 9일~ 22일까지 ‘아구찜 먹고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창원 대표 음식인 아구찜을 홍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한다. 9월 9일부터 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에게 창원사랑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개별 문자로 전송하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추석 명절 전후로 관내 아구찜 취급음식점을 이용하여 아구찜을 먹은 후 업소명과 영수증, 아구찜 취식 사진을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모집신청접수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이벤트로 우리 고향 대표음식인 아구찜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침체된 외식업소에도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