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이학수 시장은 8일 오전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7월 정기 인사에 따른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기인사를 통해 많은 인원이 이동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누수 없는 인수인계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해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수 부족 상황이지만, 시의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도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장은 정읍천-정읍역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을 격려하며, 지난 6일 새롭게 문을 연 ‘미로분수’이용에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미로분수가 6일 개장했고, 13일부터는 물놀이장으로도 운영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재밌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야외마당에서 2024년 제2회 고성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2024 고성 청소년 흠뻑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 3회 중 2회차 진행 예정인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무더운 여름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성군 청소년 누구나 참여 능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에어 풀장, 물총놀이를 통한 시원한 물놀이와 전문 디제이(DJ) 초청을 통한 신나는 음악, 그리고 비치볼 만들기, 네온비치백, 이끼 액자 등 다양한 체험과 컵라면. 샌드위치, 소시지,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먹거리 부스가 준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축제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마련할 예정이며,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2024 고성 청소년 흠뻑쇼는 작년에 이어 지역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기초과학연구소, 분자제어연구소는 6월 27-28일 양일간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제74회 한국물리학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KPS 부울경지부가 주최하고, 부산대, 유니스트(UNIST), 울산대의 물리학과 및 연구소들과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모두 97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11명이 기조 및 초청 강연을, 3명의 대학원생이 구두발표를 했고, 34개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대학 및 기초학문의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부울경 지역의 물리학 연구자들과 학생들 간의 소통과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과학원(KIAS) 박권 교수의 기조 강연을 필두로 부울경 지역 신임교수 6명의 소개 강연, 지역 학생들의 연구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경상국립대 물리학과와 물리교육과는 물리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물리학 분야와 새로운 물리교육, 취업 가이드를 제공하여 지역 물리학과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 산청읍 큰들마당극마을에서 ‘즐거웁다 큰들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당극, 소공연, 전통공연, 음악회, 버스킹,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으로는 마당극 찔레꽃을 비롯해 1인극 ‘담배의 해로움에 대하여’와 시극 ‘아내와 나 사이’를 선보인다. 또 부산 춤꾼 강주미의 ‘동해 삼오장춤’, 부산농악 예능보유자 박종환의 ‘영남 채상 설장구’, 놀이패 죽자사자의 ‘정병인류 북청사자놀음’ 기타리스트 김동욱의 기타연주, 큰들배우 김정경의 아코디언 연주, 서아프리카 예술그룹에서 연주자 활동을 한 황정인의 플롯연주 등도 펼쳐진다. 특히 11일에는 큰들마당극마을 실내공연장인 ‘까망극장 개관식’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청춘 버스킹, 풍물 퍼레이드, 어린이 산골낚시터, 박춘우 무대감독의 그림전시, 마을식당 및 카페 등도 마련됐다. 행사 참여 관객은 하루 150명 한정이며 링크 및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인문스피치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산청군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스피치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매주 화, 금 16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앞서 산청군 새마을부녀회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과 긍정적 이미지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의사 표현을 할 수 있고 훌륭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문화원은 지난 7일 신등면 단계리에 위치한 이충무공 백의종군 추모공원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 숭모제’를 봉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숭모제는 이순신 장군이 만력 정유년(선조 30년, 1597) 음력 6월 2일에 백의종군의 명을 받들어 이동 중 신등면 단계리에 유(留, 머물다)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모제에서는 산청문화원 분과의 전통무용 식전공연과 제례, 산청매구보존회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산청문화원 관계자는 “구국(救國)의 공을 세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첫 제례에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산시 진량읍 농가 현장에서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한 고품질 대과형 프리미엄 복숭아‘홍백’,‘금황’의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복숭아 연구회, 농업인, 종묘 생산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홍백’과‘금황’의 재배 특성과 과실품질을 평가하고 전시·시식회를 가졌으며, 두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의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복숭아‘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품종으로 현재 80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인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하다. 복숭아‘금황’은 황도계 품종으로 2015년 품종보호등록됐고, 현재 88ha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상·중순에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특성이 있다. 두 품종 모두 과실 크기가 큰 대과형으로 맛과 향이 우수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소비자 평가에서도 큰 호평을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콘퍼런스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시군 간 교류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변화의 시작!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생교육 지도자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부스 운영과 다양한 공연, 시상식, 활동 사례 발표, 특강 등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동아리 ‘여섯줄 기타’ 동아리와 ‘영일대 불빛문화봉사단’의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시군이 설치한 평생교육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시상식에서는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이 있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19명에게 도지사 표창(6명)과 도 교육감상(6명), 도의회 의장상(5명),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산청군은 8일 군수실에서 정구화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정구화씨가 문화관광해설사로 재직하는 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문화와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에는 정구화씨와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동료 해설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2001년 문화관광해설사로 첫발을 내디딘 정구화씨는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과 경남도 제1기 기수별 회장을 역임했다. 이승화 군수는 “그동안 산청 관광과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습은 전국 해설사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해설사로 역할은 끝나지만 앞으로도 산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부터 시작된 도내 집중 호우에 대비해 8일 아침 7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과도하게 철저하게 대응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5시 기준으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영양, 영덕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문경, 청송, 울진, 북동산지에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도내 여러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8일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긴급 상황 점검 상태와 상황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피를 빈틈없이 하라며 재난 대비 철저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지난 6일과 7일에는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경북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위기 징후 시 즉시 마을 주민들을 통제 대피하도록 지시했으며 특히, 지난해 피해지역 마을 주민들의 대피에 여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경북도는 비상단계 발령과 함께 마을순찰대를 적극 가동하고, 산사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임실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임실동중학교에서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10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임실군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율을 증진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실군수어통역센터, 전라북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임실지회, 임실소방서, 정신재활시설 동행,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임실지부, 담소, 자연환경연수원 등 기관과 단체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경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심리상담, 진로체험, 미래먹거리 산업, 그린웨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데 기여했다. 김인숙 센터장은“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이를 통해 바르게 성장하게 함으로써,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임실군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환경부는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통해 지자체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 시도와 228개 시군구 총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률, 위반율 및 오염도 검사율 등 환경관리 실적을 심사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대기‧폐수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오염도 검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 고발 7건, 사용 중지 등 1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아울러, 노후방지시설 교체 지원,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대한 환경전문기술진단과 컨설팅 및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해 사업장 관리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심 민 군수는“군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청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도시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탄산공원, 광승공원, 용마루공원의 주요 산책로에 국가지점번호판 7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로 전 국토와 해양을 가로와 세로 각각 100km 단위와 10m 단위를 사용해 10자리 고유번호가 표시된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다. 도시공원 내 산책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 또는 경찰서에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산책로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이 활용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 및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서울 더케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59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계획,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팀을 구성해 지역 특성과 건강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체활동 및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
대한뉴스(KOREANEWS) 김영준 기자 | 영주시는 부동산 중개대상물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의 신설 등 세입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공인중개사에게 중개거래 계약 시 개정 내용 이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적극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사회초년생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중개의뢰인에게 알권리를 보장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주요 개정 사항은 임대차 확인정보 설명, 현장안내자의 신분 고지, 관리비 금액과 산출내역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명확하게 기재하는 등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중개보조원의 무자격 중개행위와 무분별한 관리비 부담을 방지하는 등 중개거래 질서를 바로잡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세입자에게 ▶임대인의 미납세금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전입가구 등 선순위 권리 관계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권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을 자세히 안내한 후 설명했음을 확인 설명서에 기재해야 한다. &nb