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성신RST(대표이사 박계출)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박계출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모두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꾸준한 기부를 하는 성신RST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신RST는 1990년에 개업해 각종 동력차량과 철도보선장비 및 화물 수송차량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하여 국위선량을 하는 기업으로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풀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속적인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영덕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로) 주(말) 나들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주나들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한 주말 돌봄 사업으로 주말에도 근무하는 맞벌이 보호자들에게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공동 육아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예주나들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의 대상은 6세부터 19세까지 영덕의 아동, 청소년이며 중학생 이상 청소년은 보조교사의 역할을 부여(봉사 시간 인정)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3회차(10시~, 13시~, 16시~)로 진행하며 미술, 연극 체험⋅놀이 등 주마다 다른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마당극 '쪽빛황혼'을 예주문화예술회 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쪽빛황혼'은 23년간 300차례 전국 순회공연을 한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으로‘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작품상, 대상 수상작이며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당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원래 야외에서 해야 하는 마당극이 실내로 들어온 만큼 이번 영덕 공연은 무대에도 공을 들였다. 무대 위에 좌석을 마련해 50여 명 관객이 빙 둘러앉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춤, 전통 연희, 풍물과 입담을 지척에서 즐긴 것이다. 본 극은 아들의 사업 밑천을 대기 위해 시골집을 팔고 서울로 올라온 박씨 부부의 애환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떠돌이 약장수에게 속아 가짜약을 사고 아들 내외에게 구박당한 노인들이 각박한 도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당산나무가 있는 고향으로 내려가 편안히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이다. 이날 극은 명성에 걸맞게 관객의 감정선을 쥐락펴락했는데 당산굿과 풍물패의 연희, 배우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덕청년회의소 이정호 회장이 오는 12일에 열리는 ‘제6회 사랑나눔 알뜰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달걀을 강구면에 전달했다. ‘사랑나눔 알뜰데이’는 제도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의 관심과 나눔 참여로 이뤄지는 바자회 행사로, 매년 수익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다음 해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영덕청년회의소는 이번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행사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부스 운영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이밖에 홍일식품, 더 동쪽으로 가는 길, 영덕주조 등의 기업이 지원에 나서고 있고 관내 사회단체와 자영업자들, 그리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단체, 주민들이 계시기에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행사의 목적과 방향대로 변함없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사업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덕군은 관내 8 부터 10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출산육아상담센터에서 ‘열매네 놀이교실’을 개강했다.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놀이교실은 공예와 요리 활동을 통해 탐구력과 논리력을 향상하고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진로 탐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지원과 박일환 과장은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순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군은 이미용협회와 협력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센터에서 30명의 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타국에서의 고된 노동으로 지친 그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봉사활동 현장은 근로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따뜻한 대화로 가득 찼으며, 문화적 소통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거듭났다. 최영일 군수는“우리 농촌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준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준 이미용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8일 라오스에서 온 30명의 여성 근로자들은 순창군 내 756여 농가에서 두릅 선별, 고추 수확, 복숭아 가지치기, 배 선별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순창군이 추석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생각은 청렴하고 행동은 공정한 당신이 순창군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고취와 군민과의 신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영일 군수를 필두로 한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돋보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 군청 청사에서‘최영일 군수와 함께하는 출근길 청렴캠페인’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 군수와 간부들은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배너를 들며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직접 전파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약 3주간 지속될 예정이며, 군청 본관 입구와 민원과 입구에‘선물은 NO! 마음만 YES!’라는 문구가 담긴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들에게도 청렴의 중요성을 상기시킬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패행위 발생 취약시기인 추석 명절을 대비하고, 공직비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면서“앞으로도 일상 속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보편적 복지정책 중 가장 핵심이면서 최대 공약이기도 한‘아동행복수당’을 내년 1월부터 최대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군은 기존 2세∼6세까지의 전체 아동과 7세부터 17세는 다자녀, 다문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한 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해왔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는 1세부터 17세까지의 전체 아동에게 보편적으로 10만원씩 지급함과 더불어 특히, 1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에게는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조손가구, 한 부모 가구 대상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하면 월 10만원을 추가해 매월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은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제한적으로 아동행복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세부터 6세까지의 모든 아동과 7세부터 17세까지의 다자녀, 다문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체 아동 2,539명 중 92%인 총 2,33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었다. 여기에 만족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가생태관광지역 솔티숲 일원에서 정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80명의 초등학생(5 부터 6학년)을 비롯해 생물 전문가와 진행 요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직접 조사하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솔티숲 생태체험장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식물, 곤충, 동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탐구하며,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계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시 환경교육센터 이갑상 센터장은 “이번 탐사 대작전은 초등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아이들에게 의미 있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정읍시가 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15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관내 도로포장 공사에 순환골재와 재생아스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설폐기물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환경 보호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의무 사용 기준(40%)을 훨씬 넘어서는 순환골재 활용률을 달성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순환골재와 재생아스콘의 사용 빈도를 높이고, 특정 공사 현장 외에도 순환골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확대함으로써 시 예산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에 순환골재 활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4년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 사례 발표회’에 초청돼 자세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1회용품 프리(Free)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챌린지는 1회용품 없는 날(매월 10일)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이벤트 상품으로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1회용품 대신 텀블러, 장바구니, 다회용기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게시물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익산시 #1회용품없는날 #1회용품프리챌린지이고, 온라인 제출은 올린 게시물 캡쳐화면과 이름, 주소를 적어 담당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프리챌린지는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람이 참여한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는 ㈔전국한우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김대중)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불고기 126㎏(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찾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대중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든든한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힘찬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아낌없이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우협회익산시지부는 1999년 설립됐으며,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우국밥 봉사를 비롯해 한우불고기, 곰탕 등 다양한 식품을 꾸준하게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가 이민자 등 외국인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익산역 무인민원발급기에 한글을 외국어로 변환하는 '외국어 UI(user interface)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익산시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1,136명 이상의 다문화가정과 이민자를 포함해 1만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인근에 위치하고 외국인들의 출입이 많은 익산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서비스를 설치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는 한국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를 지원한다. 이민자와 외국인들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주요 민원서류 7종을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수필 종합민원과장은 "다문화가정과 이민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추가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가 4억 원을 투입해 내년도 1월까지 공공하수도시설 기술진단 용역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하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은 하수도법과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 마다 진행된다. 공공하수도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해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 마련과 하천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익산시는 소규모 공공하·폐수시설 3개소와 하수관로 86.53㎞, 초기우수처리시설 2개소에 대해 기술진단을 진행한다. 유입 오염물질 특성과 시설·운영에 현황, 공정별 처리 효율 등을 진단하고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하수도 기술진단은 익산시 공공하·폐수시설의 기능 향상과 체계적인 시설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익산시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2일까지 '2024 익산여성영화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운영팀, 홍보팀, 상영팀 등 3개로 익산여성영화제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익산여성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다, 차이의 즐거움을 향해'라는 주제로 여성에 관한 이슈를 담거나 여성 감독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감독 또는 출연자와 관객이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활동이 종료된 후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시간이 등록되며, 익산여성영화제 참여 수료증도 수여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