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2박 3일간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생도 200여 명이 3사교를 방문, 상호 교류 및 韓·佛 간 우호를 증진했다고 밝혔다. 3사교는 생도 국외 위탁교육 기회를 통해 우수자원 유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1년부터 군사교류 회의, 프랑스 육사 방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프랑스 육사와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하게 됐다. 3사교는 프랑스 육사와 생도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도 상호 교환학기 교류 및 기타 협력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과 교류 행사를 통해 향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한 행사 간에는 3사 생도와 프랑스 육사 생도들을 매칭, 안내요원으로 편성했다. 프랑스 육사 생도들은 사관생도 생활관에서 함께 숙식하며 스포츠 교류 행사, 경주 박물관 관람 등 문화탐방을 통해 생도간 친목을 도모하고 우호를 증진했다. 이밖에도 6일에는 3사교 군악대가 진행하는 안보콘서트를 관람하며 대한민국의 역사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군산시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관광을 즐기는 시간여행마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유양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산 대여는 7월부터 9월까지 (구)시청광장에 위치한 군산시간여행 관광안내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은 안내소에 비치된 양산을 자유롭게 대여하고, 시간대 관계없이 안내소 외부의 반납함에 반납할 수 있다. 반납은 24시간 이내 군산시간여행 관광안내소와 초원사진관에서 가능하다. 지난 해 처음으로 관광객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시간여행마을에서 개시한 양산대여 서비스는 햇빛 차단용은 물론 장마철 우산으로도 이용되면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았다. 특히 시간여행마을의 주요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 프로그램인 동행투어 참여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양산은 폭염 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가 7℃정도 감소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으로 무더위에 야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여름철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양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지난 5일 신녕농협은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 준공기념식 화환 대신 들어온 백미(10kg) 20포를 신녕면 지역 내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은 “경북 최초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을 준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준공기념식에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고령화되는 농촌과 농협이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역 경로당에 전달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이구권 신녕농협조합장님과 조합원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신녕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는 5일부터 지역 내 중장년 유휴인력에 대한 취업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40~64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2024. 1. 1.이후)하는 영천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로, 중소기업은 1인당 최대 월 70만원(급여의 40% 이상 사업체 부담 필수),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월 50만원(급여의 30% 이상 사업체 부담 필수)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중소기업 10명, 소상공인 5명으로 총 15명이며 중소기업은 사업장별 최대 3인,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우 정규직 고용형태(주 40시간 이상 근무)로 월 기본급 2,060,74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소상공인의 경우 주 15시간 이상 근무형태로 최저 임금(9,860원/시간) 이상 지급해야 한다. 신청은 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청 일자리노사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의 확산과 자원봉사단체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3개 단체(효사랑봉사회, 춘토마토예술단, 아이코리아봉사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및 문화공연’,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문화공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전통문화체험’으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따뜻하고 지속적인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효사랑봉사회(회장 윤영한)는 매월 첫 째, 셋째 주 토요일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문화공연으로 10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춘토마토예술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정기적인 문화공연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아이코리아봉사회(회장 이숙자)는 지역 내 거주하는 다문화 아동들에게 우리 전통놀이의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콩주머니 만들기, 떡메치기 등 우리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구홍우 센터장은 “지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는 지난 8일 시민회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4년 2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지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32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역 내 청년예술가의 축하공연과 수상자와 축하객의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 내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열정을 갖고 헌신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더욱더 성장하는 영천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2023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제안 활성화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자체 제안 공모전 등 제안 운영현황, 특수시책 추진, 제안 홍보 등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영천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 공모전’,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시민과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 시민, 공직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3일 ‘2024 상주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직업체험부스(패션디자이너, 범죄과학수사관, 포토그래퍼, 조향사, 작곡가 등), 이벤트체험부스(진로상담, 푸드존, 홍보부스, AI방탈출 버스 등), 공연체험부스(마술사공연 및 진로특강)등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진로 체험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상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공공수역 주변 및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공공수역 인근 오염물 부적정 보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관리기준 준수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관리기준 미준수,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리할 계획이며,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사업장은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되는 시기다.”며 “금번 특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하천을 맑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는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동일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을 찍고 증명서를 첨부하는 등의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신분 확인 후 본인 이름을 서명하기만 하면 전국 행정기관에서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고, 대리발급도 불가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 4월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오는 28년 12월 31일까지 600원이었던 발급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안내문을 비치하고 홍보물품을 제작해 활용하는 등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률을 꾸준히 높이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7월 5일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2024년 제1차 지역먹거리 활성화 시민포럼‧심포지엄 ‘더 가깝게, 더 맛있게’를 개최하였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공공급식, 다중위기시대의 지역순환농업의 가치, 먹거리로 드러나는 삶의 질, 타지역의 먹거리정책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먹거리 발전 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시민포럼에서는 김영희 추진단장의 주재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하여 지역먹거리 정책, 지역먹거리 활성화, 미래농업, 공공급식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현황과 과제, 나아갈 길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문제점 해결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과 시민포럼을 마친 후 지역농산물을 주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단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보건소에서는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3층)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주관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상주소방서 구급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재난 상황 등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현장에 출동하여 수행하여야 하는 역할 숙지, 업무분장의 체계화,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실시됐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재난사고발생을 가정해 신속대응반 현장긴급출동,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환자의 중증도별 분류‧처치‧이송 등 현장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다수 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재난의료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5일 사례관리팀과 이웃사촌 복지센터 공동 주관으로 민·관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워크숍’을 실시했다. 1부는 ‘슬기로운 민관 협력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채현탁 교수를 초빙하여 사례관리, 공공·민간의 역할과 한계, 민관 협력 사례관리 한계의 극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 후에는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업무 관련 궁금한 점이나 슈퍼비전 받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져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부는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연계협력지원체계 구축사업으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웃사촌복지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광호 관장은 “민관의 다양한 기관에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 7월 4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토크쇼를 개최했다. 토크쇼는 오전(1차) 상주여중 130여 명, 오후(2차) 상지여중·상지미래경영고 학생 300여명 학생을 대상을 실시했으며, 강동완 동아대 교수와 김수아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통일의 의미와 바람직한 통일미래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윤경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통일의 중요성과 가치, 자유민주주의적 미래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통일이 되면 여러분의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범위도 확대될 것이기에 통일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도 필요할 것”이라고 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매년 미래통일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공연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더 가까이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0일에는 상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땅굴 및 도라전망대 등 DMZ견학을 통한 통일교육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상주시는 2018년 평가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며, 경북 도내 시군 중에서 제안제도 업무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제안을 통한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공모전 개최, 특수시책 추진, 제안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 상주시는 총 1,399건의 제안 접수, 11회의 공모전 개최, 11건의 특수시책 추진 등을 통해 제안제도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정현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과 지역발전 주요 정책에 대한 안건을 제시 및 자문하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상상을 주도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